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료 가치1 생전 처음으로 텔레비전에 출연하게 된 사연 블로그 한지 벌써 6개월째 되갑니다. 깨작깨작 블로그를 꾸려나가던 중... 어느 날 댓글과 방명록에 M사의 모 프로그램에서 해당 작가분이라는 분이 전화번호와 함께 기획 프로그램과 딱 맞는 주제라면서 꼭 직접 통화를 해보고 싶다고 전화번호를 남겨주셨습니다. (파워블로거 소개 프로그램 절대 아닙니다ㅎㅎ) '잉? 난 그런 포스팅이 없는데...' 라는 생각과 함께 이상한 보이스피싱이 아닐까라는 걱정. 문제는 그 프로그램을 처음 들어봐서 무슨 프로그램인지도 몰랐습니다. 그래도 M사라는 타이틀이 있었기에 검색을 해보니 나름 괜찮은 프로그램인거 같더군요. 불안감을 갖고 작가님과 통화. 내용은 요즘 점심 밥값 이라는 주제로 프로그램 기획 중인데, 제 포스팅과 딱 맞아 떨어진다네요... 값비싼 점심식사 어떻게 해결할까?.. 2011. 7. 5. 이전 1 다음 반응형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