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학생1 미국에서 유학 다녀온 유학생 친구가 한국에서 경악한 이유 중학교 때 미국으로 유학을 갔었던 친구가 있었습니다.대학교 때 까지 1학기 마다 한국을 방문했었지만, 최근 1년 만에 한국에 다시 찾았습니다. 오랜만에 친구가 와서 친구들끼리 모여 술자리를 갖게 되고, 여러 이야기가 오가던 중 유학생 친구가 문자를 하려고 핸드폰을 꺼냈습니다. 그 핸드폰은 요즘 어른아이 없이 하나쯤은 다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이 아닌 슬라이드 방식의 구형 3g 폰이였죠. 그 핸드폰을 본 친구들의 반응은 당연히 "아직도 그런 핸드폰 쓰냐?" 라며 매도를 시작하기 시작했습니다. 실제 한국에서는 스마트폰이 없으면 모임이 있을 때도 연락 못받을 때도 있고, 원시원 취급받기 쉽상이죠.특히 카카오톡이나 기타 메신저 어플들은 그룹채팅 기능은 무료라는 장점과 실시간으로 많은 인원이서 소통을 할 수 있다는.. 2012. 4. 16. 이전 1 다음 반응형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