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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3, 심사위원 이승철 대중의 껌 발언 어처구니 없는 이유/슈스케3 다시보기, 슈퍼스타K3 재방송

활동한 흔적들/TV

by 공감공유 2011. 9. 25.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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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 심사위원이란 말을 들으면 제일 먼저 머릿속에 생각나는 사람이 이승철씨가 아닐까 싶습니다. 시즌1 부터 참가자들에게 독설과 냉정한 평가를 했던 이승철씨. 이번 시즌3에서는 독설을 안한다고 했지만, 역시나 참가자들에게 한 마디 한 마디 냉혹한 평가를 해주었습니다. 이번 7회에서 역시 "넌 가수가 될 자격이 없어" 라는 등 독설이긴 하지만 참가자들에게는 꼭 필요한(?) 말을 해주었었죠.
그리고 슈퍼스타K3 7회. 윤종신과 이승철의 냉철한 심사와 윤미래씨의 따뜻한 심사를 통해 슈퍼스타K3 TOP10이 드디어 선정이 되었습니다. 손예림양은 떨어져서 아쉬웠지만, 나머지는 다들 쟁쟁한 실력을 가진 참가자들이 선정이 되었죠.

그리고 TOP10 진출자들이 모여있는 대기실.


거기에 이승철씨와 윤종신 두 심사위원이 등장했습니다.
앞으로 본격적으로 TOP10을 위한 무대가 시작이 되면 심사위원들과 가까이 볼 기회도 없고, 해주고 싶은 말이 있었기 때문이지요. 두 심사위원은 대기실에 들어와 참가자들과 훈훈한 인사를 나누면서 보기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참가자들의 확 바뀐 모습에 덕담도 해주고, 수많은 경장자들을 이기고 TOP10에 올라온 이들에게 칭찬도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더욱 더 험난한 여정이 있을거라는 얘기까지요.

그리고 이승철씨가 참가자들에게 당부한 말.
얼마 전 예리밴드의 무단이탈 사건을 의식을 했던지 참가자들에게 "리플에 상처 많이 받지만 그러한 과정이 없으면 스타가 될 수 없다, 나는 이렇게 했는데 밖에서 이렇게 본다" 라는 등 진심어린 충고를 해주었습니다.



하지만 이승철씨의 말 중 "우리는 공인의 스타이니까 어쩔 수 없다, 그게 스타고 우리가 해야 될 의무이다, 우리는 대중의 껌이 될 준비가 되어 있어야 돼" 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나라에 무슨 일이 터졌다 하면, 훨씬 더 큰 이슈가 될 만한 사건들을 터트려 문제시 되는 사건을 국민들의 관심 속에 멀어지게 하려고 하고, 항상 연예 쪽 관련 뉴스들이 화제가 되고 그만큼 가십성이 있으니까 충분히 일리가 있는 말 입니다. 한국에서 연예인으로 산다는거, 정말 힘들거 같습니다. 정말 연예인들의 모습을 보면 하나 하나 사생활이 파헤쳐지고, 뭐 하나 잘못하면 악플에 상처를 받아서 심한 경우 자살까지 하게 되죠.

정말 이승철씨의 말대로 스타가 되기 위해 이러한 것들은 당연히 갖춰야 될 마음자세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슈스케의 참가자들. 그들은 아직 스타가 아닙니다. 그냥 일반인 참가자이고, 다만 꿈을 이루기 위해 TV에 출연했다는 것 뿐이죠. 이승철의 경우 이미 대중적인 스타가 되었기 때문에 대마초 2번에 음주운전, 표절의혹 등 우리나라 통념상 공인으로서 갖고 있어서는 비난을 받을만한 이력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두터운 팬층으로 살아남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예리밴드나 신지수 같은 참가자들은 그런 두터운 팬층도 없고, 일반인이기 때문에 그 말은 그들에게 전혀 와닿지 않았을 것 입니다. 혹여나 이승철씨 또한 스타가 되기 전에 안좋은 일이 터졌더라면 지금 이 자리에 서있을지 의문이기도 합니다.

이승철씨의 진심어린 충고(?). 스타가 되기 위해 당연히 겪어야 할 진통이기도 하지만, 아직 슈스케 참가자들에게는 받아들이기에 너무나 힘든 발언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슈스케3 다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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