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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사지] 자연과 소박한 삶을 느낄 수 있는 출사지 세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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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LR를 산 이후로 한강 말고는 딱히 나가본 적이 없었는데,
처음으로 서울 외각으로 멀리 떠났습니다.


흔히 이런걸 첫 출사라고 하나요?ㅎㅎ 첫 출사인데 비가 온 날이라 너무 아쉬웠습니다...ㅎ

집에서 1시간 30분 정도 거리에 있는 양수역에 있는 세미원...

지하철 타고 가니 시간은 금방 가더라구요...ㅎㅎ
휴가철이라 그런지 역 부근에도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흐리고 비가 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주차장에는 자동차들이 많더라구요...




들어서서 화장실 앞에 사람들이 모여있길래 들여다보니 

올챙이들이 정말 많았습니다...ㅎㅎ 예전에 올챙이 키우던 생각이 나네요 ㅎㅎ





물과 꽃의 정원 세미원. 관람료는 3000원이에요~

하지만 입장권으로 카페나 교환장에서 3000원에 해당하는 상품을 교환할 수 있어요 ㅎㅎ




우산을 안챙겨왔었는데, 여기서 우산까지 대여해줘서 너무 좋았습니다 ㅎㅎ




역시 태극기....




입구로 들어가자 숲 속에 들어온 느낌이에요~ 주변에서 연꽃향도 나고...




이렇게 산책로도 있답니다...ㅎ





이 연못은 대한민국 지도 모양이에요~

태극기에 이어 대한민국 지도까지...ㅎ




이곳은 장독대분수라는 곳~

설명에 의하면 외국 사람들은 우리나라를 도자기 나라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장 등을 숙성시키는 곳이기도 하지만 정화수를 올려놓고 기원을 하였던 신성한 곳이라고도 하네요.






이렇게 돌로 만든 작품도 있었어요~




너무 늦게 와서 그런지 연꽃들이 대부분 졌어요...

그래도 향기만은 가득했답니다...




연꽃잎에 빗방울도 담아보고...





이렇게 정자가 있어서 쉴 수 있어요~

세미원을 한 바퀴 다 둘러보면 시간이 꽤 걸리기 때문에 만들어 놓은 듯 해요 ㅎㅎ




아직 지지 않은 연꽃도 카메라에 담아보고...

역시 너무나 이쁜 연꽃... 조금만 더 일찍 왔더라면 활짝핀 모습을 볼 수 있었을텐데...

향이 정말 너무나 좋았습니다:)








한 방향으로만 보고 있어서 한 컷 ~




검은잉어연못이라고 불리는 곳이네요~





이쪽에도 비가 많이 왔었나봐요.




세미원 사진 몇 장 더~










이렇게 크게 한 바퀴 돌고, 구경을 마치고 나오면 카페와 농산물 교환장이 있답니다.

이곳에서 입장권을 음료나 농산물로 바꾸면 되요~ㅎㅎ

카페의 메뉴들은 3000원, 오늘의 농산물은 백련차와 감자까지~

저는 백련차로 교환을 했어요~ 백련차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마지막 사진은 세미원의 부탁말씀~!

아니온 듯 보고 가시 옵소서

세미원 경로우대. 세미원 안에서는 만 99세 이상의 어르신만  음주, 흡연, 식사 등이 가능하다네요 ㅎ



그러고보니...


이런 곳에 오면 누군가가 쓰레기들을 아무데나 버려놓고 가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세미원에서는 정말 센스 있는 문구로 웃음을 주면서도 경고 문구를 해놓았네요 ㅎㅎ

그냥 경고 문구로는 사람들이 무시를 하는지 이렇게 센스 있게~ㅎㅎ

이 문구 때문인지 한 반퀴 도는 내내 쓰레기는 전혀 보이지 않았습니다 ㅎㅎ


이렇게 첫 출사는 끝~! 사진은 만족스러운게 없네요^^;;
세미원은 7, 8월에만 입장료를 받는다고 하네요~
양수역에서도 충분히 걸어갈 수 있는 거리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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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 세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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