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토막사건1 조선족들의 반응, 여기서 끝낼텐가? 무자비한 조선족과 멍청한 경찰, 그리고 방관자 주민의 문제 수원 토막살인사건을 처음 접했을 때 정말 온몸이 분노에 휩싸였습니다. 정말 영화로만 있을 법한 일이 대한민국 이 땅에서 벌어지고, 더군다나 그 살인자는 조선족이였다는 점과 충분히 최악의 상황을 막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주 미흡단 대처로 끔찍한 일을 벌어지게 한 경찰이라고도 부르기도 싫은 경찰, 마지막으로 '부부 싸움인 줄 알았다' 라는 이유로 방관을 했던 방관자 주민들. 저의 분노는 이렇게 3명로 향하게 됐습니다. 특히 언론에서 보도가 되는 것들을 보면 경찰이 너무 황당하게 대처를 했더군요. 112센터에 20명이 여성의 비명을 듣고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오랜 시간 끌면서 위치만 물어보고. 이게 당췌 무슨 짓인지. 각설하고, 이번 사건에 대해 조선족의 반응이 어떤가 궁금해서 조선족에 대해서 찾아보다가.. 2012. 4. 9. 이전 1 다음 반응형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