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10기1 나는솔로에서 돌싱에 대한 편견, 사회는 색안경을 끼고 본다 나는솔로에서 돌싱 에 대한 편견, 사회는 색안경을 끼고 본다 요즘 티비에서 돌싱포맨, 돌싱글즈, 나는솔로 돌싱특집 등 연예인부터 일반인들까지 티비에 당당히 나오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이혼은 과거를 생각해보면 요즘은 참을성이 너무 없어진거 아닐까 싶을 정도로 흔해졌는데요. 그만큼 이혼은 이제는 아무 것도 아니다, 무자녀 돌싱이면 괜찮다 등의 이야기도 많이 하는데 실제도 그럴까요? 저도 나는솔로 라는 티비 프로그램을 종봉 보고, 같은 돌싱인 입장에서 이번 돌싱특집은 재미나게 보고 있는데요. 그 안에서 데프콘이나 댓글들을 보면 좀 마음이 안타까운 부분도 있습니다. 돌싱인데...?? 나는솔로 10기 돌싱특집에서 옥순이가 등장했을 때 옥순 얼굴을 보고 데프콘이 한 말입니다. 나는솔로 옥순은 제3자가 보면 이쁘다고.. 2022. 9. 13. 이전 1 다음 반응형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