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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울트라북 엔비4 솔직한 리뷰, envy4 1038tx

보고 느낀대로 리뷰/HP 울트라북

by 공감공유 2012. 8. 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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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HP에서 울트라북 체험단을 모집했었습니다. 데스크탑이 없고, 노트북 한 대로 버티고 있는 저로서는 정말 좋은 기회라 생각하고 신청을 했는데 정말 운이 좋게도 50명 안에 뽑혔습니다. 앞으로 2주간 울트라북을 체험하고 할인 된 가격으로 구매 여부를 결정하게 되는데요~

제가 리뷰 할 제품은 HP ENVY4 1038tx 라는 제품 입니다. 스펙터가 13인치, 엔비6가 15인치라면 엔비4는 딱 가운데인 14인치~!

울트라북 치고는 저렴한 모델이기 때문에 스펙은 떨어지는 느낌이 있습니다. 그럼 hp 엔비4 디자인을 한 번 보실까요?



이 포스팅도 엔비4로 하고 있답니다 ㅎㅎ 그럼 솔직한 HP 엔비4 1038XT 모델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 처음 포장 상태입니다. 검정색 박스에 담겨있는 hp 울트라북. 울트라북이라 그런지 박스도 조금 작은편에 속합니다.

박스 하단에는 beatsaudio 마크가 있는데요, hp 노트북 중에서 닥터드레 한정판도 있던데 닥터드레 사운드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기대해도 좋을거 같습니다. 노트북에서도 웅장한 그 사운드를 느낄 수 있을까요?ㅎ



▲ 박스 옆에 있는 간단한 스펙. 최신 모델이지만 1년 반 전에 구입한 노트북과 스펙상으로는 큰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자세한 스펙은 다음 포스팅에서 만나기로 하구요~



▲ 박스 개봉샷 입니다.

가운데 스티로폼으로 노트북이 안전하게 포장이 되어 있고, 옆에는 충전기가 있습니다. 딱 봐도 얇은게 느껴지시죠?



▲ 이렇게 기본 셋트 입니다. 색깔은 블랙과 실버로 깔끔한 느낌이 납니다. 실버 메탈 보다는 고급스러운 느낌이 줄어든 듯 합니다.

자 이제 본격적으로 들어가볼까요?


 


▲ 노트북의 외형적인 모습은 울트라북 스럽다 라는 느낌을 받기 보다는 살짝 어중간한 느낌이 납니다. 두께는 19.8mm인데, 14인치 기준 울트라북으로 두께는 먄족스럽습니다. 겉면은 사사사삭 하는 소리와 함께 반들 반들거리는 느낌입니다. 느낌은 좋은데 손에서 전기가 통하는 느낌이 납니다. 금속재질이라 그런지 사사사삭 하면 손 끝에서 전기가 찌릿 찌릿 하네요.



▲ 노트북을 여는 곳 입니다. 현재 제가 사용하고 있는 노트북은 홈이 없는데, 엔비4는 터치패드 쪽에 홈이 파져 있어서 보다 편리하게 노트북을 열 수 있습니다. 



▲ 노트북 후면 디자인 입니다. 14인치 울트라북 두께 입니다. 나중에도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20미리가 안되기 때문에 얇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전 이 모델 만지기 전에 삼성 13인치 초슬림 울트라북을 만지고 온 상태라 이게 얇은건가 했는데, 노트북과 비교해 보니 확실히 차이가 나더라구요. 오른쪽에 달려있는 USB 2.0. 충전하는 곳이 오른쪽에 달려 있습니다. 기존에 써오던 곳이 왼쪽에 달려있기에 아직 익숙하지가 않습니다.



▲ SD카드 장착하는 슬롯과 USB 3.0 포트 2개. 3.0은 파란색이라고 하는데 후레쉬로 비춰보도 이상하게 파랑색으로 보이지는 않네요.

원래 육안으로 구분할 수 없는지는 몰라도 일단 공식 스펙으로 USB 3.0으로 나온 것이니 믿고 갑니다.



▲ 노트북이 닫힌 상태에서의 후면 디자인은 보면 볼 수록 매력입니다. 날카로운 느낌과 함께 차가운 도시의 느낌이라고 해야 되나요? 여성분들 보다는 남성분들이 선호하는 디자인이 아닐까 싶습니다.



▲ 14인치 크기의 울트라북 엔비4.

사진에서도 보이다 싶이 재질은 고급스럽지만, 손 자국이 많이 남습니다. 또한 같은 금속 제품끼리 한 곳에 넣으면 기스가 상당히 많이 납니다. 또한, 검정색이라 기스가 눈에 정말 잘 보입니다. 이번에 파우치 없이 사용했다가 괜히 기스만 여러군데 생겼습니다. 파우치를 넣고 다니던가 정말 조심스럽게 다뤄야 할거 같습니다. 합금 재질이 고급스러움을 강조하는 느낌이 나면서도 이렇게 손자국이 많이 남고, 기스가 너무 쉽게 나기 때문에 조금 아쉬운 마음이 있습니다. 뭐 이런 마음도 새제품이라 그런거겠지만요..^^;



▲ 울트라북 얇기가 조금 더 실감이 나시나요?

끝부분을 제외하고는 똑같은 두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커버가 상당히 얇은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무게는 1.75kg 으로서 여성분들도 들고 다니기에 무리가 없는 무게 입니다.



▲ 제품의 뒷면 입니다. 거칠게 되어 있는 동그라미 4개가 미끄러운 곳에서도 안전하게 잡아줄 수 있을거 같습니다.



▲ 내부의 은색과 키보드의 색감이 노트북을 더욱 더 빛이 나게 합니다.



▲ 키보드는 요즘 노트북이나 울트라북이 많이 탑재되고 있는 아이솔레이트 타입 입니다. 아직은 익숙하지는 않아서 조금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간격이 너무 좁아서 오타나는 일은 없습니다.

이런 디자인의 키보드에 백라이트가 안들어간 것은 조금 아쉬운 부분입니다. 키보드에 완벽히 익숙해진 분들이라면 필요가 없겠지만, 잘 모르는 분들이 빛이 없는 야간에 작업 할 경우 있으면 좋을거라고 생각이 되네요.


 


▲ 손가락과 판의 크기는 딱 맞습니다. 손이 커서인지는 몰라도 키 간격이 조금 좁다는 느낌이 납니다.



▲ 손이 작은 여성분이 쓰기에는 전혀 무리가 없습니다. 무엇보다 키패드 아래에 공간이 넓어서 손목을 올려놓고 작업하기가 편합니다.


 


▲ 노트북의 사양이 붙어져 있는 스티커들. 라데온그래픽 스티커가 색깔이 달라 눈에 화가 보입니다. 스펙은 다음에 설명하도록 하죠~



▲ 스피커 오른쪽 상단에는 비츠오디오의 마크가 있습니다. 강렬한 빨간색 마음에 듭니다.



▲ 터치패드는 사용하기에 전혀 불편함이 없는 딱 알맞은 크기 입니다. 시원시원해서 이용하기에도 좋습니다.



▲ 왼쪽 상단에 위치한 전원 버튼. 홈이 깊게 파져있고 버튼이 얇아서 잘 눌러지지 않습니다. 느낌이 잘 안난다고 해야 되나요?

노트북을 실행하면 하얀색 빛이 들어옵니다.



▲ 요 방향키는 조금 특이하게 되어 있어서 찍어봤는데요,

다른 키보드 자판과 달리 상, 하 키가 반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전체적인 크기를 맞추기 위해 이런 선택을 한 듯 합니다. 처음에는 같이 눌리고 엄청 불편할거 같았는데 써보면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 하나 똑 눌러 진다고 해야 되나요? 사람에 따라서 위 쉬프트 키랑은 조금 헷갈릴 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 울트라북의 얇고 가벼운 특성을 살리고, 날렵한 디자인을 보이는 HP ENVY4 1038TX. 현재 계속 이 노트북으로 사용 중인데, 노트북 왼쪽 발열 부분 빼고는 정말 만족스러운 기능과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색감 때문인지 여성 보다는 남자분에게 어울릴거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차가운 도시 남자(차도남) 분위기 연출하기에 딱 좋은 노트북이 아닐까 싶은데요, 가격 대비 디자인면에서 일단 합격점을 주고 싶습니다. 

특히 대형 크기의 터치패드도 마우스를 대체하기에 전혀 손색이 없구, HP의 프리미엄 전략인 엔비에 딱 맞게 전체적으로 고급스러운 느낌이 납니다. 단점도 있지만 울트라북의 디자인과 느낌을 그대로 살린 엔비4! 시크한 남성분들에게 어울리는 울트라북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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