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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어디로 가볼까?/서울&경기 여행

코스트코 캠핑 음식 및 캠핑용품 추천! (관자, 고기 등)

by 공감공유 2022. 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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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캠핑 음식 및 캠핑용품 추천! (관자, 고기 등)


코스트코에서는 다양한 냉동음식들을 판매하는데요. 양이 많고 저렴해서 자주 애용하는 편 입니다.
평소에는 냉동볶음밥 위주로 먹는데요.
캠핑을 갈 때는 코스트코에서 관자, 야채, 고기 등 다양한 음식 등을 사서 먹으러 갑니다.
캠핑은 먹으러가는거죠...?


파주 돌산캠핑장에 친구가 장박을 하고 있어서 놀러갔습니다.
캠핑 장박은 생각지도 못했는데 하고 있는 친구를 보니 너무 편하겠더라구요.
처음과 끝만 고생하면 되고 언제든 몸만 왔다가 쉬고갈 수 있으니까요.


친구 캠핑용품 좀 구경하고 가겠습니다.
총 300만원 정도 소비를 한 것으로 알고 있어요.
텐트는 에르젠 라운지쉘터 제품으로 알고 있습니다.
가성비 좋다고 하네요.


여름을 제외하고는 캠핑장에서 난로가 있으면 참 좋은거 같습니다.
파세코 제품으로 밤에 켜놓고 자면 엄청 따뜻하더라구요.


텐트 내부 샛팅
침대부터 없는게 없습니다.
텐트 하나에는 침구류, 나머지 하나에는 음식을 먹을 수 있게 셋팅이 되어있었네요.


가장 먼저 코스트코 냉동관자 입니다.
관자 가격은 5만원 초중반대이구요.
양이 어마무시 합니다.
2박3일 동안 캠핑장에서 매 끼니마다 먹었는데도 남았어요.
버섯이랑 버터구이를 해먹었습니다.
버섯 역시 코스트코표 입니다.


코스트코 캠핑음식
냉동관자 + 냉동야채 조합
냉동야채 역시 1만원 중반대의 가격인데도 양이 어마무시합니다.


의외로 꿀템이였던 홈런볼
홈런볼이 간단한 술안주로 이렇게 좋았다니
홈런볼을 얼려먹어도 맛있지만 약불에 살짝 데워먹는게 진짜 맛있습니다.


난로 열기를 활용해서
군밤처럼 홈런볼을 살짝 구워주면
겉바속촉 제대로 된 홈런볼을 즐길 수 있습니다.


다음 날도 관자요리를 먹습니다.
캠핑 전까지만 해도 관자를 정말 먹고 싶었는데 당분간 생각이 안날 정도로 물려버렸네요.


다음 캠핑음식으로 비어캔치킨을 준비해봅니다.
요 닭은 파주 돌산캠핑장 인근 하나로마트에서 구입해 온 닭 입니다.


웨버그릴에 훈연을 해서 비어캔치킨을 해먹었어요.
코스트코에서도 웨버그릴을 팔긴 하는데 저 비어캔치킨용 악세사리는 안파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완성된 비어캔치킨
닭에 염지를 못해서 시즈닝을 엄청했구요
중간 중간 녹인 버터를 발라주었습니다.
당연히 껍질이 엄청 바삭하겠죠?


비어캔치킨은 손으로 찢어줘야 맛있는거 같습니다.


큼지막한 다리를 주었네요.
말이 필요없습니다.


술안주로는 나이스해요.
코스트코에서 냉동관자 사가시는 분들은 꼭 소분해서 가시길...


다음으로 캠핑 술안주로는 구워먹는 치즈입니다.
이건 웨버그릴에 비어캔치킨을 하고 남은 열기로 활용해서 구웠는데요.


코스트코에서 파는 구워먹는 치즈.
제품명이 구워먹는 치즈입니다.
술안주로 강추드립니다.


다음 코스트코 소고기 입니다.
안심 대신 조금 더 저렴한 채끝살을 샀어요.
총 4덩이로 포장이 되어있어서 2덩이는 훈연, 남은 두 덩이는 직화로 먹기로 했습니다.

훈연은 웨버그릴 스모키조 37


직화는 웨버그릴 고애니웨어에 구웠습니다.
친구가 산 고애니웨어 직화용 악세사리는 직화구이에 좋고 아웃백 스테이크처럼 불자국 내는데 아주 좋다고 하더라구요.


웨버그릴 스모키조와 고애니웨어
딱 2.3인이 먹기에 이 사이즈 제품이 좋은거 같습니다.
캠핑할 때 필수용품이 되어버렸네요.
개인적으로 고애니웨어가 조금 더 좋은거 같아요.
캠핑용품으로 웨버그릴 침니스타터는 필수템인거 같아요.
스모키조 모델은 화롯대로도 사용가능합니다.


이렇게 직화로 구우면 저런 불자국이 생깁니다.
딱 봐도 망한거 같습니다.
와인은 신퀀타, 오봉클리마 피노누아, 토레잠브라 입니다.
오봉클이마 피노는 코스트코가 가장 저렴한데 제 입맛에는 안맞더라구요.

코스트코 채끝살 스테이크

레스팅까지 끝냈습니다.
칼은 그 유명한 솔트배가 사용하는 칼 입니다.
독일 명품칼이라는 에프딕 제품이죠.


저도 몇 번 솔트배 나이프를 사용해봤지만 정말 깔끔하게 잘립니다.


코스트코 스테이크는 너무 익히고 직화로 오랜시간 구워서 망해버렸네요.
완전 웰던이 되었습니다.
심부온도계를 사용하지 못한게 크네요.
코스트코 냉동야채도 같이 훈연해서 구웠었는데 맛있게 먹었습니다.


파주 돌산캠핑장의 밤
빔프로젝트를 활용해 넷플릭스로 최애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를 보며 밤을 보냈습니다.

음식이며 와인까지 다 코스트코에서 한 번에 쇼핑을 해서 맛있게 먹고 마셨네요.
확실히 가성비 측면에서는 코스트코에서 구입하는게 좋는거 같습니다.

그럼 캠핑 후기 참고하시고 즐거운 가을캠핑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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