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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현지인과 외국인들에게 인기있는 맛집 'be man' 해산물 천국!

[해외여행] 팁&후기/호이안&다낭 여행(2015)

by 공감공유 2015. 10. 30.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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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현지인과 외국인들에게 인기있는 맛집 'be man' 해산물 천국! 


 


베트남 여행 중 먹었던 음식 중에 가장 기억에 남았던 음식.

맛 뿐만 아니라 시끌벅적하고 현지 분위기를 잘 느낄 수 있었던 음식점  be man.

우리나라도 그렇고 해외여행도 다양한 맛집들이 있지만, 여행객들에게 유명한 맛집, 현지인들에게 사랑받는 맛집, 두 개 다 해당되는 맛집이 있습니다.

여행객들에게 사랑받는 맛집 보다는 현지인들에게 사랑받는 맛집이 진짜 맛집인 경우가 많고~

둘 다 해당되는 맛집은 객관적으로 누구나 인정할 만한 맛집이라고 생각되는데요.

다낭 여행에서 먹었던 맛집 be man은 딱 누구나 인정할 만한 맛집이라 생각되는 곳 입니다.

그럼 다낭 맛집 베맨 같이 가보실까요~?





▲ 다낭의 아름다운 해변, 미케베치 해변을 주변으로 많은 음식점들이 있습니다.

풀만 리조트쪽 반대편으로 쭉 가다보면 레스토랑 외 해산물 전문으로 파는 곳들이 보이는데요.

워낙 해변이 길어서 걸어서는 못가고 택시를 타야지 갈 수 있고, 해산물 전문으로 파는 음식점 중에서도 이곳을 찾아야 됩니다.

다른 곳들은 안가봤지만, 유독 이곳이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택시기사분에게 구글 지도를 보여주고 도착~





▲ 오픈형 거대 포장마차 딱 그런 분위기 입니다.

에어콘은 당연히 노! 선풍기 있는 쪽으로 자리를 잘 잡아야 됩니다.

해 지기 전 이른 시간에 방문을 했는데 바깥쪽 테이블만 다 차고, 안 쪽은 자리가 많이 비었더라구요.

음식이 나올 때 쯤에는 저 자리들이 대부분 차 있었네요^^





▲ 음식들을 미리 대량으로 준비해놓는 것 보니까 사람들이 많긴 많은가 봅니다.





▲ 다낭 미케비치 쪽 해산물 음식점들은 다양한 해산물을 직접 고르고, 몇 가지 방식으로 요리를 해먹을 수 있는데요.

be man은 그 중에서도 나름 가격이 저렴한 편에 속한다고 합니다. (직접 확인은 못해봤지만..그렇다네요)

100g당 가격으로 나가구요~








▲ 싱싱한 해산물들이 바로 앞에 모여있습니다.

마치 수산물 시장에 온 느낌이라고 해야 될까요??

타이거새우도 있고, 우리나라에서 볼 수 없는 다양한 해산물들이 있습니다. 





▲ 가리비~ 크기는 작네요..





▲ 크기는 엄청 큰데...조금 징그럽게 생긴 새우...





▲ 크랩인데 평소 우리나라에서 보는 것과는 등짝부터 다르죠?ㅎㅎ

일단 저희는 크랩이랑 가리비랑 새우를 주문했습니다.


 


우리나라 블로그 보면 이렇게들 가장 많이 먹는거 같구요. 

현지인들은 이것 저것 골구로 시켜서 먹더라구요.





▲ 맥주를 주문하면 미지근한 맥주를 가져다 줍니다.

시원한거 달라고 하니까 저 바스켓에 얼음을 잔뜩 담아서 가져다 주더라구요.





▲ 무더운 날씨에 빠질 수 없는 시원한 맥주~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는 날씨 때문에 맥주를 자연스럽게 찾게 되더라구요..ㅎㅎ

밤낮 안가리고 맥주 마시기..가격도 저렴하니 실컷 마시고 오는거 같네요 ㅎㅎ





▲ 잠시 후 주문한 음식들이 조리가 되어 나왔습니다.

바싹 구운 새우구이, 가리비요리, 마늘로 양념을 한 꽃게까지~








▲ 칠리와 갈릭이 있는데 칠리는 먹기 불편할거 같고, 뭔가 느끼할거 같아서 갈릭으로 주문했었습니다.

다진 마늘과 함께 살짝 달달한 소스로 만든 양념이 버무려져서 나오더라구요.

안이 얼마나 튼실한지 살이 아주 가득 차있었구요~





▲ 이거 어떻게 쓰는지 몰라서 처음에 애먹었었네요..

껍질이 워낙 단단해서 이빨로 씹어먹지도 못하고 겨우 사용법 알아서 잘게 잘게 먹었습니다^^;

맛은 있었는데 먹기가 너무 힘들었었네요.





▲ 먹은 음식 중에 가장 맛있었던 가리비!

크기는 크지 않지만, 양념이 정말 맛있더라구요.

마늘도 들어가고 파도 들어가고 버터인지 뭔지랑 버무려서 만든거 같은데...

맥주 안주로 정말 딱이고 이런 맛은 처음인지라..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 어른 손 한 뼘 길이의 새우...

정말 크죠? 



 






▲ 맥주랑 3가지 요리 해서 총 98만3천동 나왔습니다. 

우리나라 돈으로 하면 약 5만원 정도구요~ 베트남 물가 치고는 아주 비싸지만 해산물 가격과 먹은 양을 생각하면 가성비 좋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가리비랑 크랩이 비싸더라구요.


해가 지면서 어둑어둑해지고 다낭에 있는 현지인들이 와서 많이 먹고들 가더라구요.

회사원으로 보이는 남여 20명 정도가 와서 건배를 하면서 음식과 술을 즐기는 모습, 중국인들이 와서 엄청 많이 시켜놓고 먹는 모습..ㅎㅎ

왁자지껄한 분위기 속에 정신없이 먹었지만, 맛도 맛이고 그런 분위기까지 좋았던 다낭 맛집 be man.

다낭에서 숙박하시는 분들께 추천해드리고 싶은 맛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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