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등 날리기1 대만 여행, 소원을 담아 하늘로 날리는 스펀 천등 날리기 대만 여행, 소원을 담아 하늘로 날리는 스펀 천등 날리기 대만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핑시선 투어의 2번째 도착역, 스펀.허우통 마을에서 고양이와 함께 사진을 찍은 뒤 시간에 맞춰 핑시선에 오릅니다.안내방송으로 스펀역이라는 소리가 나오고 기차가 멈추면 사람들이 우르르 내리기 시작하죠.아마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내리는 역이 스펀역이 아닐까 싶습니다.대만 여행에서 필수 코스라 불리는 천등날리기와 함께 폭포와 작은 마을의 정감을 느낄 수 있는 스펀. ▲ 대만 핑시선 투어 2번째 도착역 스펀.우리나라의 작은 간이역과 같은 느낌으로, 역 자체도 소박한 매력이 있습니다. ▲ 항상 다음 목적지를 위해 열차 시간 챙겨두는건 필수!한 번 놓치면 한 시간을 기다려야 되기 때문에 꼭 체크해두시구요.저 같은 경우 본의 아니게.. 2015. 2. 2. 이전 1 다음 반응형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