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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7

노무현 대통령 두 번 죽인 가난한 대통령 이재오 트위터 SNS 열풍이 불면서 IT와는 거리가 멀어보이는 국회의원들도 하나 둘씩 트위터나 페이스북을 이용하여 국민과의 소통에 나서고 있습니다. 아르바이트를 쓰는 경우도 있지만, 자기가 직접 소통을 하며 시민들의 의견을 들어주고 이를 정책에 반영을 하는 등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는 반면, 트위터나 페이스북에 글을 잘못올려 뒤늦게 삭제를 하고 사과를 하는 경우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득이 되거나 독이 되는 정치인의 SNS 활용. 어제 트위터를 하다가 눈에 익는 얼굴의 프로필 사진을 가진 분이 팔로우 신청을 했었습니다. 확인해 보니 @purepresident(순수한 대통령), 가난한 대통령 이재오 라는 아이디를 쓰고 있었습니다. 프로필 내용에는 가난한 대통령!,, 행복한 국민!, 정의 대통령, 청렴 대통령, .. 2012. 5. 22.
SNS의 개방성이 싫다면...이 어플은 어떨까 SNS에서 가장 인기 끌고 있는 페이스북과 트위터.대한민국 국민이라면 하나 쯤은 계정은 가지고 있고, 엄청난 파급력을 가지고 있지만, 크나큰 문제점이라면 지나친 개방성으로 사생활 침해로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 입니다. 설정을 통해 비공개로도 할 수 있고 내가 원하는 사람한테만 내가 쓴 글을 보여줄 수 있지만, 그러면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는 재미는 조금 사라지는거 같고...그리고 페이스북과 트위터는 이미 내것이 아닌 다른 사람들 것이 되어 나 혼자만의 생각을 담기에 부담스럽다는 분들께 추천해드리는 SNS 어플이 하나 있습니다. 그 이름하여 Path~!Path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모바일에만 집중하고 있는 SNS라는 점과 페이스북과 트위터와는 달리 폐쇄성 이 2가지를 뽑아볼 수 있습니다.. 2012. 3. 29.
사람들이 SNS를 떠나는 이유 트위터, 페이스북, 요즘, 미투데이 우리나라에 트위터와 같은 서비스가 확산이 되면서 우리나라 기업에서도 요즘, 미투데이 같은 서비스를 출시하고 그만큼 이용자도 많이 늘어났습니다. SNS가 발달이 되면서 순기능과 역기능이 공존하고 있는데요, 그 중 SNS를 이용하면서 짜증나는 경우(그 안에서 물을 흐리는 사람들과 정신병자 같은 사람들 또한 생겨나면서)로 인해 떠나는 사람들 또한 생겨나고 있는 듯 합니다. 그 이유가 주변 사람들을 보고 느낀 점을 생각해 보면 1. 무분별한 성인물 광고 저도 잠시 트위터를 했었는데요, 어느 날 트위터 팔로우 확인을 하려고 들어갔었습니다. 근데 이건 뭐지?? 진선영이라는 이름을 가진 아이디는 얼굴은 가린채 비키니를 입고 있고, 유미라씨와 유미영씨는 너무 민망한 장면이라 모자이크.. 2011. 7. 28.
싸이월드를 아직 버리지 못하는 이유 우리나라에서 SNS 광풍이 밀려오면서 트위터, 페이스북 이용자들의 증가, 포털사이트들의 관련 서비스 개발(요즘, 미투데이 등)이 일어나는 반면, 상대적으로 블로그와 싸이월드가 퇴색되어지고 있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그나마 블로그는 수익성이라는 메리트가 있기 때문에 유지는 되고 있지만, 싸이월드는 '정말 끝자락으로 가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까지 들게 할 정도로 점차 사람들의 관심 속에서 멀어져가고 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해외 진출의 잇단 실패... 하지만 국내에서만은 꿋꿋히 자리를 지켰지만 그마저도 위태로운 싸이월드. 실제 제 싸이월드 일촌 업데이트 현황을 지켜보고 있으면 예전에는 수 십명씩 업데이트를 했지만, 현재는 10~20명이 채 안넘어갑니다. 나이를 먹으면서 그런 부분도 있지만, 확실히 트위터와 .. 2011. 6. 24.
SNS 시대, 생겨나는 것과 사라지는 것들 스마트폰 사용자도 1000만명이 넘어가고, SNS의 대표격으로 불리우는 트위터와 페이스북 사용자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러다보니 뭔가 세상에 변화가 오는 느낌인데, 주변을 보고 있으면 SNS, 스마트 시대에 맞춰서 발빠르게 등장하거나 없어지는게 있습니다. 새롭게 생겨나는 것들 1. 새로운 문화의 형성 SNS로 인맥 넓히기, 카톡 안쓰면 안껴준다, 어플로 해결한다, QR코드를 활용한 마케팅, SNS로의 소통 등 스마트 시대에 새로운 문화들이 형성되어지고 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여기에는 정보격차에 따른 빈부격차까지 이어지는 안타까운 현실이 있지만서도, 스마트기기와 SNS로 인해서 없던 문화가 형성된 것은 확실한 듯 합니다. 2. 악세사리 & 앱 개발자 & 소셜커머스 & 전자책 등으로 인한 경제.. 2011. 6. 3.
치명적인 매력, 블로그에 빠지다 벌써 블로그 시작한지 4개월째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나름 마의 3개월 고비를 잘 넘기고 운영해오고 있는데...나름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고, 기뻤던 일도 많았습니다. 하다보면 블로그의 치명적인 매력에 점점 빠져드는 것 같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면 나름 보람도 느끼는데, 어느 점에서 보람을 느낄까요? 첫 번째, 방문만 했었던 블로거들과의 교류 군대에서부터 최정님과 악랄가츠님 2분의 블로거 분들의 글을 봐왔었습니다. 그땐 블로그가 뭔지도 모르고 그냥 메인에 뜨는 글만 봤다고 보면 되는데, 최정님 글은 메인에서 많이 보면서 군대에서 연애에 관한 감을 잃지 않았고... 악랄가츠님은 군대 이야기 때문에 블로그에 들어가 군대에서 나름 심신의 위로를 취하고 있었습니다. 그땐 추천이 뭔지 댓글이 뭔지 모를정도....ㅎㅎ.. 2011. 5. 26.
트위터 아이디 두 개 사용하시는 분 계신가요? 혹시 트위터 아이디 두 개 사용하시는 분 계신가요? 저는 작년 6월달 쯤..해서 트위터를 처음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생각하면 신세대인데 왜이리 어렵던지.. 처음에는 친구도 안늘고, 타임라인도 심심해서 멀리하게 되더군요. 그런데 트위터 사용자가 점점 많아지게 되고, 갑자기 팔뤄가 늘어나게 되고 타임라인이 시끌벅적 하게 되었습니다. 어느덧 팔뤄는 천명을 돌파하였고, 현재는 그때 시작했던 아이디가 가진 팔뤄숫자는 5000명을 돌파하였습니다. 그때를 떠올라보면, 트위터를 시작한 이유가 하도 'SNS, 트위터, 페이스북'이러길래 한 번 시작했던 것이고, 정보의 신속성과 트위터 안하면 웬지 뒤쳐지는 느낌도 들고, 스마트폰을 이용하다보니 더욱 더 빠지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지인 몇 분들이랑 팔뤄를 하면서 시작.. 2011. 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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