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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어디로 가볼까?/강원&경상도 여행

평창 당일치기 코스, 하늘목장과 맛집들 솔직 후기(feat.삼양라운드힐 무슨 일?)

by 공감공유 2023. 1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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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당일치기 코스로 추천하는 맛집들과 하늘목장까지


요즘 도로가 좋아져서 평창, 강릉은 서울에서 2시간30분이면 가는거 같습니다.
강릉, 속초 이쪽은 사람도 너무 많고 오랜만에 평창을 다녀오고 싶어서 당일치기 코스로 다녀왔습니다.
정말 차 무진장 많았던 삼양라운드힐과 대체로 선택한 하늘목장, 그리고 평창 맛집들 후기


가장 먼저 방문한 곳은 이촌쉼터 라는 옹심이칼국수집이에요.
삼양라운드힐 가는 길에 음식점이 얼마 없어서 들어간 평창 맛집.


옹심이칼국수 가격 9천원
옹심이는 쫀득하고 국물도 시원하니 맛있었습니다.
특별한 점은 없었고요.


기계로 감자를 갈아서 부친 감자전
역시 평범했으나 밑반찬으로 나오는 김치들이 워낙 맛있어서 한 끼 식사를 맛있게 먹었네요.

그리고 원래 목적지인 삼양라운드힐을 방문하려고 했는데요.
왠걸! 아니 갑자기 차들이 주차장처럼 되어 있더라고요.
분위기가 심상치 않아서 바로 차를 돌려 바로 밑에 있는 하늘목장으로 갔습니다.
하늘목장 한 바퀴 돌고 나오니 줄서서 있는 차들이 훨씬 더 많았었는데 뭘까요. 뭐 없었는데 말이죠



평창 당일치기 여행을 온 이유 중 하나가 대관령 목장을 가기 위해서였는데요.
다행히 하늘목장은 사람들이 많이 없어서 쉽게 방문할 수 있었습니다.
바로 가는 길에 있어서 하늘목장으로 대체할 수 있는데 신기..


https://rokmc1062.tistory.com/m/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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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다녀온 삼양목장
하늘목장과 차이는 있으나 그 도로에서 몇 시간 기다리면서 갈 정도는 아니에요...
전 600m 움직이는데 30분 걸리더라고요.


하늘목장
입장료랑 트랙터 타는 비용은 별도인데요.
전 걷는걸 좋아해서 입장료만 내고 걸어 올라갔다 왔습니다.


중간에 말도 보이고..
트랙터는 속도가 무지 느려서 답답한?
사진 안찍고 왕복 기준 1시간 30분 정도 걸리니 참고하시면 될거 같아요.


흰색말
다들 엄청 순해보여요.


눈동자
아련아련


저 위에는 하늘목장 전망대
트랙터를 타면 편하게 올라갈 수 있어요.


삼양목장(삼양라운드힐)과 하늘목장의 가장 큰 차이점은 자차로 올라가느냐 마냐느겠죠.
삼양라운드힐은 자차로 올라갈 수 있어서 편하게 경치 감상을 할 수 있습니다.


올라올라~
정상에 올라가면 삼양라운드힐 정상이 보이고요.
참고로 하늘목장 걸어올라가실 분들은 아이젠 꼭 챙겨가세요.
눈이 얼어서 미끄럽다라고요.


내려오는 길에 들린 하늘목장 먹이주기 체험장
토끼와 기니피그도 있고요.
옹기종기 모여서 먹는 모습이 귀여운 ㅎㅎ


털이 많이 자란 양
사진에는 없지만 새끼양도 있는데 무지 귀여웠답니다.


말 먹이주기 체험까지.
하늘목장 나와서 보니까 정말 삼거리까지 차들이 줄서있던데..
과연 그날 들어가실 수 있으려나..



평창 당일치기 마지막 코스는 칼로리 소모를 했으니 먹어야죠.
평창한우마을 대관령점 입니다.


정육식당 컨셉으로 상차림비 받고 고기를 파는데요.
비싸요.
투플등급은 많이 없고 2등급 한우들이 많던데 등급은 낮은
근데도 서울 정육식당과는 가격 차이가 없었네요.


꽃등심
6만원 정도의 가격입니다.


추억의 도시락 4천원
우리가 아는 그때 그 맛.


마지막으로 한우와 추억의 도시락으로 칼로리 재충전
이렇게 평창 당일치기 여행코스를 마무리했고요.
아침 8시경에 출발했는데 오고 가고 차가 안밀려서 그런지 여유있게 다녀왔는데도 저녁시간에는 서울 도착하더라고요.
속초쪽 보다는 부담도 덜하고 겨울에 눈 실컷 보고 강원도 먹거리도 있고 만족스러운 당일치기 코스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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