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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쾌한 실내금연, 미국은 어떨까? 미국 유학생 친구가 한국에서 와서 가장 불쾌했던 경험

무슨 생각...?/생활경제

by 공감공유 2012. 5. 14.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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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미국에 있던 친구들이 하나 둘 한국에 들어와서 만나는 친구들이 유학생 친구들이 대부분이라 또 유학생 시리즈로 연재해 가는군요~


담배가 백해무익하고 직접흡연 뿐 아니라 간접흡연도 엄청난 피해가 있다고 하지만, 아직까지도 공공장소나 개방되어 있는 카페, 음식점, Pub 같은 곳에서 담배를 피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다 성인이 있는 경우는 어느 정도 간접흡연에 대한 것을 감수하고자 하고 들어온 것이라 큰 상관은 없지만, 그런 장소에서는 간혹 어린아이, 민감한 여성들도 있기 때문에 문제가 됩니다.

그런 곳에 담배피는 사람들이 많다라는 것을 알고도 어린아이들 데려온 부모들도 책임이 있지만, 요즘 사회 인식 상 어린 아이가 있는 곳에서 담배를 피는 것은 개인의 자유도 중요하지만 간접적 피해로 인해 대부분 자제를 하는 편 입니다. 하지만, 타인 시선 신경을 안쓰고 공공장소나 실내에서 담배를 피는 분들은 법적으로 규제가 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담배를 끄라고 할 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주말에 오랜만에 반가운 친구들도 보고 해서 맛있는 음식을 먹으러 어느 한 식당에 들어갔습니다. 동네에서는 유명한 식당이라 아이들 손님부터 시작해서 노인분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손님들이 있었습니다. 저희도 음식을 시키고 맛있게 먹고 있던 찰라 갑자기 담배연기가 코를 자극하기 시작했습니다. 저 멀리서 나이 좀 드신 분들이 술을 드시면서 담배를 피고 계시더군요. 아마 음식을 먹을 때 담배냄새를 맡아본 분들이라면 그 불쾌한 기분을 충분히 아시겠죠~? 길거리에서 맡는 담배냄새도 불쾌한데 음식을 먹을 때 맡는 담배냄새는 식욕 감소는 물론, 정말 짜증이 나죠. 식당이 술도 같이 즐길 수 있는 곳이고 금연이라는 것도 적혀있지 않아서 어쩔 수는 없었지만, 아이들도 있는 곳에서 담배를 뻑뻑 펴대는 것은 정말 상식 이하라고 생각이 됐습니다. 담배를 피는 제 친구들 같은 경우 Pub이나 카페나 흡연이 자유로운 음식점에 가면 아이들이 있으면 그 테이블 나갈 때 까지 담배를 피지 않습니다. 


한국에는 없는 금연구역 지정


친구들과 담배냄새에 관한 이야기를 하다가 한 친구가 미국에서는 실내에서는 술집이던, 카페던 담배를 절대로 피지 못한다고 하는 것 이였습니다. 그래서 술집에서도 친구들과 술 마시다가 흡연자인 친구들은 밖에 나가서 잠깐 피고 들어오고 그런다는데 우리 나라에서는 상상도 못할 일이죠. 주 마다 다를 지라도 친구가 살던 뉴옥에서는 법으로 규정이 되어 담배를 필 경우 범법행위가 된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비흡연자인 친구는 한국에 와서 이런 곳에 오면 담배 냄새 때문에 힘들다고 하더군요. 그러고 보면 저번에 여행 다녀왔던 태국에서도 모든 에어컨이 달린 실내 건물에서는 금연으로 하고 실내외는 물론 술집(pub), 클럽, 식당에서도 금연이라는 것이 인상 깊었습니다. 금연정책을 강화시킨다는 기사를 예전에 봤었는데 지금은 더 규제를 하겠죠?


허나 우리나라를 보면 몇 몇 음식점을 제외하고는 흡연구역인 곳이 많고 카페에서는 흡연구역을 따고 구분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개방되어 있는 카페에서는 어디서든 담배를 필 수 있습니다. 실외에서는 몇 몇 곳만 금연거리를 지정해 놓고 법으로 규제하고 있는 상황이죠. 요즘 길거리 흡연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사회적 공감대가 많이 형성이 되면서 센스 있는 흡연자 분들은 알아서 자제를 하는 경우가 많지만, 아직까지도 아침에 지하철을 타고 갈 때 앞 사람 담배연기로 인해 상쾌한 아침을 망처버린 날이 종종 있습니다.


흡연자들의 자유보다 중요한 비흡연자들의 권리.


흡연자들에게는 법으로 규정되어 있지 않은 곳에서는 어디서든 담배를 필 자유가 있습니다. 길에서, 술집에서, 음식점에서 피던 규제를 할 수 있는 방법도 없고, 비흡연자들이 뭐라고 할 수 있는 권리 또한 없습니다. 하지만, 비흡연자들이 입는 피해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간접흡연이 얼마나 몸에 해로운지는 이미 광고나 기타 매체를 통해 충분히 접할 수 있으니 생략하겠습니다. 실제로도 간접흡연으로 폐암에 걸려 사망한 경우도 있고, 직접흡연보다 나쁘다고 합니다. 

흡연자들이 비흡연자들에게 엄청난 피해를 줌에도 불구하고 현실적으로는 아무런 보상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부정적 외부효과'가 나타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흡연자들의 자유 보다는 비흡연자들의 권리가 우선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간혹 흡연자들은 담배를 구매할 때 내는 세금으로 이러한 것들을 책임진다라고 할 수는 있지만, 흡연자들로 인해 생긴 의료비용 지출에 대한 피해가 훨씬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저도 흡연을 했었기 때문에 금연이 얼마나 어려운지 잘 알고 있습니다. 금연 3년차지만 아직까지도 가끔 생각나곤 하니까요. 하지만, 타인에게 주는 불쾌함과 간접비용 등을 생각해 보면 우리나라도 미국처럼 적어도 모든 실내장소에서, 공공장소에서의 금연구역 지정으로 법적은 규제가 어느 정도는 필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아이들이 있는 집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금연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ㅎㅎ  


댓글이 많이 달려서 한 자 적습니다.

글에 주 마다 다르지만 뉴옥의 경우라고 명시해 두었고, 법도 소방법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모르시는 분들이 많을거라 생략해 두었습니다. 그리고 제 생각이지만, 이미 흡연장소에 대해서는 자발적으로 하기에는 아직 미흡한 듯 합니다. 그리고 유학생 예를 든건 대화 중에 포스팅 주제를 생각해 낸 것이기 때문입니다.


정확한 정보가 아니라고 분들이 계신데, 글을 쓰기 전 저도 제가 직접 겪고 혹여나 정보가 틀릴까봐 관련 검색을 몇 번씩이나 하고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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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14 21:31
    담배냄새는 별로지만

    미국도 뉴욕이나 대도시만 지키고
    유럽이다 다른나라는 더 심한걸루 아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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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14 21:37
    여러 블로그들을 보면 미국친구들이 한국와서 불편한 점이라든지 뭐 일본가서 한국인이 비매너를 해서 한국인인 자신이 부끄러웠다던지. 이러한 글들이 많이 보이는데요.

    솔직히 이런 글들을 보면 화가 납니다!!

    미국친구들이 한국와서 불편해도 그것이 한국의 문화입니다. 그것을 인정해야죠! 그것을 인정못하고 한국은 이래서 안돼~ 라는 듯한 오만한 편견을 갖는 것은 정말 불쾌합니다.

    제가 미국가서 덩치크고 빡빡이가 문신하면서 어슬렁거리면서 돌아다니면 권총가지고 쏠거 같다고 밤늦게 못돌아단겠다고 하면 미국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까요?

    얼마전에는 일본에서 한국여행객이 비매너라고 자신이 부끄럽다는 글도 봤는데, 그건 그 사람의 개인의 비매너이지 한국인이라고 해서 부끄럽다고 생각하는게 아니라는겁니다.

    그냥 미국인 친구 둘러대지 않고 금연구역이 지정됏으면 좋겠다~ 이렇게 했으면 공감이 많이 갔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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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14 22:32
      쌍화탕님의 의견에 동감. 나도 공공장소에서 매너없이 담배피는 인간들 정말 짜증나고 싫지만, 외국인 들먹이는이런 식의 글은 좀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그냥 금연,흡연이 명확히 표시되어 있지도 않은 것에 대한 문제제기와 아이들을 배려하지 않는 흡연자들의 몰지각함만을 지적했음 공감했을 겁니다.
      인용한 미국의 예시또한 잘못되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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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14 22:47
      한국 문화라고 무조건 인정하는 것도 옳지 않아요.
      외국나가서 우리보다 좋은 점이 있으면 참고해서 고쳐나가야죠.
      쌍화탕님은 평소에 피해의식이 많은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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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15 01:17
      일단 전 쌍화탕님은 아니고 그냥 지나가는 사람인데요.

      외국인의 입장에서 무조건 적으로 깎아내릴 것이 아니라
      한국정서상 생기는 문제들은 서로 이해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무조건 인정하라는 게 아니라 다름을 이해하고 상황을 받아들이라는 거죠.

      왜 신발을 방에 신고 들어오냐고 미국인들 야만인이라고 하면 님은 뭐라고 하실래요?
      지금 외국인 유학생 교포 언급하며 한국의 잘못된 부분 지적하는 블로그들 저런 유형의 그들이 대부분입니다.

      이 글도 일부 주에서 시행되는 미국의 체계를
      마치 미국 전체의 문화정서 처럼 포장하지 않습니까?

      그러면서 일부 개념없는 한국인을
      마치 전체 한국인의 문화정서처럼 포장하고요.

      좋은게 좋은거라지만 애초에 잘못된 근거를 가지고
      주장을 하는데 그게 상식적으로 받아들여 지나요?

      피해의식 운운하며 인신공격하기 전에
      글의 요지부터 파악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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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15 05:43
      "한국정서상"이라고 해도 상식적으로 받아들이기 힘드니까 하는 말 아닐까요; 그리고 비흡연자의 권리를 논하는 경우엔 다름이 아니라 틀림이구요.

      그리고 미국이라도 사람 많아서 주정부가 많이 관리하는 도시들은 한국보다 금연법이 빡빡합니다. 서울과 미국의 서울급 도시들을 비교하셔야지 무슨 미국 남부 촌동네 같은 곳과 비교하시면 곤란합니다.

      그리고 저 글에서 한국인 전체가 개념없음으로 읽으셨다면 님이 글 요지를 덜 파악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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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18 23:42
      쌍화차님은 이런 유형의 글을 대상으로 쓰셨고 전 그 글에 동의하는 바가 있어 쌍화차님의 글을 대상으로 적었기에 문화정서상 이해할 수 있는 일들까지 한국원죄론을 들고나오는 글을 까기위한 예로 주거공간의 신발문화를 언급했고 거기서 문화정서가 나온 것이고 다름이 나온 것인데 상식적 수준이 아니라느니 다름이 아닌 틀림이라느니 같은 것은 댓글과 하등 관계가 없는 부분같고 주 마다 법의 적용이 다른 것을 두고 촌동네와 비교한다고 도시대 도시로 비교해야 한다는데 미국 촌동네는 미국이 아닌가요? 지금 미국과 한국을 비교하는 와중에 미국의 주마다 법이 다르니 특정한 주와 서울을 비교해야한다는 주장은 이 글을 쓰신분의 오류일 뿐 댓글다는 사람들에게 할 말은 아니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국전체를 포장했다는 것은 글에서 미국의 일부를 전체로 포장하는 반면 한국의 일부 즉 글쓴이의 개인적 경험이나 들었던 이야기를 근거로 한국 흡연실태를 미국과 비교하고 있으니 전체로 포장한다는 말이었는데 님이 글을 이해하지 못했다고 말한 근거는 무엇인지 참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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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14 23:05
    다른 분들이 지적해 주셨듯 미국은 같은 주내 도시들 마다 또 다릅니다.

    저희 동네는 모든 건물내, 건물 몇 피트내 금연이지만, 두번째 사항은 지키는 사람 별로 없음.
    글치만 담배핀다고 한국처럼 뭐라고 하는 사람도 없음.
    담배 꽁초가 여기저기 뿌려져 있으나 곧 깨끗해짐 (길거리 같은 공공 장소도 청소는 참 자주 하는 듯 함).

    한 걸어서 10분 걸리는 다른 동네. 대다수의 술집은 모두 흡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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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14 23:38
    대한민국의 특징중 하나가 유난을 떠는 일부 몰지각한 물건들이 많다는거 혹시 아시나요?
    외국은 더 합니다.
    외국에 한,두번 다녀오거나 몇몇개 나라를 다녀오고 전 세계에서 한국이 흡연으로 인한 문제가 가장 심한 듯 그렇게 말하지 맙시다.
    타국에 비하면 한국은 매우 잘 지켜지고 아직 타인을 배려하는 경우가 많은 나라 입니다.
    물론 미국에서도 지내봤고 대략 50개 나라를 돌아다니지만 정말 대한민국 보다 더 완숙한 나라는 많지 않습니다.
    아래 댓글에 보니 노상 흡연자를 보면 살인 충동을 느낀다는데....... 이런 글 올리는 물건들 먼저 내보내야 하겠네요.
    짧은 인생 인간사를 잘 난척, 아는 척 그렇게 낭비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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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15 05:52
      한국이 더 잘 지켜지고 있다는건 모르겠습니다... 어디 나라와 비교를 하셨는지요. 사람들이 의식은 어떨지 모르겠으나 우리 나라가 타 선진국에 비해 법적으로 비흡연자 권리가 덜 지켜지고 있는건 아시나요? 의식도 중요하지만 법적으로 얼만큼 보호를 받고 있느냐도 무시할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미국 어디에서 얼마나 지내보셨나요. 서울 같은 대도시에서 오래 지내보셨다면 서울이 미국의 대도시 보다 그런 법이 부족하다는걸 아실텐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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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15 00:28
    비흡연자입니다. 굉장히 담배냄새를 싫어하구요 . 심지어는 그런 이유로 아버지께서는 옛날부터 꼭 밖에 나가서 피우셨고, 개인적으로 PC방 당구장 가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음식점이나 공공장소에서 담배피우는 사람을 보면 속으로 열이 받치기도 하구요 . 그런데 너무 비흡연자 입장만 생각하신 듯 하네요 . 얘기 꺼내신 술집이나 뭐이런곳에 자식 데리고 온 부모 얘기를 하셨는데요 . 그런 부모자체가 비정상적인 겁니다.. 그런경우까지 흡연자들에게 담배피지 말란 강요를 하시다니요 .. 술집에서 술마시면서 담배피우는 사람이 어디 한둘은 아니잖습니까 ? 물론 비흡연자인 저도 굉장히 불쾌하고 짜증나는 일이지요 . 그치만 이해합니다. 내가 안한다고 남까지 하지 말란 법은 없으니깐요 . 물론 간접흡연의 심각성이 직접흡연보다 더 심하다는 사실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우리나라 술집문화가 그런 것을 . .어느정도는 흡연자들이 술마시면서 담배 한두대 피울수 있는것 아니겠습니까 ? 반대로 . 흡연자들 또한 비흡연자들을 위해서라도 3개필거 한나만 피고 . 이런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 ? 하지만 거의 그런 식이죠 . 흡연자들 중에는 타인 생각해서 아예 안피우는 사람과 정반대로 아무 생각없이 피우는 사람. 이게 현실이죠 . 하지만 그것을 법적으로 강제한다는 건 옳은 일이 아닌것 같습니다. 서울에서 시행하는 버스정류장에서 흡연자에게 제재를 가하는 정도의 상식적인 수준은 이해 하겠습니다만. 술집?등과 같은 곳은 아니죠 .. 그건 아닌것 같습니다. 그리고 굳이 미국얘기는 안꺼내셔도 됐던것 같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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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15 00:46
    공공장소에서 담배피는건 정말 잘못된일이지만
    그렇다고해서 그게 한국만의 잘못인것처럼 말씀하시는건 옳지 않다고 보네요
    외국에도 그런일은 허다하고,
    그 친구가 불쾌한것은 그 친구 나라에 가서도 마찬가지일듯 싶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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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15 01:14
    흠.. 소방법때문에 실내에서 담배를 못피우는것이라고 하는데 미국이란 나라는 비흡연자를 존중하여 흡연자들이 실내에서는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 라고 의도적인 거짓을 적으신거 같네요. 더구나 글쓴이 님이 소방법에대해 몰랐으면 모를까.. 알면서도 이렇게 적은것은 문제가 있네요.
    실제로 우리나라에서도 예전보단 많이 흡연자들이 장소 가려가며 담배를 피웁니다
    또한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담배를 피우는것이 범법행위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흡연자들을 범법자로 몰아가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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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15 01:20
    소방법으로 실내흡연이 금지인것을 알고 계셨음에도 이렇게 미국은 비흡연자를 위해 이렇게 노력하고 있구나~ 라고 쓰신건 잘못되신거 같네요. 그리고 미국유학생분이 비흡연자이기떄문에 불쾌했던것이지요.
    실제로 외국인이 많이 오는 우리나라 펍에 가보시면 외국인들 줄담배 피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나라 흡연자들도 예전보다는 많이 장소 가려가며 피웁니다.
    우리나라에선 흡연이 범법행위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범법자로 몰아가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런말 안하려 했지만 솔까 흡연을 금지하면 비흡연자 분들... 지금보다 세금 두배이상 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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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15 05:49
      흡연 자체는 마약복용처럼 범법행위가 아니지만 비흡연자들에게 명백하게 피해를 주는 행위가 맞죠. 많이 나아졌다고 해도 아직까지 피해를 입는 사람이 많으니까 이런 말도 나오는게 아니겠습니까. 누구도 흡연을 금지하라고 말하진 않아요. 그저 피해입고 싶지 않은 것 뿐이죠. 흡연자들이 알아서 흡연구역에서만 피워준다면 충돌이 생길 이유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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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15 04:38
    미국유학생이건 나발이건 여긴 한국인데 꼭 미국잣대 들이대고 미국은 어떤대 한국은 어떻다는 식의 발언 좀 지긋지긋하네요.
    그놈의 양키 사대주의,이젠 좀 지겹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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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15 06:32
      밑에 다른 나라 얘기도 있잖아요. 동남아 국가들의 예...정치인들이 가장 잘 하는 짓이 미국 따라하긴데요 뭘 이정도도 못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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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15 06:56 신고
    상당히 민감한 부분이네요;
    비흡연자인 제입장에서는 좋지만;; 흡연하시는분들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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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15 07:24
    여기, 캐나다에서도, 실내 흡연 금지입니다.
    추운 한겨울( -20 ~ -30도)에도 흡연자들은 다들 밖에서 몰래 피워야합니다.
    그런데, 그것 마저도 법을 바꿔서 공공장소에서는 피울수 없도록 할거라는데,,,,
    얼른, 우리나라도 금연구역 지정을 했으면 하네요. 비흡연자들은 답배연기냄새 고역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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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15 09:29
    너무 외국 특히 미국을 동경하는듯한 인상이 드네요...미국은 저런데 우린왜 이럴까? 각나라 마다 문화와 생각이 다릅니다..윗글은 식당에서 금연조치를 했어야 하는 상황이고..금연장소가 아닌곳에서 담배를 피는것을 뭐라할 수 없습니다..솔직히 그런곳에는 아이들을 데려가지 말았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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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15 09:33
    올해 1월에 태국(방콕,파타야,푸켓) 갔었는데 모든 실내외 pub, 클럽, 식당 다 흡연 가능하던데요..
    글의 취지는 알겠지만 정확하지 않은 정보에 대해 다 아는것처럼 하는건 좀 아닌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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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15 10:15
    이 글과는 관계없지만 흡연자들 중에서 담배를 꺼내면서 담배 한 대 피워도 되겠습니까?하고 묻는 경우 제일 난감합니다. 직장상사나 어려운 관계일때 거절하기 참 힘들죠.상대가 비흡연자인지 뻔히 알면서 면전에 대놓고 담배를 피겠다고 허락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통보를 하면 참 난감합니다. 밖에 가서 피우고 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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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15 11:27
    담배냄새 짜증나죠.
    잘 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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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15 18:54 신고
    점점 흡연하시는 분들이 설 자리가 없어지네요
    하지만 시대적인 대세인 것을 아시고 약간의 양보가 필요할듯 합니다^^

    그리고 어떻게 하면 추천을 1,200명 이상 받으시나요?
    공감공유님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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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16 03:17 신고
    정말 저두 담배냄새 때문에 괴로운 적이 한두번이 아니에요..
    전국민의 건강을 헤치는 담배연기.. 제발 금연 좀 했음 좋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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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7.09 09:39 신고
    공감공유님하~ 저 샘쟁이에요 ㅎㅎ
    역시 기대만큼이나 멋쥔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었네요!!
    자주 놀러올게요~ 앞으로 많이 도와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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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2.22 07:52 신고
    미국에서 유학중인 학생으로 느낀점은 99%는 확실하게 술집,레스토랑,카페 심지어 클럽에서도 담배는 필수 없으며 피는사람도 없습니다. 술집에서 간혹 담배피는사람들 있긴하지만 모두 테라스에서 피우거나 밖에서 피우며 실내에서 피우는곳은 거의 못본것 같네요. 학교 캠퍼스에서도 담배피우는 사람 거의 못봐서 처음에 놀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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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4.23 02:50
    사람이란 자기가 생각하는 만큼 결코행복하지도 불행하지도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