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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에서 온 그대의 매력에 한 번 더 빠지게 되는 장사도 해상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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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에서 온 그대의 매력에 한 번 더 빠지게 되는 장사도 해상공원



얼마 전까지 아주 핫 했던 키워드 중 하나가 별에서 온 그대 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정말 남녀노소 할거 없이 큰 열풍을 끌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리고 드라마와 함께 또 다시 유명해진 촬영지가 하나 있다면 통영의 장사도 해상공원이 아닐까 싶은데요.

별 그대 방송 이후로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엄청난 유명세를 떨쳤죠~

그리고 지난 주말! 저도 도민준의 매력에 빠지려고 장사도 해상공원에 다녀왔습니다~!

해피킹이라는 유람선을 타고 약 4시간 30분 정도 투어를 했는데요, 날씨가 그리 좋지는 못했지만 장사도의 아름다움에 푹 빠질 수 있었습니다.

특히나 활짝 핀 동백꽃이 너무나 이쁘더라구요 ㅎㅎ

그럼 통영 장사도 탐방기~ 같이 가보실까요~?


통영 유람선 터미널.

터미널에 횟집, 건어물 판매장 등 정말 다양한 가게들이 들어가 있습니다.



▲ 제가 탄 해피킹호~

장사도 가는 유람선들은 거제도에서 출발하는 것도 있고, 통영에서 출발하는 배들도 있는데 해피킹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실제로 봐도 해피킹이 가장 크고, 시설도 깔끔하구요~ 유람선 가격 참고하시구요~


▲ 요게 해피킹~

다른 배들은 통통배 같은게 많구요~ 장사도 가는 배 중에서 가장 큰 배가 바로 요거랍니다~

승선인원이 무려 600명이나 된다고 하네요. 비수기에는 1일 1회, 성수기에는 1일 2회 운항을 하니 시간표를 참고하시구요~

(이 외에는 다른 유람선들이 운항을 한답니다.)

▲ 별에서 온 그대로 너무 유명해져서 그런지 평소보다 사람들이 정말 많아졌다고 합니다.


▲ 마치 난민촌을 생각나게 하는 수많은 인원들...ㅎㅎ


▲ 일찍 오신 분들은 이렇게 자리를 잡고 배 안에서 멋진 통영의 섬들을 감상 중~!!




▲ 열심히 따라오는 갈매기들을 위해 새우깡을 준비하는 것도 센스~

이 또한 유람선 타는 하나의 낭만이라고 해야 될까요?ㅎㅎ


▲ 거제에서 장사도 해상공원 오는 또 다른 배...



▲ 통영에서 온 해피킹...

배 차이가 많이 나죠..?ㅎㅎ 수많은 탑승객들이 내리니...내리는데도 시간이 한참 걸립니다.

장사도에서 별 그대의 여운을 다시 한 번 느끼기 위해 오신 분들도 꽤 많겠죠?ㅎㅎ


▲ 가장 먼저 반겨주는 인어~


▲  장사도 해상공원의 관람시간은 오전 8:30분~오후 5시까지(동절기), 하절기의 경우 오전8:00~오후7:00까지 입니다.

폐장 2시간 전까지만 입장이 가능하구요~ 입구선착장에서 출구선착장까지 관람거리는 2.5km고 대략 2~3시간 정도가 소요됩니다.

이건 배에서 선장님이 말씀해주시니 듣고 시간 맞춰서 나오시면 되구요.

장사도는 내린 곳에서 타는게 아니라 꼭 출구까지 가셔야 장사도에서 나올 수 있습니다.




▲ 벌써부터 장사도 해상공원에는 동백꽃이 활짝 폈습니다.

너무 오랜만에 보는 동백꽃이라 가슴이 설레더라구요~ㅎㅎ



▲ 통영의 팔손이.

잎이 꼭 8개의 손을 가진 손바닥 처럼 생겼죠?ㅎㅎ


▲ 길을 따라 전망대로 올라가면 아주 멋진 모습이 펼쳐집니다.

폭은 400m이지만, 길이가 1.9KM인 통영시 한산면 매죽리의 작은섬 장사도 해상공원.

처음에는 외도 느낌도 났었는데, 장사도는 외도와 다르게 자연 그 자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별에서 온 그대 보신 분들 아시겠나요?ㅎㅎ


▲ 정상에서 파는 뽕잎아이스크림~

가격이 2천원이라 사먹을까 말까 고민을 했었는데 정말 잘 한 선택이였습니다 ㅎㅎ 뽕잎이 얼마나 들어간지는 모르겠지만 아주 맛나더라구요~ㅎ


▲ 장사도에는 14채의 민가와 83명의 주민이 살았었기 때문에 작은 교회와 분교가 있습니다.

교실이 하나 있고, 오르간이 놓여져 있는 국민학교. 현재는 장사도 안의 또 다른 관광지가 되었습니다.





▲ 동백꽃 처녀~~





▲ 무지개다리를 건너~


▲ 전망대에 올라가 다시 바라본 장사도 해상공원.

이렇게 긴 섬의 형상이 누에를 닮아 잠사도라고 불리기도 하고, 뱀의 형상을 닮아 진백이섬이라고 불린다고 합니다.

옛길을 복원하고 지형지물을 보존활용한 자연친화적 해상공원이 장사도의 매력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 길 중간에 이렇게 있어서 살짝 놀랐었네요 ㅎㅎ


▲ 아 멋지다~!!!!










▲ 무려 장사도에는 10만여 그루의 동백나무가 있다고 합니다.

딱 필 때나 질 때 바로 전 쯤 해서 오면 너무 이쁠거 같은 통영의 자랑 장사도 해상공원.

별 그대 촬영지로 유명해지기 전에도 소매물도와 함께 꽤나 유명한 통영 여행지라고 합니다.


▲ 우리 귀여운 아가들...


▲ 식물원에는 새들과 다양한 나무들이 있구요~


▲ 실제로 주민들이 살던 집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 그 유명한 별에서 온 그대 동백숲길 입니다.

전 실은 아직 한 번도 본 적은 없는데 요즘 별 그대와 도민준이 그렇게 열풍이라면서요?ㅎㅎ



▲ 연인, 가족분들끼리 와서 별 그대 촬영지에서 사진을 많이 찍고 가시더라구요 ㅎㅎ

너무나 보기 좋은 모습들~





▲ 다음으로 간 곳은 야외공연장 입니다.


▲ 연세가 조금 있으신 분들 같은데 이렇게 많은 사람들 앞에서 공연하는 모습이 너무 멋지더라구요 ㅎㅎ





▲ 이번에 시간이 촉박해서 가지 못했지만 장사도 해상공원에는 조각공원도 있습니다.

외도랑 살짝 비슷할거 같은데, 궁금했지만 유람선 시간으로 인해...


▲ 장사도의 작은 교회.




▲ 장미나 동백꽃으로 덮어두면 너무 이쁠거 같은 길...




▲ 너무나 이쁘고 공기도 좋았던 장사도 해상공원.

별에서 온 그대 드라마 매니아분들이 오시면 더 좋을거 같더라구요 ㅎㅎ 실제로 너무 좋아하는 분들도 계셨구요 ㅎㅎ


동백꽃과 함께했던 장사도 투어.

장사도가 거리상으로 거제에 가까워 거제 장사도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지만 장사도는 통영에 소속된 섬입니다.

실제 배를 타는 시간은 통영에서 장사도는 40분, 거제에서는 10~20분 사이로 거제가 더 짧지만 통영 여행에서 거제에 배를 타러 육로로 이동하는 시간을 감안하면 통영에서 타는 것이 현명하죠.

주변에 케이블카 승강장도 있어서 같이 둘러보기 좋구요~

장사도 해상공원은 통영에서 한 번 꼭 가보면 좋은 여행지였습니다. 이번에 갔던 섬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곳이기도 하구요.

별 그대가 아니더라도 충분히 매력적인 이곳, 통영 여행하시는 분들께 꼭 추천해드리는 장사도 해상공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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