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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 데이트 코스 추천, 이화벽화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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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추위도 가고 봄꽃도 지고...이제 날씨가 봄과 여름 사이의 어중간한 계절이 되었습니다.

벚꽃놀이도 끝나고 데이트코스를 많이들 찾으실텐데요,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혜화역 이화 벽화마을 이라는 곳 입니다.

혜화역 2번 출구로 나오셔서 마로니에 공원을 거쳐서 올라오시면 경사가 심한 언덕길이 있습니다.

언덕길에는 낙산공원 표지판이 나오는데요, 이 길로 쭉 올라가시면 낙산공원을 거쳐 벽화마을이 있습니다.



대학로라 그런지 눈에 보이는건 다 커플들 뿐...

언덕이 높기 때문에 여자분들 힐 신고 올라오시면 꽤 힘드실거 같아요.

역 근처와는 또 다른 분위기의 음식점들이 골목 곳곳에 있습니다.



이화 벽화마을은 낙산공원에서 오른쪽으로 조금 더 가셔야 되는데요,

낙산마을에 1박 2일에서 이승기가 찍었던 날개는 없어졌다고 해서 패스하고 바로 고고싱~!

처음으로 볼 수 있는 그림 아닌 구조물인데요, 뭔가 소박한 느낌을 담고 있습니다.



훈남훈녀 커플이 나무 위에 올라가 있는 벽화 그림이구요...

여긴 아직 시작이 아닙니다. 쭉 쭉 ~ 더 가야하죠.





독특한 조형물들이 있습니다.

세번째 사진은 태양광 설비 같으면서도 아닌 듯 하고... 애매합니다...ㅎ



여기서 부터가 벽화마을의 시작을 알리는 듯 합니다.

집 한 채가 예쁘게 꾸며졌네요^^



어떤 만화의 한 장면 같기도 한데...강아지 한 가족이 모여 있는 벽화 입니다.




조금 더 가보면 이화 벽화마을이라는 표지판이 나옵니다.

혜화동 코스를 제대로 다 돌려면 4:30분이나 걸린다고 하네요.

꽃그림 골목은 계단이 너무 높아보여 옆으로 천천히 돌기로 했습니다.



요거 어디서 많이 보던 장면인데 말이죠 ㅎㅎ

여기서도 한 방 찍고... 커플들이 와서 찍으면 정말 좋을거 같네요~



여기가 사진이 그리 잘나온다는 계단 입니다.

일행끼리 한 장씩 사진을 찍고...결과물을 보니 정말 잘 나오더라구요.

여기서는 인물사진 꼭 한 장씩은 찍어가시길 바랍니다.



낙서 같으면서도 아닌거 같고...



이 벽화에서는 사진 동아리 회원분들이 와서

사진을 계속 찍어가는데 뭐 특별한게 있나요? 뭔가를 하면서 셔터를 계속 누르시더라구요...



뭔가 박명수 절규가 연상이 되는 벽화 입니다...



희망프로젝트라는 벽화 입니다.

뭔가 이뻐서 한 방 찍었네요...ㅎ 잠시 사진 감상~






 

마지막 2장 사진이 미화이발관과 영진마트 벽화 입니다.

이화벽화마을을 가장 대표해 주는 벽화라고 할 수 있죠. 영진마트는 마트 주인분들 벽화일까요..?ㅎ

타 지역 벽화마을 보다는 볼게 없고, 뭔가 짧은 듯한 느낌이 있지만 서울 사시는 분들께 추천하는 데이트 코스 입니다.

커플분들을 위한 벽화가 마련되어 있다고 해야 될까요...?ㅎㅎ

대학로에서 연극을 보시고 벽화마을까지... 데이트코스로 추천해드립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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