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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생각...?/뚱뚱한 고양이 story10

얌전한 고양이가 호랑이로 변해버린 이유는? 오늘도 어김없이 누워있는 모습으로 인사를 드립니다 ㅎㅎ 나른한 오후... 간만에 제 방 침대에 와서 누워있네요... 신기한건 어떻게 이불안에 쏙 들어간건지...:) 고양이 알레르기가 있어서 이런 행동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귀여우니 패스~ 그래도 이불을 보호하고자 빼냈더니 이번엔 제 베게에 기대고 있네요...ㅎㅎ 고양이 털에 민감한지라... 콧물이... 장난이 아니에요...훌쩍 훌쩎ㅎㅎ "나와~!!" 그랬더니 이번엔 방바닥에 뒹구르르~~ 우찌 맨날 이러고 있을까요...ㅎㅎ 고양이는 청결하니까 스스로 손도 깨끗히...ㅎㅎ 다시 심심해졌는지... 놀아달라는 눈빛(?)을 보내네요... 너무 귀여운 나머지 달려들었습니다 ㅎㅎ 손으로 만지면 자꾸 깨물으려고 해서 뭘로 놀아줄까 하다가 이번엔 볼펜으로~ 또 입벌리.. 2011. 8. 11.
무더운 여름, 고양이가 여름을 이기는 자세 고양이가 여름 요즘 8월이 되면서 사람들도 더워서 불쾌지수가 상당히 올라가는 이 때... 털이 복실복실한 고양이는 어떻게 여름을 지낼까요~? 털 때문에 너무 더워보이는 한 마리의 뚱뚱한 고양이... 하루의 시작은 새벽 4시30분 정각. 밥 달라고 야옹 야옹 거립니다. 고양이밥통을 들고가면 식판 앞에 서서 얌전히... 워매 빨리 달란 말이여... 밥을 주자 마자 허겁지겁... 체하겠다 천천히 먹어라... 밥을 다 먹고 10분 후.... 바로 그 자리에서 누워버린 야옹이.... 입도 쫙쫙 벌려가면서 하품을 하네요... 자리를 옮겨서 방으로 들어와 취침 시작... 세월아 내월아~~ 한 쪽 손은 구부리고 주무시네요;; 이불 위라 더웠는지 맨마닥으로 나와서 다시 잠을 청합니다... 달콤한 잠을 자고 있던 고양이를.. 2011. 8. 5.
어디서나 뒹구르르르~~빈둥빈둥 고양이 벌써 4살이 된 고양이... 이것 저것 먹이다 보니 벌써 이렇게 커졌습니다... 요즘 날씨가 더워지다보니 아무데서나 누워있는 고양이... 이불 위에서도 뒹구르르~~ "뭘 보냐" "졸려 건들지 마" 발을 꼬고 자는 모습이 참...ㅋㅋ 그래도 얼굴 하나는 이쁘게 생겼어요 ㅎㅎ 이번에는 손까지 꼬네요... 카메라 렌즈를 응시... 일어나기 귀찮다... 가끔 묘한 자세로 누워있기도... 고양이 특유의 점프력으로 냉장고 위에 올라가있기도 합니다... 물끄러미~ 가끔 기지개를 피기도 하고.... 잠시 멍~~ 귀찮은지 일어날 생각을 안해요~ 다시 잠을 청하는... 의자 위에서도 자고... 바닥에 뻗어있기도 하고.... 이렇게 보니 하체가 너무 튼실하네요... 따스한 햇살을 받으며 잠을 청하는... 긁적 긁적... 어.. 2011. 7. 12.
고양이, "날 건들지 마~!" 집에 고양이 한 마리가 있습니다. 벌써 키운지 4년이 되가네요... 허구언날 잠만 자는 돼지 고양이... 몸집이 너무나 커져버린...그래도 너무 귀엽답니다 ㅎㅎ 고양이는 몸이 참 유연하답니다. 저 두꺼운 허벅지... 턱을 만져주면 좋아하더라구요 ㅎㅎ 졸린데 건들지마~ 잉~ 건들지 말라고~ 이 이빨에 물리면 정말 아프답니다 ㅜ.ㅜ 어찌보면 집 안에 애완동물 키우는 것도 정서적으로도 참 도움이 되는 듯 싶습니다 ㅎㅎ 예전부터 동물은 별로 안좋아했는데, 이 고양이는 너무 귀여워서인지 자꾸 만져주게 되네요 ㅎㅎ 똥, 오줌 잘 가리고 깨끗한 고양이.. 혼자 사는 분들에게 참 좋을 듯 싶어요 ㅎㅎ 2011.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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