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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토 여행코스 추천, 게이샤의 추억 촬영지 '여우신사'
    [해외여행] 팁&후기/오사카 여행(2016) 2017.01.03 08:02

    교토 여행코스 추천, 게이샤의 추억 촬영지 '여우신사' 


    오사카 여행 중 가장 사진을 많이 찍었던 곳. 

    교토 후시미이나리, 신사 곳곳에 여우 조각, 동상이 많아 여우신사로 우리나라에서 유명한 곳입니다.

    2박3일 오사카 자유여행 중 하루 시간을 내서 다녀온 교토였는데요.

    청수사와 여우신사는 정말 일본적인 매력이 가득한 곳이더라구요.

    그 중 영화 게이샤의 촬영지로도 유명한 여우신사에서 사진도 많이 찍고 정말 좋았습니다.

    그럼 교토 여행코스로 추천해드리는 여우신사, 같이 보실까요~?





    ▲ 오사카와는 분위기가 다른 교토.

    청수사에서 여우신사 가는 길은 지하철로는 한 방에, 버스로는 2번 환승을 해야 됩니다.

    교토버스를 미리 사놨기 때문에 2번 환승을 해서라도 버스를 타고 이동을 했는데요.

    청수사에서 여우신사까지 거리가 꽤 되더라구요.

    시간 없으신 분들은 지하철을 이용해서 시간을 아끼시기 바랍니다~






    ▲ 교토 후시미이나리와 인접한 지하철역.






    ▲ 금강산도 식후경~!

    일본 내에서도 유명한 관광지인 여우신사 답게, 앞에는 다양한 먹거리들이 있었는데요~

    점심을 먹은지 얼마 안됐지만, 길거리 음식을 먹고 싶어서 몇 개를 사먹었습니다.

    하나에 5천원 밖에 안하지만 양이 엄청 많았던 야끼소바.

    제대로 된 음식점에서 먹는 것과 차이가 났지만, 길거리 음식치고 아주 훌륭했습니다.






    ▲ 일본에서 가장 맛이 별로였던 닭꼬치.

    먹고 후회..많이 했네요..





    ▲ 다양한 음식들을 판매하니 식사를 못하시고 여우신사 방문하셔도 걱정이 없습니다^^










    ▲ 가장 먼저 보이는 약수터.

    물 떠먹는 것도 있는걸로 보아 약수터이지만, 손을 씻게도 되어있나봅니다.

    가까이서 보니 여우신사 가기 전, 손과 입을 씻는 곳이라고 하네요.

    확실히 오사카 보다는 교토가 서양인들이 더 많더라구요.

    청수사 보다는 아니지만, 여우신사 역시 사람들이 정말 많습니다.









    ▲ 여우신사의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저 밧줄을 좌우로 흔들며 소원을 빌고 있더라구요.






    ▲ 사람들 참~많습니다~









    ▲ 곳곳에 보이는 여우조각상.

    입에는 벼랑 물건들을 물고 있는데,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잘 모르겠더라구요.






    ▲ 조금 걸으면 본격적인 여우신사의 시작을 알리는 길이 나옵니다.

    사람의 손으로 만든 토이리길이라는 이곳은, 계절마다 각기 다른 매력을 뿜어낸다고 합니다.

    아마 단풍이 한창일 때 여길 방문했으면 훨씬 이뻤을거 같네요.












    ▲ 너도 나도 사진찍기 삼매경.

    24시간 개방하는 여우신사는 밤에 오면 불빛을 받아 또 다른 느낌이 날거 같습니다.







    ▲ 중간에 잠깐 옆 길로 빠지면 야외신전 같은 곳이 나오는데요.

    자세히 살펴보면 곳곳에 돌을 조각한 모습들을 볼 수 있습니다.











    ▲ 영화 게이샤의 촬영지 답게, 이곳에서 사진 찍으려는 경쟁이 치열한데요~

    입구에서 정상까지 1시간 30분 정도 거리로, 올라가면 올라갈 수록 사람들이 없습니다.

    대신 경사 때문에 쉽지만은 않습니다. 운동화는 필수~! 











    ▲ 정상까지 가는 길..정말 사람이 없죠?

    일본 청년들이 여우가면을 쓰고 사진도 찍어달라고 하고,

    신나서 막 뛰어 올라가더라구요 ㅎㅎ






    ▲ 여우신사 정상에서 보는 교토 시내 전경.







    ▲ 석양이 지는 모습까지 보고 왔습니다.

    왕복으로 한 3~4시간 정도 걸렸구요, 

    생각보다 힘들어서 물도 필수~! 정상 말고 사진만 찍으실 분들은 중턱까지만 와도 좋을거 같습니다.







    ▲ 해가 지니 또 다른 느낌의 여우신사.

    교토 여행코스 중 꼭 추천해드리는 곳 입니다.






    ▲ 먹거리 파는 곳은 더욱 더 활발해졌구요.






    ▲ 뭔가 중독성 있는 당고 ㅎㅎ





    ▲ 교토 여행코스는 여우신사로 해서 끝이 납니다.


    붉은빛의 기둥, 그리고 여우 조각상이 인상적이였던 여우신사.

    그리고 여우신사 앞의 먹거리 장터. 하나 하나 마음에 드는 곳이였습니다.

    그럼 교토 여행 가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댓글 10

    • 프로필사진

      여우신사는 꼭 한 번 방문해 보고 싶네요! 특히 저 주황 기둥! 꼭 사진 찍으러 가고 싶습니다

      2017.01.03 09:50 신고
    • 프로필사진

      한번 가 보고 싶은곳이로군요
      멋진 사진과 여행기 잘 보고 갑니다
      새해 소원 성취 하시고 건강하세요^^

      2017.01.03 11:08 신고
    • 프로필사진

      교토는 언제봐도 다시 가고싶내요 !!!
      글 초반에 "2박3일 오사카 자유여행 중 하루 시간을 내서 다녀온 도쿄였는데요." 오타가 있는듯 합니다 @@

      2017.01.04 14:31 신고
    • 프로필사진

      일본은 신사를 찾는 여행자들이 참 많더군요...여기도 마찬가지네요..가고픈 곳입니다~~^^

      2017.01.04 21:47 신고
    • 프로필사진

      교토갔을 때 저기 꼭 가고싶었는데...일정상 가지 못했어요ㅠㅠ 정말 시간대별로 멋진 곳이네요! 다음에 가봐야겠어요

      2017.01.04 22:46 신고
    • 프로필사진

      예전에 이곳 도리이 사진 봤었는데 이곳인지는 모른 채 봤었거든요. 나중에 기회되면 실물로 꼭 보고싶네요 ㅋㅋ

      2017.01.05 00:15 신고
    • 프로필사진

      교토는 아직 못가본곳인데
      여우신사라는 곳은 특이하군요.
      영화촬영지에서 사진 찍으면 멋지게 나올것 같네요. ^^

      2017.01.05 14:42 신고
    • 프로필사진

      신사 이름이 '여우'군요 ^^
      좀 낯익다 했는데 게이샤 촬영지였었네요. 오!~
      올만에 들립니다. 공감공유님!~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

      2017.01.06 10:12 신고
    • 프로필사진

      비밀댓글입니다

      2017.01.06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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