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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당일치기 가볼만한 곳, 단양에서 제천 맛집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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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당일치기 가볼만한 곳, 단양에서 제천 맛집까지

 

코로나로 답답할 때 그 동안 다녀온 곳들을 풀어볼까 합니다.

코로나가 어느 정도 잠잠해지면, 추천해드릴 만한 여행지.

수도권에서 1박이 아니더라도 당일치기라도 충분히 다녀올만한 곳인데요.

아침에 출발해서 저녁까지 먹고 오기에 딱인 단양, 제천 맛집~가볼만한곳!

 

 

 

서울에서 아침 일찍 출발해서 출출한 배를 달래기 위해 찾아간 곳은 제천 맛집 청풍황금송어 입니다.

송어는 아주 어릴 적에 먹어보고 20년이 지난 이 날 아주 오랜만에 먹어보는데요.

서울에서는 파는 곳이 많이 없어서 먹기 힘든 음식 중에 하나입니다.

 

▲ 제천 맛집 청풍황금송어

생으로 먹어도 맛있고 같이 나온 야채와 고추장과 양념을 넣어서 비벼 먹어도 맛있습니다.

송어는 연어보다 지방이 적어서 진하고 찰지고 단단한 식감을 갖고 있습니다.

혹여나 비린 맛을 예상해서 거부감을 느낄 수도 있지만, 전혀 비린게 없습니다.

 

▲ 이렇게 비벼먹어도 맛있습니다.

자칫하면 물릴 수 있는 송어회를 야채와 함께 아삭하게 먹을 수 있죠.

 

▲ 민물매운탕.

매운탕은 별로 안좋아하는데, 국물이 참 시원하더라구요.

송어를 주문하면 매운탕을 서비스로 나옵니다.

청풍황금송어는 제천에 위치해 있어서 단양 가기 전에 들렸고, 밥을 든든히 먹고 청풍호를 들려봤습니다.

 

▲ 청풍황금송어에서 가까이에 있는 청풍호.

국내 여행을 할 때 아무래도 내륙지방을 잘 안찾게 되다보니 청풍호는 처음이였습니다.

생각보다 큰 규모에 놀랐고, 물도 너무 맑고 아름답더라구요.

 

▲ 서울 당일치기 가볼만한 곳, 청풍호.

과장을 보태 스위스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마음이 뻥 뚫리는 느낌일까요?

잔잔한 청풍호와 주변의 산, 그리고 억새까지 너무 잘어우러졌습니다.

 

▲ 다음으로 이동한 곳은 단양 가볼만한 곳 중 하나인 도담삼봉.

단양 팔경 중 하나인 도담삼봉.

날씨 좋을 때 오면 정말 아름다운 곳이죠.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이 작은 관광지가 많이 발전했더라구요. 주차장도 넓어지고, 편의점이며 카페들도 많이 들어왔습니다.

 

 

 

▲ 또 다른 단양의 명소 석문.

인스타에서도 단양 석문 사진은 많이 나올 정도로 이쁜 곳이죠.

도담삼봉에서 왼쪽으로 빠지면 석문으로 올라가는 길이 나옵니다.

편도로 20분 정도면 충분히 올라갈 수 있는 가벼운 트레킹 코스이구요.

 

▲ 잠시 올라가면 나타나는 석문.

인생샷 찍기에 좋은 곳으로 하늘이 맑으면 정말 사진이 이쁘게 나오더라구요.

 

 

▲ 다음으로 방문한 곳은 단양 사인암.

도담삼봉과 함께 꼭 방문하는 단양팔경 중 한 곳 입니다.

여름에 오면 정말 좋을거 같은데요, 저 큰 바위를 자세히 보면 글씨가 적혀있습니다.

 

▲ 이런 곳에 오면 물수제비를 하는 분들을 볼 수 있습니다.

몇 번 튕기고도 다다다다~ 여러 번 튕기게 정말 잘하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사인암 구경을 마치고, 어디를 갈까 하다가 단양의 핫플 카페산에 가보기로 합니다.

제가 단양을 마지막으로 방문했었을 때는 카페산 있는 곳에 패러글라이딩 업체 밖에 없었는데, 이 높은 곳에 카페가 생겼더라구요.

 

▲ 카페산.

단양 가볼만한 곳인 카페산에 올라가는 길은 경사가 매우 가파르고 험합니다.

운전에 자신없으신 분들은 피하시는게 낫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생각보다 어마어마한 규모와 인파에 깜짝 놀랐습니다.

 

▲ 위치를 고려했을 때 생각보다 가격은 평이했습니다.

다만, 사람들이 워낙 많아 음료를 주문하고 나오는데 40분 이상이 걸린다해서 병음료를 주문했습니다.

 

▲ 단양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카페산

카페 2, 3층에서도 광경을 내려다볼 수 있고, 카페 앞에 의자가 있어서 편히 앉아서 단양 전경을 보며 음료를 마실 수 있었습니다.

사람이 워낙 많다보니 좋은 자리에 앉으려면 조금 기다려야했어요.

 

▲ 카페산에서 본 단양 전경과 패러글라이딩.

예전에 이곳에서 패러글라이딩을 한 적이 있었는데 단양도 참 많이 변했습니다.

패러글라이딩 업체들도 하는 사람들도 정말 많이 늘어났구요.

 

▲ 음료와 함께 한 컷

▲ 단양 카페산

 

이쪽에서 해가 지는게 아니라서 음료를 마시고 자리를 떴습니다.

 

저녁은 단양구경 시장에 갔는데,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인기있는 가게는 메뉴가 품절난 곳도 많았고,

웨이팅이 어마무시해서 단양 맛집인 가마골쉼터 라는 곳을 추천받아서 들깨감자옹심이와 감자전을 먹었습니다.

가마골쉼터는 정말 외진 곳에 있고, 아는 사람 아니면 찾아오지 못할거 같더라구요. 맛은 보장합니다.

이렇게 서울에서 당일치기 제천, 단양 여행을 마쳤고 날씨가 좋아서 더 좋았던 여행이였습니다.

굳이 1박할 필요성까지 느껴지지 않는 곳이지만, 당일치기로 하루 꽉 찬 코스로는 좋을거 같더라구요.

그럼 참고하시고 즐거운 여행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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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천시 금성면 성내리 173 | 청풍황금송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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