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강릉 1박2일 여행코스! 시원한 바다, 맛있는 음식까지

본문

강릉 1박2일 여행코스! 시원한 바다, 맛있는 음식까지


이번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이브~크리스마스까지 1박2일 강릉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아무래도 겨울 여행으로 강릉을 가시는 분들이 많을텐데요.

저희는 자차를 이용하지는 않고, 서울역에서 KTX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강릉은 시내버스가 잘되어 있어서, 대중교통으로 여행을 해도 무리가 없구요.

강릉역이랑 중앙시장은 가까워서 도보로도 이용이 가능해요.

그럼 강릉 1박2일 여행 후기, 같이 보실까요~?


▲ 크리스마스 이브 반차를 내고 달려간 강릉.

1시에 기차를 타서 3시에 강릉역에 도착하고 바로 안목해변으로 택시를 탔습니다.

택시비는 5천원 미만이구요, 예전에 안목해변에서 해물칼국수를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었는데,

음식점들은 많이 없어지고, 카페들이 많이 생겼더라구요.


▲ 쉬는 날이라 이미 사람들이 강릉에 많이 놀러와있더라구요.

저 멀리 경포대도 보이고, 겨울바다를 보고 있자니 가슴이 뻥 뚫린 느낌입니다.


▲ 시원한 파도소리~

이 날 바람이 불어서 파도도 시원~시원하게 쳐주더라구요.

확실히 서해바다에 비해 동해바다만의 매력이 있는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남해>동해>서해 순으로 좋아합니다.

물론 겨울바다는 동해바다가 제일 속 시원한거 같아요.


▲ 강릉 1박2일 여행코스, 안목해변에서 한 컷.

중간 중간 의자가 있어서 쉴 수도 있고~ 이 날 다행히 많이 안추워서 해변을 좀 거닐었습니다.


▲ 어디 카페를 갈까 하다가 눈에 띈 AM 카페.

3층 창문이 개방되어서 커피 한 잔 하면서 바다구경하기 정말 좋을거 같더라구요.

사람이 많았지만, 안목해변 왔으니 커피 한 잔 할까해서 들어갔습니다.


▲ 주문한 레몬차와 라떼.

레몬차는 정말 정말 실망이였고, 라떼는 그저 그랬어요.

인테리어가 워낙 훌륭하다보니, 그러려니...


▲ 날이 어두워져서 갑자기 창문을 닫아서 앗..

그래도 창문이 워낙 커서 시원하게 강릉 바다를 볼 수 있었습니다.


▲ 저희가 1박2일 강릉 여행코스에서 숙소로 묵은 밸류호텔.

강릉 밸류호텔은 주문진에 위치해 있어서, 강릉 숙소로 위치적으로 썩 좋다고는 말할 수 없어요.

호텔 후기는 다음에 만나보기로 하고~


▲ 이 날 저녁은 홍게무한리필집을 찾았습니다.

주문진홍게무한리필 이라는 집인데, 주문진항과 조금 동 떨어져 있더라구요. 

인터넷에서 주문진홍게무한리필이라고 검색하면 이곳만 나오던데, 

블로그 후기는 믿지 않지만, 혹시나 해서 들어가봅니다.


▲ 1인 3.5만원인 홍게 무한리필.

가벼운 밑반찬과 함께 거의 바로 홍게찜이 나옵니다.

개인적으로 무한리필집은 신뢰하지 않지만, 게 자체가 워낙 비싸니..


▲ 주문진홍게무한리필 사장님이 홍게 먹는 법 부터 하나 하나 알려주세요.

저희는 게딱지비빔밥도 주문했는데 하나 하나 까주시더라구요.

홍게는 무한리필 답게, 안에 살이 실하지는 않았지만,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셔서 기분이 좋았네요.


▲ 요렇게 완성이 된 게딱지비빔밥.

홍게로는 아무래도 배가 허하니 밥을 주문했는데 정말 후회없는 선택이였어요.

게살과 내장이랑 해서 같이 비벼먹으니 너무 맛있더라구요.

이렇게 1번 추가로 리필해먹고, 홍게 까먹다가 어깨 결릴거 같아서 나왔네요.


▲ 다음 강릉 1박2일 여행코스인 실비생선구이.

각종 매체에도 나온 유명 맛집이라고 하고, 술이 좀 부족해서 들린 곳 입니다.


▲ 별로 안기다려서 한 상이 차려지고~

저 젓갈들은 여기 자매이신 사장님들이 직접 담근거라고 합니다.

청어알젓이 진짜 맛있더라구요.


▲ 생선구이 2인분.

꽁치, 고등어, 임연수 등의 생선이 나오구요~


▲ 이렇게 싸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강릉 1박2일 여행 중 저녁은 정말 만족스럽게 먹었네요.


▲ 다음 날 아침, 주문진에서의 일출.

자동적으로 눈이 떠져서 호텔에서 일출을 보게 됐어요.

기분 좋은 메리크리스마스~


▲ 호텔에서 나와 주변에서 백반으로 가벼운 식사를 하고,

주문진에서 유명한 도깨비 촬영지로 향했습니다. 밸류호텔에서 도보로 이동하구요.

도깨비 드라마를 워낙 재밌게 본터라, 한 번 가봤는데 역시나 커플 천국이더라구요.

줄서서 저곳에서 사진 찍기 위한 커플들..ㅎㅎ


▲ 기다리기 싫은 커플들은 사람 없는 곳으로...

한 번 저곳에서 사진을 찍으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10분 정도는 여러 샷을 찍는거 같아요.

별로 저런거에는 관심이 없어서 이런 곳인가보다~라고 다음 코스로.

주문진 도깨비촬영지는 커플들이 저기서 꼭 사진을 찍어야겠다! 아니면,

강릉 1박2일 여행코스에서 패스해도 좋을거 같아요.


▲ 바로 앞에 오징어먹물 아이스크림을 판매해서 먹어봤습니다.

가격은 4천원이고, 단맛과 짠맛이 동시에 나요.

이런 검은 아이스크림은 하코네에서 먹어보고 실망이 컸었는데, 역시나 조금 느끼하더라구요.


▲ 다음 강릉 여행코스는 역시나 먹방!

해장을 하러 장칼국수를 먹으러 갔어요. 2시쯤 갔는데 형제칼국수, 교동짬뽕 등 다 줄이 너무 너무 길어서

그 주변에 새로 생긴 장칼국수 집을 갔습니다.

예전에 먹었던 장칼국수의 얼큰한 맛이 안나긴했지만, 나름 만족스럽게 한 그릇 깨끗히 비웠네요.


▲ 부추전 파는 곳이니 참고하세요.

5천원인데 바삭하고 부추도 많이 들어가있어서 맛있더라구요.


▲ 강릉 여행코스의 필수 코스인 중앙시장.

속초 중앙시장에 비해 크기는 작지만, 있을거 다 있는 곳이죠.


▲ 구석 구석 구경~


▲ 이곳에는 명성닭강정, 배니닭강정 2강 체제를 구축하고 있는거 같아요.

다른 집도 몇 군데 있었지만, 손님은 저 두 곳이 엄청 많았어요.

전 예전에 둘 다 먹어봤지만, 맛 없어서 다시는 안먹네요;


▲ 배니닭강정에는 다양한 전들도 판매하고 있더라구요.

새우튀김, 파래전 등 좋아하는 전들이 짝~


▲ 커피로 유명한 강릉답게 커피콩빵~

지나가는데 좋은 냄새가 나서 한 컷 ~


▲ 시장은 역시 시장통닭이죠~

이 외에도 모짜렐라치즈 호떡, 야끼소바 등 다양한 먹거리들이 있더라구요.

몇 년 전 방문했을 때와 비교하면 더 깔끔해지고 먹거리들도 늘어나고~


▲ 강릉중앙시장에서 홈플러스 쪽으로 나가니,

컨테이너에 먹자골목을 구현해 놨더라구요. 

예전에 강릉중앙시장 안에 있던 상인들이 옮긴거 같은데요.


▲ 1장에 1천원인 메밀전과 옥수수막걸리.

지나칠 수 없어서 아무 곳이나 앉아서 막걸리와 전을 먹었습니다.


▲ 감자전은 배불러서 안먹으려고 했는데,

감자를 직접 손으로 갈고, 해주시는 모습을 보고 반해서 주문!

서울에서 먹는 감자전이랑 너무 차이가 있더라구요.

강원도 감자라 감자 자체도 맛있기도 하고, 손으로 감자를 갈아서 감자전을 하다니!

가격도 3천원 밖에 안해요~  메밀전 2장, 감자전 1장, 막걸리 2병해서 1.1만원에 먹었네요~


소화도 시킬겸 강릉역까지 도보로 10분!

이렇게 강릉 1박2일 여행코스를 마쳤구요~ 살이 엄청 찐 여행이였던거 같아요.

강릉은 예전부터 많이 와서 보고싶은 곳들은 많이 없어서 관광지보다 먹거리 위주로 다녔습니다.

그럼 강릉 1박2일 여행코스 짜시는 분들 참고하시고, 즐거운 여행 되시기 바랍니다.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