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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한 흔적들/한화프렌즈 기자단

참여형 사회공헌, 한화 신임 임원의 봉사활동

by 공감공유 2013. 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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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형 사회공헌, 한화 신임 임원의 봉사활동


한화그룹의 사회공헌 철학인 함께 멀리, 요즘 같은 시기에 더욱 더 중요해지는 문구가 아닐까 싶은데요. 

한화에서 신임 임원들이 몸소 함께 멀리를 주제로 복지시설 생활환경개선 등의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을 했습니다.

이 행사는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2008년 부터 올해로 6회째를 맞고 있는 전통적인 한화그룹의 사회공헌 행사로서 임원들이 사업장의 특색에 맞는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

를 하는 등 꾸준히 지역사회와의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한화그룹 신임 임원 중 서울지역 사업장에 근무하는 64명이 서울 은평구 응암동에 소재한 서울특별시 꿈나무마을을 찾아 건물 및 울타리 도색 작업, 

화단 가꾸기, 시설물 물청소 등의 봄맞이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이웃을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고 하는데요~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화투자증권 김행선 상무는 “나눔은 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내일을 키우는 에너지”라며, “기회가 될 때마다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며 함께 하겠

다”고 신임 임원으로서의 포부를 밝혔습니다. 나눔은 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에너지라, 정말 와닿는 말이죠?






또한 승진 축하선물로 오는 기념품을 쌀 화환 등으로 제공받아 소외계층 등에게 기부하는 등 승진의 기쁨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는 의미 있는 활동도 함께 했는데요,

승진의 기쁨을 주변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아보였습니다. 

 




또한, 이번 신임 임원 봉사활동 외에도 고졸 및 대졸신입사원들의 직장생활의 첫번째 사회활동도 봉사활동으로 시작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 외에도 지난 3월 10대 그룹 처음으로 비정규직 약 1900여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 및 나눔을 실천하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벌써 6회째가 되어가는 한화그룹의 신임 임원들의 봉사활동, 임원들의 이런 봉사활동 모습을 보고, 임직원들이 본받아 이런 봉사활동이 더욱 더 퍼져나가가지 않을까

싶은데요~ 노블레스 오블리제를 몸소 보여주는 한화그룹, 앞으로도 멋진 모습 기대해도 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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