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리더1 통큰 치킨, 비겁한 변명입니다! \통큰 치킨 얼마 전 5000원짜리 통큰 치킨이 논란이 되어 판매를 중단했던 롯데마트가 7000원짜리 흑마늘 양념 치킨 이란 이름을 걸고 다시 치킨 판매에 나섰습니다. 저번에도 노이즈 마케팅이다, 영세 상인 죽이기다, 소비자 권리 침해다 등 논란이 많았었는데 이번에도 다시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5천원이었던 통큰 치킨보다는 2천원 비싸지만, 당시 따로 팔았던 양념소스의 값을 고려하면 큰 차이가 없다는 것. 당시 프랜차이즈 협회에서 영세 상인들의 치킨집이 망한다고 공정위에 고발하였고, 정부에서까지 나서서 롯데마트에 압박을 가하여 결국 중단이 되었던 통큰 치킨. 더 이상 5천원짜리 치킨을 못먹는 서민들이 판매중단 반대 서명운동까지 벌이곤 했었습니다. 일단 롯데마트는 통큰 치킨과는 상관없는 제품으로 값.. 2011. 5. 16. 이전 1 다음 반응형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