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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어디로 가볼까?/충청&전라도 여행

코스트코 파이어폭스 후기, 웨버그릴로 캠핑 바베큐 통목살 구이 Tip(필수준비물)

by 공감공유 2022. 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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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파이어폭스 후기, 웨버그릴로 캠핑 바베큐 통목살 구이 Tip(필수준비물)

요즘 캠핑을 종종 다니다보니 마당이 있는 집에서 살고 계신 분들이 참 부럽습니다.
서울만 벗어나도 그런 집에 살면서 웨버그릴을 이용해서 바베큐를 구워먹는 분들이 꽤 계시죠.
이번에 할머니댁을에 마당이 있어서 웨버그릴에 통목살을 훈연해 먹기로 했습니다.
전날 코스트코에서 파이퍼폭스를 사왔습니다.


코스트에서 판매하는 파이어폭스
파이어폭스 가격은 10kg에 2.7만원 정도 입니다.
분명 2만2천원 정도에 봤었는데 가격이 오른건지 할인가였는지...
참 숯도 비싸네요.


기존에는 웨버그릴을 만드는 웨버사의 차콜을 사용했었는데요.
코스트코 파이어폭스는 고위발열량 6,600kcal로 웨버차콜과 비슷합니다.
좋은 차콜은 바베큐 하는데 정말 중요하죠.

바베큐그릴 파이어폭스

자 이제 본격적으로 바베큐 준비를 해봅니다.
바베큐 tip이 하나 있다면 침니스타터를 하나 준비해서 불을 붙이는데 오히려 더 효과적 입니다.
침니스타터는 웨버 브랜드를 이용해도 되고, 다른 브랜드 제품을 이용해도 되지만 가격 차이도 얼마 안나거든요.

오래 쓸 수 있습니다.
밑에 고체연료 라이트큐브, 숯 점화제를 셋팅해줍니다.
제 침니스타터 제품 사이즈는 중간짜리구요.
라이트큐브는 어느 정도 띄어서 배치를 해줍니다.

차콜을 20개정도만 넣어도 된다는데 귀찮아서 그냥 꽉 찰 정도로 다 붓는 편 입니다.
제 웨버그릴은 37인치 스모키조 모델입니다.
스모키조 모델에 침니스타터 m짜리 꽉 채우면 적당한거 같습니다.

라이트큐브에 불을 붙이고 있는 2-30분 기다리면 됩니다.
위에 있는 차콜에 불이 다 붙으려면 챔질을 해주는게 좋다는데 괜히 떨어질거 같아서 캠핑가면 그냥 놔두고 심심하면 불로 좀 지져줍니다.

파이아~~~~
개인적으로 바베큐를 하기 위해서 침니스타터는 필수 준비물이라도 생각해요.
정말 편하기도 하구요.

불을 따로 안해줘도
이렇게 불이 밑에서부터 올라와요.
침니스타터가 있으니 차콜에 불이 붙는 동안 다른 일을 하면 됩니다.

오늘 먹을 고기는 통목살 바베큐 입니다.
가장 먼저 핏기를 제거해줘야하죠.




웨버그릴 훈연용 고기 두께는 4cm로 맞춰달라고 요청드립니다.
너무 두꺼워도 얇아도 실패하더라구요.
개인적인 취향은 4cm!

다음은 럽과 시즈닝
웨버용 바베큐 소스도 있고 이마트에서 파는 이탈리아 허브시즈닝, 각종 소금이 있습니다.
캠핑다닐 때 들도다니는 보냉용 가방입니다.

머스타드 소스로 럽을 해주고 시즈닝 가루를 뿌려줍니다.
어른들이 드시는거라 간을 약하게 했습니다.
바베큐 할때는 이런 순서들이 중요하죠.
미리 준비해가서는 모르겠지만 캠핑가서 급하게 하면 딱딱 안떨어맞을 때도 있거든요.

웨버그릴 한쪽에 기름받이를 넣고 달궈진 차콜을 부어줍니다.
차콜은 허옇게 되어야 불이 다 붙은건데, 항상 윗쪽부분은 검정입니다. (챔질의 중요성)
코스트코 파이어폭스는 추천받아 처음 써보는데 괜찮네요.

숯을 부어주고
그릴을 올려주고 기름받이 윗부분에 고기를 올려줍니다.
이번에 통목살 1kg을 준비했는데 웨버 스모키조 모델과 아슬아슬하게 크기가 맞습니다.
양이 더 많아지면 훈연은 불가능할거 같아요.

웨버그릴 내부 온도는 180도가 가장 좋다고 하네요
제 모델은 옆에랑 윗 구멍을 다 오픈해주니 180도로 맞춰집니다. 아마 위에 차콜이 불이 제대로 안붙어서 그런거 같네요. 보통은 다 열면 200도까지 올라가더라구요.

한 번 뒤집어주기.
초반에 기름 떨어지는 소리가 좋습니다.

바베큐 할 때 tip이 있다면
훈연칩을 넣는 분들이 계신데요. 무조건 남들이 좋다고 하니 넣지마시고 여러 종류 훈연칩 사용해보시면서 취향 찾아가세요.
참고로 전 훈연칩 쓰다가 이젠 아예 안씁니다.
제 친구도 마찬가지구요.

처음 고기를 넣고 40분 정도 뒤 한 번 뒤집어주고
3.40분 후면 고기 훈연이 잘되어있더라구요.


이거랑 비슷한 색깔 혹은 더 진하게 나와도 됩니다.
겉에는 시즈닝 때문에 탄것처럼 보일 수 있어도 실제로는 겉바속촉이거든요.

일부는 살짝 질길 수도 있게 훈연되었네요.

그래도 아주 맛있습니다.
가족끼리 맛있게 먹었네요. 훈연칩 넣으면 좀 인위적인 향이 배겨져 있어서 안좋아하고, 연기도 너무 많이 나긴합니다.


코스트코 파이어폭스 화력
죽이네요.
코스트코 필수템 파이어폭스 참 좋네요. 필수준비물로는 침니스타터와 라이트큐브가 되겠네요. 다른 고체연료 사용해도 될거 같구요.
보쉬ixo 캠핑용 어댑터 있으면 훨씬 편힌데 구하기가 어러우니까요.
그럼 즐거운 바베큐해서 맛나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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