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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유채꽃과 바다를 한 번에! 산방산, 송악산 여행

[국내여행] 어디로 가볼까?/제주도 여행

by 공감공유 2016. 3. 28.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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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유채꽃과 바다를 한 번에! 산방산, 송악산 여행


봄 제주도 여행을 떠난다면 빠질 수 없는 유채꽃 구경~

제주도에서 유채꽃 유명한 곳 중 한 곳이 산방산인데요.

이번 제주도 여행에서 처음 알았는데, 제주도 유채꽃밭은 유료인 곳이 몇 곳 있더라구요.

산방산에 잠시 들렸다가 유채꽃 구경을 하고, 10분 내 거리에 있는 송악산에도 들려서 제주바다를 보고 왔습니다.

송악산 가기 전에 볼 수 있었던 유채꽃밭도 유료라 사진은 못찍었지만..

송악산에서 아름다운 제주 바다를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럼 제주 산방산 & 송악산 여행기~ 같이 가보실까요~?





▲ 제주 산방산.

지금까지 다녀왔던 제주도 여행 코스는 우도나 성산일출봉쪽으로 많이 가서 이쪽은 처음이였습니다.

그 동안 이 산이 어떤 산인가 궁금했는데 이제야 직접 와보게 됐네요 ㅎㅎ

산방산 주차장에서 내리면 엄청나게 큰 불상과 절이 보입니다.





▲ 신호등을 건너 저 멀리 보이는 하멜선과 유채꽃.

산책코스로는 약 15분 정도가 되구요~ 해안쪽으로 나가려면 입장료를 추가로 내야됩니다.





▲ 유채꽃밭쪽으로 가다가 만난 당나귀~

말이랑은 확실히 다르죠? 살이 포동포동하게 찐게 귀엽네요 ㅎㅎ









▲ 산방산에 있는 유채꽃 유료밭.

제가 제주도는 봄에 온 적이 처음인데, 유채꽃밭에 들어가 사진찍는게 유료더라구요.

제대로 갖춰진 꽃밭도 아니라서 당연히 무료일 줄 알았는데, 갑자기 아저씨가 오더니 돈을 달라고 하더라구요.


1인당 500원이고, 송악산쪽은 1000원이였습니다.

유료라는게 조금 당황스러우신 분들은 무료 유채꽃밭 찾아서 이쁜 사진 남기시길 바랍니다 ㅎㅎ








▲ 노랑유채꽃은 남녀노소 할거 없이 기분을 up 시켜주는거 같습니다.

유채꽃이야 말로 봄이 왔다는 신호를 알리는 꽃이 아닐까 싶네요 ㅎㅎ







▲ 제주 유채꽃과 산방산





▲ 산방산에서 하멜선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네덜란드인으로서 우리나라에 잡혀 노역생활을 했던 하멜의 이야기.

당시 서양인에 대한 인식이 어땠나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 산방산에서 10분 거리에 있는 송악산.

산방산과 송악산을 이어주는 해안드라이브 코스는 아름답기로 유명한 한국경관 중 한 곳입니다.

제주도의 푸른 바다, 돌담, 아기자기한 마을들을 만나볼 수 있죠.

송악산은 입장료도 무료이구요. 송악산에는 스타벅스도 있더라구요 ㅎㅎ





▲ 저 길을 따라 크게 한 바퀴 걷고 나오는 코스입니다.

송악산 트래킹코스로, 정상까지 갔다가 내려오던가 한 바퀴 돌고 출발점으로 되돌아오는데요.

저 같은 경우 사진도 찍고 하면서 오니까 1시간 30분 정도 걸리더라구요.

아름답고, 길도 잘 닦여 있지만, 꼭 운동화를 신어야 하는 코스입니다.

중간 중간 오르막길, 계단도 있어서 조금 힘들기는 하더라구요.





▲ 제주 바다 위에 보이는 형제섬.

일몰 포인트로도 유명한 곳입니다.





▲ 탁 트인 제주도 바다와 함께하는 송악산 트래킹.

답답했던 가슴이 절로 뻥~뚫려버리는 경관입니다.








▲ 저 멀리 한라산도 보이고, 산방산과 형제섬, 잠수함까지 한 눈에 멋진 뷰가 들어오구요~

구름이 걷혀서 한라산까지 눈에 확 들어오면 정말 멋졌겠지만, 봉우리쪽이 가려진게 아쉬웠네요.


참고로 이 때가 3월 중순경이였는데, 한라산 정상에는 눈이 쌓여있었답니다.

잠수함은 타볼까 궁금했는데, 제주도 바다가 푸르기는 하지만 맑지는 않을거 같다는 판단에 도전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래도 신기하긴 하더라구요. 











▲ 제주도의 또 하나의 볼거리인 기암절벽.

오랜 시간이 흘러 만들어진 송악산 기암절벽도 참으로 멋스럽습니다.





▲ 제주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무덤.





▲ 저 멀리 보이는 가파도와 마라도.

제주도에서 마라도 가는 선착장은 송악산에 위치해 있습니다.








▲ 정말 따뜻한 봄이 오면 송악산 둘레길을 훨씬 더 이뻐질거 같습니다.

그때가 되면 잔디도 올라오고, 전체가 초록색으로 변해있겠죠.








▲ 제주도 푸른 바다를 따라 걷는 송악산 둘레길.

제주도 바다를 보면 부분 부분 검정색의 구름 그림자가 보입니다.

마치 큰 점 같은 그런 모습을 보여주죠.





▲ 송악산 둘레길 마지막 코스.

비포장도로를 따라 약 10분 정도 내려가면 송악산 주차장에 도착을 합니다.


이렇게 산방산 - 송악산을 묶어서 제주도 여행코스로 다녀왔구요~

총 소요시간은 반나절 정도가 걸렸습니다.

전 지금까지 제주도 왔을 때 이쪽은 처음 와보는데요~ 송악산은 우도 느낌도 나고 사람도 적고 이쪽도 정말 좋은 제주 여행코스더라구요.

산방산 가시는 분들은 송악산까지 찍고 꼭 다녀오시구요~

그럼 즐거운 제주 여행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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