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3일 남해 여행코스1 맛따라 멋따라 떠나는 2박3일 남해 여행코스 맛따라 멋따라 떠나는 2박3일 남해 여행코스 이번 석가탄신일이 낀 황금연휴에 남해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몇 년 전에 다녀왔던 남해의 푸른바다와 녹색빛깔의 나무, 그리고 햇빛이 그립더라구요. 여름에 가기에는 너무 덥고, 겨울 보다는 딱 이 맘때쯤이 이쁜 남해라 먼 거리에도 불구하고 2박 3일 남해여행을 결정했습니다. 여행코스로 조급 후회되는 곳도 있고, 이곳은 절대 오지 말아야지 하는 곳도 있었지만. 마음이 여유로워지고, 음식 또한 만족스러웠던 남해 여행이였습니다. 서울에서 새벽에 출발해서 1박은 남해, 1박은 통영에서 묵고 올라왔구요. 그럼 2박3일 남해안 여행 후기, 같이 가보실까요~? ▲ 이번 연휴..차가 정말 밀렸습니다. 휴게소에서 간단히 아침을 해결하고 남해 가는 길에 들린 사천. 경상남도 사천하면.. 2015. 5. 27. 이전 1 다음 반응형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