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값할인1 속지마라, 통큰, 50~70% 할인에게 고함 가끔 반값 할인, 60% 이상 할인 등 전단지를 보면 '이런 가격에 물건을 팔면 남는게 있을까?, 손해보는 장사는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장사하는 사람 치고 손해보고 파는 사람 없다' 라는 말이 문득 머리를 스칩니다. 그럼 다시 생각이 바뀌게 되죠. '이렇게 싸게 팔아도 이익이라면 도데체 원가는 얼마지?' 요즘 일반 마트에서 뿐만이 아니라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 마트에서도 이라는 수식어를 붙여가며 할인 행사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물론 이런 행사를 통해 노이즈 마케팅을 통한 홍보 효과와 사람들이 일단 매장을 방문하게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잠시 이야기가 빗겨나가지만, 언론사들이 이런 대형마트의 홍보 역할을 정말 잘해주는 듯 합니다. 그들만의 거래가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 2011. 4. 1. 이전 1 다음 반응형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