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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시장이라는 것은 없다.

무슨 생각...?/책 밑줄긋기

by 공감공유 2011. 3. 28.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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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 시장이라는 것은 없다.

모든 시장에는 선택의 자유를 제한은 모종의 규칙과 한계가 있다.
시장이 자유로워 보이는 것은 단지 우리가 그 시장의 바탕에 깔려 있는 여러 규제를 당연한 것으로 여겨 규제로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
정부는 언제나 시장에 개입하고 있고, 자유 시장론자들도 다른 모든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정치적이다. <그들이 말하지 않은 23가지> - 장하준

책을 발간할 때마다 베스트셀러가 되는 장하준 교수의 책. 항상 새로운 눈으로 경제를 보게 해줍니다. 사다리 걷어차기, 나쁜 사마리아인들 등 읽어보시면 도움이 많이 되는 책 들입니다.

요즘 초과이익공유제,  저축은행 M&A 등 여러 분야에서 정치권과 재계가 맞서고 있습니다.
정부에서는 '어려울 때는 정부의 도움을 받고, 지금 잘나간다고 무시하냐' 이런 식이고
기업입장에서는 '자유 시장원리에 위배가 되기 때문에 받아들일 수 없다'. 라는 식으로 나오기도 합니다.
하지만, 정부가 시장에 간섭을 하지 않는 나라는 없습니다. 우리나라 역시 이렇게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도 정부에서 여러모로 보호를 많이 해주었기 때문입니다. 정부에서 멍청히 외국 자본들을 그냥 들어오게 하고, 우리나라 기업을 싼 값에 넘기고 했으면 우리나라도 현 개발도상국과 비슷한 상황이 되었으리라 생각됩니다.

현재 우리나라 기업들이 많이 성장하고, 미치는 파워가 어마어마 하고 정치에 대한 입김도 상당합니다. 또한 정계가 합작을 하여 자신들의 뱃속만 채우는 경우도 허다하지만, 권력을 가진 대기업이 정책을 조종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지금 일어나고 있는 여러 가지 사건들이 우리나라 과거 경제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을 하게 합니다.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국내도서>경제경영
저자 : 장하준(Ha-Joon Chang) / 김희정,안세민역
출판 : 부키 201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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