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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27

블로그 이벤트 & 초대장 배포(5장) 잠시 공백을 깨고, 다시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2~3일 쉰다면서 1주일 정도 쉬었네요;; 그 동안 계속 댓글 달아주신 분들도 있고, 방명록 남겨주신 분들도 많아서 감동이 ㅠ.ㅠ 일일히 못 찾아가서 죄송해요;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가 즐겨 보던 분 블로그도 테러로 주소도 바뀌고... 어찌됐건 약속대로 이벤트 들어갈게요~ 얼마 전 공학자님이 했던 k2 20만원 상품권이랑은 비교도 안되지만... 작은 이벤트 합니다~ 아래 사진 중에서 1개 선택하셔서 드시고 싶은거 비밀 댓글로 남겨주시면, 10분 뽑아서 제가 방명록에 남겨드릴게요. 이웃분들 다 드리고 싶지만.... 그만한 돈이 없기에...마음에 약해서(?) 제가 안뽑고, 지인 보고 부탁해서 완전 랜덤으로...(목요일날 발표) 그럼 댓글 남겨주세요~ 하나.. 2011. 7. 19.
생전 처음으로 텔레비전에 출연하게 된 사연 블로그 한지 벌써 6개월째 되갑니다. 깨작깨작 블로그를 꾸려나가던 중... 어느 날 댓글과 방명록에 M사의 모 프로그램에서 해당 작가분이라는 분이 전화번호와 함께 기획 프로그램과 딱 맞는 주제라면서 꼭 직접 통화를 해보고 싶다고 전화번호를 남겨주셨습니다. (파워블로거 소개 프로그램 절대 아닙니다ㅎㅎ) '잉? 난 그런 포스팅이 없는데...' 라는 생각과 함께 이상한 보이스피싱이 아닐까라는 걱정. 문제는 그 프로그램을 처음 들어봐서 무슨 프로그램인지도 몰랐습니다. 그래도 M사라는 타이틀이 있었기에 검색을 해보니 나름 괜찮은 프로그램인거 같더군요. 불안감을 갖고 작가님과 통화. 내용은 요즘 점심 밥값 이라는 주제로 프로그램 기획 중인데, 제 포스팅과 딱 맞아 떨어진다네요... 값비싼 점심식사 어떻게 해결할까?.. 2011. 7. 5.
다음뷰 베스트 되는 방법이 있다? 제 블로그에 꾸준히 유입되는 키워드 중 하나가 '다음뷰 베스트 되는 방법' 이라는 키워드로 심심치 않게 들어옵니다. 관련 포스팅을 한 적이 없는데도 신기하죠. 그래서 곰곰히 생각해봤습니다. 과연 방법이 있을까? 저도 블로그 시작한지도 얼마 안되고, 베스트 글도 몇 개 없지만 검색유입으로 오시는 분들을 위해 곰곰히 생각해본 결과를 포스팅 해봅니다. 어디까지나 추측에 의한 포스팅 입니다. 여러 가지 궁금증들 고객센터에 베스트 관련 문의를 하면, '베스트 글은 항상 공정한 열린편집자의 값진 추천 시스템에 의해서 선정이 된다' 뭐 이런 앵무새 같은 답변만 돌아옵니다. 복사 붙여넣기 하는 듯;; 어떻게 보면 상관이 있는거 같기도 하고 없어 보이기도 하고... 제 블로그 뿐만이 아니라 제 이웃 블로그를 들여다본 결.. 2011. 6. 30.
네이버 검색 개선 이후... 만족하시나요? 6월 10일자로 네이버에서 검색 수집 개선을 한다고 발표를 했었습니다. 그 동안 외부블로그 포스팅은 수집하는데 몇 시간 걸리고, 심지어 누락까지... 특히 티스토리 유저들 사이에서 불만이 많았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고요. 저 같은 경우 뷰 베스트가 안되면 방문자 수가 1000명이 안되는 심각한 상황이 발생이 됩니다. 전에 어떤 한 블로그 글에서 1000명이 안되면 문제가 있다고 해서...저 또한 심각한 고민을 하면서 검색 유입이 비교적 높다는 맛집 포스팅 등을 시도해 보았었습니다. 그리고 10일 이후 기대를 하게 됐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아 그대로 입니다... 오히려 더 심각해졌다고 해야될까요? 하루 검색 유입이 300명이 채 안됩니다. 나름 곰곰히 생각을 해보았는데, 포스팅 질의 .. 2011. 6. 15.
블로그 저작권 문제, 누구의 잘못인가 블로그를 하다보면 종종 저작권 관련 글이 올라옵니다. 누군가가 나도 모르게 내 글을 복사해 간다는거... 전 지금까지 마우스 클릭 방지해놓으면 괜찮은 줄 알았는데 그걸 또 깨는 프로그램이 있다고 하더군요. 나도 모르게 정말 공들여서 쓴 글과 사진이 모르는 사람이 허락도 없이 퍼가서 자기가 쓴 마냥 포스팅을 떳떳히 하는 모습을 보는 순간... 전 다행히 아직까지 그런 일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누가 몰래 퍼갔는지도 모르지만, 정보성이 없기에 그닥 신경을 안씁니다. 그래도 이웃분들이 누가 그대로 복사해갔다 이런 포스팅들을 보니 저작권에 대한 생각이 들더군요. 참 이상한건 자기가 충분히 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퍼가는 한심한 경우를 제외하고, 학술적인 자료나 전문자료를 퍼가는 경우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2011. 6. 15.
페이스북과 블로그, 에프쿠사(F-KUSA) 소개 얼마 전 페이스북 컨퍼런스가 있었습니다. 들어보니 sns시대에 페이스북을 비즈니스나 개인적으로도 활용할 점도 많고, 페이스북 운영 전략도 블로그에도 접목시킬 수 있는 점이 있었습니다. 들어가기에 앞서 전 기업 입장이 아니고, 전문가도 아닌, 마케팅 또한 배운적이 없기 때문에 많은 것을 받아들이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간단한 정리를 해보자 합니다. 우선 페이스북에 대해. 우선 이용자 형태를 보면 친구&가족과 연락이 80% 정도의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생각보다 많은 비중을 차지한게 브랜드와 교류, 인맥 쌓기, 구직에 활용 이였습니다. 20%가 넘던데 생각보다 큰 비중이였습니다. 대부분 페이스북을 활용함에 있어서 페이지를 운영하는데 페이지의 활용 범위? 일반 개인은 물론이요, 전문가 개인, 기업의 홍보나 소통.. 2011. 5. 28.
치명적인 매력, 블로그에 빠지다 벌써 블로그 시작한지 4개월째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나름 마의 3개월 고비를 잘 넘기고 운영해오고 있는데...나름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고, 기뻤던 일도 많았습니다. 하다보면 블로그의 치명적인 매력에 점점 빠져드는 것 같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면 나름 보람도 느끼는데, 어느 점에서 보람을 느낄까요? 첫 번째, 방문만 했었던 블로거들과의 교류 군대에서부터 최정님과 악랄가츠님 2분의 블로거 분들의 글을 봐왔었습니다. 그땐 블로그가 뭔지도 모르고 그냥 메인에 뜨는 글만 봤다고 보면 되는데, 최정님 글은 메인에서 많이 보면서 군대에서 연애에 관한 감을 잃지 않았고... 악랄가츠님은 군대 이야기 때문에 블로그에 들어가 군대에서 나름 심신의 위로를 취하고 있었습니다. 그땐 추천이 뭔지 댓글이 뭔지 모를정도....ㅎㅎ.. 2011. 5. 26.
돈 때문에 생긴 블로거들의 싸움과 뷰 추천 논란? 오늘 제가 구독하는 꽃집아가씨님께서 가치있는 추천에 대해 논란이 있어서 글을 남겨주셨었습니다. 지금은 잘 해결된거 같지만요. 저도 여기에 대해 생각한게 많기에 하나 적어보겠습니다. ▣ 가치있는 추천? 아마 가치있는 추천이란 상대방 글을 다 읽고, 추천을 누르는것인거 같습니다. 하지만 이걸 강요를 한다? 저도 어느새 이웃들이 100명이 넘어가고 대다수의 이웃분들이 매일 글을 뷰에 송고해주십니다. 그런데 솔직히 많은 글들이 올라오지만 저와의 관심사와는 너무나 먼 글들이 있고, 읽어도 이해 안가는 글들이 많습니다. 이런 글들을 굳이 다 읽어보고 추천을 해주어야 하나요? 솔직히 제가 볼때는 시간낭비라고 생각이 됩니다.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르고 자신과 상관이 없는 글을 읽어서 득될게 뭐가 있을뿐더러 블로그라는게 .. 2011. 5. 20.
다음, 티스토리에게 바라는 점 블로그를 시작하고 나니 생활에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이 변화점에 대해서는 저도 포스팅하고, 이웃분들이 많이 쓰셨으니 생략하고 넘어가겠습니다. 3개월 전으로 올라가보자면 티스토리를 선택한게 파워블로거들이 티스토리로 온다길래 왜그런가해서 왔었습니다. html...답이 안나오죠... 검색하고 묻고 물어서 이상태까지 겨우 만들었습니다. 너무 모르기에 짜증이 났지만, 블로그에 매력을 느끼게 되어 계속 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블로그를 하다보니 몇 가지 불만점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불만점 뿐이 아니라 이렇게 바뀌었으면 좋겠다 하는 취지에서 끄적입니다. 1.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고 신경쓰이는 다음뷰 베스트&메인 노출 궁금해서 고객센터에 문의를 해봤습니다. 항상 똑같은 대답입니다. 이건 각.. 2011. 5. 13.
내 멋대로 블로그, 리플 유형별 분류하기 블로그를 하다보니 블로그 마다 큰 특색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아직 저는 뚜렷한 주제를 못잡았기에... 어떤 방향으로 나갈지 고민을 하던 차, 이웃님들 블로그들을 보면서 느낀걸 적어봅니다. (자기만을 위한 블로그는 제외) 블로그 유형별로 3가지로 나눠보았습니다. 1. 취미 블로그(일명 가십성 블로그) 말 그대로 모든 분야를 포스팅 하는 블로그들이 있습니다. 제 블로그 또한 그렇게 됬는데요... 일상생활이나 사회에서 일어나는 일, 취미 생활을 포스팅하곤 합니다. 장점 취미 생활로 블로그 하기에 최고입니다. 그냥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일을 편하게 포스팅을 하게 되고 뷰 발행시 해당 카테고리에 대한 부담감이 줄어듭니다. 그리고 모든 면을 접하다 보니 풍부한 소재거리까지.. 단점 이건 운영하기 나름이지만 그.. 2011. 5. 7.
올블릿 첫 수익금 이후 블로그 수익에 대한 생각 드디어 올블릿 10000원에 도달하여 내리게 되었습니다. 5월 8일 어버이날이 블로그 시작 3개월 되는 날인데, 어버이날 선물사는데 돈 좀 보태야겠습니다. 느낀건데 애드센스 클릭율은 그 날 포스팅 내용에 따라 관련이 있는 듯 합니다. 다음 메인에 떴다고 클릭율이 높아지는게 아니라 들어오는 사람들이랑 내용에 따라 클릭율이 달라집니다. 증거자료를 올리고 싶지만 애드센스 관련 올리면 안된다고 해서 말로 설명해드리지만, 지금까지 다음 메인에 3번 떴습니다. 방문자 수는 3만, 7천, 1만2천 이였었는데, 애드센스로 발생한 수익은 방문자 수 몇 백대랑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그래도 올블릿은 방문자수가 영향을 많이 받더군요. 평소에는 100~300원이지만 메인에 뜬 날은 3번 다 1000원을 넘겼었습니다. 실은 클.. 2011. 5. 4.
다음, 티스토리 블로그 참 하기 힘드네요 벌써, 티스토리 블로그 시작한지 3개월이 되갑니다. 원래는 생각 정리할겸 만든 블로그였지만, 어느새 푹 빠져들어서 블로그에 시간을 뺏기고 있답니다. 처음에 수익블로그 다 개소리다 생각했지만, CPC를 통해 하루에 몇 백원~천원이지만 조금씩 쌓여가는 애드센스 수익을 보며 기뻐하기도하고, 0.00$일때는 -_- 이였던 날들.. 근데 블로그 3개월이 첫 고비라고 했던가요? 서서히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첫 번째 이유, 카테고리 순위의 집착 원래 10위 후반~20위권에서 놀다가 폭탄 트래픽 한 방으로 한번에 순위가 올라가더군요. 그리고 어느 덧 3위에 올라왔습니다. 2자리가 아닌 1자리로 오니까 점점 욕심이 생기더라고요. 그래도 1,2위로가 아닌 1자리 수를 지키고자 하는 욕심에 경제 이야기가 아닌데도 생활경제 .. 2011. 4.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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