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경영체제1 동반성장을 위한 이익공유제, 해답은? 한화 그룹의 공생발전 프로젝트 '함께 멀리' 함께 멀리? "아무리 큰 나무도 혼자 숲이 될 순 없습니다. ‘혼자 빨리’가 아닌, ‘함께 멀리’의 가치를 새롭게 되새겨야 할 것입니다.” 한화 김승연 회장의 창립 기념사 中 2011년 재계와 정치권을 시끄럽게 했던 사건이 하나 있었습니다. '공정거래'와 '상생' 이라는 키워드로 동반성장위원회의 초과이익공유제가 많은 주목을 받았는데요, 아무래도 기업의 목적은 이익 추구이자 주주 이익 극대화이고, 정부에서는 대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해 강압적으로 나오고 있기 때문에 아직까지 서로가 만족하는 해답이 안나오고 있는 듯 합니다. 여러 잡음도 있었지만 좋은 소식도 여러 가지가 있었는데요, 최근에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동반성장 성공 사례가 다방면에 걸쳐 속속 나오고 대기업이 먼저 중소기업을 찾는가 하면 출연연과.. 2011. 12. 24. 이전 1 다음 반응형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