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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충제 효과, 초보자들에게 과연 얼마나 될까?

활동한 흔적들/헬스&다이어트

by 공감공유 2011. 2. 10.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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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헬스를 시작한지 얼마 안되는 분들은 빨리 권상우 같은 몸짱이 되고 싶어하는 심정으로 보충제까지 먹어가면서 운동을 합니다. 또한 보충제 먹어도 될까요? 이런 질문들도 많이 하시게 되는데요,

마른분들은 살을 더 빨리 찌게 하기 위해 탄수화물.
살이 좀 있으신분들은 단백질 보충제를.
심지어 초보자분들이 크레아틴을 먹는 경우도 보았습니다.

과연 이런게 효과가 있을까요?

우선 초보자 분들은 근육량도 얼마 안되고, 하루에 할 수 있는 운동량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굳이 보충제를 드시지 않아도 됩니다. 하루에 3번 밥 먹고 중간 중간에 바나나를 섭취해 주시고, 계란, 단백질 등을 섭취하시면 충분합니다. 물론 식단은 단백질류의 식단이 좋습니다.

그리고 마르신분들의 특징이 원래 잘 안먹는다는 것 입니다.

몸을 빨리 불리려면 밥을 많이 먹고, 배고픔을 느껴서는 안될 정도가 되야 빠른 시간내에 벌크가 되는데요, 제 주위 사람들도 그러고 마른분들은 밥이나 기타 음식들을 많이 먹지 않기 때문에 보충제만 먹는다고 해서 벌크가 그리 쉽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살 찌고 싶다고 해서 뭐든지 막 먹으라는 것은 아닙니다. 아는 후배가 살 찌겠다고 밤마도 치킨 맥주를 먹는다고 했는데, 이는 몸의 적입니다.
일단 알콜은 근육을 분해한다는 사실은 다 알고 계실테고요, 치킨같이 기름기 많은 음식을 먹으면 대부분이 뱃살로 가게 됩니다. 그럼 어떠한 음식을 먹어야되냐~

밥이나 고구마를 많이 드시고 밥 세끼~다섯끼, 식간에 바나나를 섭취해주신다면 벌크는 정말 빨리 되실겁니다. 배고픔을 느끼면 안됩니다.

그리고 살이 있으신 분들을 보면, 밥을 안먹고 보충제로 때우는 분들을 많이 봤습니다.

제가 군대에 있을 때에도 밥을 안먹고 보충제만 먹다가 실제로 사망을 하는 사고가 있었는데요, 그 이후로 부대에 보충제가 금지 되었었습니다.
다이어트의 기본 원칙은 웨이트와 유산소의 병행인데요, 운동 뿐 아니라 중요한게 식단 조절입니다.
살이 좀 있으신분들 자신이 그 날 먹은것을 뒤돌아보세요. 그걸 칼로리로 계산하면 몇 칼로리가 되는지..
한국 남성 적정 섭취 칼로리가 2400cal 인데요, 밖에서 음식을 사먹다 보면 3000cal가 훨씬 넘어가는 경우도 있을겁니다.
또한 튀기고 기름진 것을 좋아하는 분들이 많으시죠.
우선 이러한 것들을 줄이고, 하루에 밥은 한 두 끼, 나머지는 고구마나 GI지수가 낮은 탄수화물로 섭취해주시고, 계란이나 닭가슴살을 먹어주는게 좋습니다.

아무쪼록 초보자분들이 보충제를 먹는다면 그것은 근육생성이 아닌 지방으로 쌓이게 됩니다.
크레아틴은 운동경력 1년 반 이상, 정체기 오는 분들이 먹는 것이고요.
단백질이나 탄수화물은 최소 분할로 들어가야지 먹어야 효과가 있습니다.
아직 운동한지 6개월 미만 분들, 자세도 제대로 안잡혀있는분들은 보충제가 우선이 아닌, 적절한 식단 조절과 올바른 자세가 자신의 몸을 가꾸는데에 제일 효과적인 것 입니다.
이를 잘 상기시키며 즐겁게 운동하시길 바랍니다~^^ 원하시는 목표에 다다를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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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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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5.19 19:13 신고
    공감공유님이 추천하신대로 이젠 무산소하고 유산소할려고 바꾸고 있습니다.. 확실히 힘드네요...
    전 다이어트 할때 열나게 운동했죠.. 사는게 바쁘니깐 단백질 섭취 이런거도 잘 안했구요.. 그냥 밥만 먹었네요... 보충제는 원래 부정적이였고 제 지인도 보충제 먹지 마라해서 안먹었죠...
    근데... 하루에 윗몸일으키기 100개를 하니깐 한 3달지나니깐 복근이 나오더라구요....
    보충제나 단백질 섭취 이런것도 몸을 키우는데는 중요한거 같지만 가장 중요한건 운동을 얼마나 하겠다는
    자신의 의지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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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4.08 05:41
    너만을 바라보고 또 너만을 지키고 내가 가진것 모두 너만을 위해 줄수있다면 내겐 기쁨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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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4.23 18:19
    사람들은 죽을걸 알면서도 살잖아 .사랑은 원래 유치한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