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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여행지 추천, 순천만에서 일몰과 함께 황금빛에 빠져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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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여행지 추천, 순천만에서 일몰과 함께 황금빛에 빠져들다



2박3일 전라도 여행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곳은 여수도 아닌 바로 순천만 입니다.

그동안 순천만 자연생태공원을 사진으로만 만나보다가 직접 보니 훨씬 더 넓고, 해 떨어질 때 너무 아름답더라구요.

국내 일몰 명소로도 유명하기도 한 순천만에서의 환상적인 일몰.

그리고 햇살이 더욱 더 황금빛으로 만들어주는 순천만의 갈대밭.

사진과 글만으로 표현하기 힘든 아름다움은 국내 여행지를 선택하시는 분들께 꼭 추천해드리고 싶은 곳 입니다.

미흡한 사진 실력으로 제대로 담아내지는 못했지만, 황금빛으로 물든 순천만 자연생태공원 같이 보실까요~?





▲ 국가정원 1호라는 순천만 정원.

앞으로 이곳에서 정원쇼나 각종 행사가 많이 열린다고 하는데 어떨지 기대가 됩니다.





▲ 순천만 입장료는 순천만만 가면 7천원이고, 정원까지 가면 추가요금을 내야됩니다.

일몰을 보러 간다고 하니 순천만 입장권만 끊고 가라고 해서 입장했고, 일몰을 보기 위해 최소 5시까지는 가야 된다고 합니다.

다녀왔을 때가 1월초였으니...일몰 시각 확인하고 다녀오시면 될거 같아요.

일몰 전망대쪽까지는 걸어서 넉넉히 1시간이면 될거 같습니다.





▲ 저 터널은 순천만 여행 인증 기념을 남겨서 걸어놓는 곳이더라구요.

요즘은 어딜가나 저런 장소는 꼭 있는거 같네요 ㅎㅎ





▲ 위에 올라가서 바라본 순천만 정원.





▲ 갈대밭에 쌓여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바람 방향으로 꺽인 갈대와 함께 사진 한 장 찰칵~

순천만에서 찍는 인물사진..정말 잘나옵니다 ㅎㅎ 셔터만 눌러도 잘나온다고 해야 될까요?ㅎㅎ

그 정도로 갈대밭과 햇빛을 활용한 인물사진을 이쁘게 담을 수 있습니다.

















▲ 어마어마한 크기의 갈대밭.

가도 가도 끝이 없습니다. 햇빛에 비치는 갈대는 마치 황금물결을 보여주고 있는 듯 합니다.

예전부터 갈대밭 한 번 가보고 싶었는데 이번 순천만 여행에서 원없이 풀고 왔네요 ㅎㅎ





▲ 순천만이니 철새들도 자주 볼 수 있구요~

사진에 못담았지만, 철새들이 우루루 날라가는 모습은 갈대밭과 함께 또 하나의 장관을 이뤄냅니다.









▲ 갈대밭 하면 괜히 순천만, 순천만 이러는게 아니구나...













▲ 갈대밭이 끝나갈 때 쯔음 용산전망대로 가는 안내판이 나옵니다.

편도로 20분 정도의 거리구요, 길이 질퍽하니 꼭 운동화 신고 가시기 바랍니다 ㅎㅎ








▲ 산중턱에서 바라본 순천만.





▲ 서서히 해가 지면서 어두컴컴해지고 있습니다.





▲ 용산전망대 2층에서 한 컷~



이미 이곳의 명당은 일찍온 사진가분들이 삼각대를 설치하고 자리를 잡곡 계시더라구요.





▲ 1층은 그나마 사람이 없기래 이곳에서 순천만의 일몰을 담아보았습니다.














▲ 서서히 떨어지는 해와 함께 순천만도 붉게 물들어갑니다.








▲ 굿바이 순천만~


일몰을 볼 때 뭔가 그 벅차오르는 느낌? 게다가 새해가 하루 지날 때 순천만을 본지라 그 감동은 더했던거 같습니다.

게다가 그 모습도 정말 그림과 같이 멋있어서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순천만 황금빛 갈대밭과 태양과 함께 불타오르는 순천만의 일몰...

누구에게나 전라도 여행지로 꼭 추천하는 곳 입니다. 특히 사진 찍는거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더욱 추천해드리구요 ㅎㅎ

여길 왜 이제야 갔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수도권이랑 멀어서 그렇지 자연을 느끼고, 드넓은 황금갈대밭, 그리고 장엄한 일몰, 고요함..

오직 이곳, 순천만 자연생태공원에서만 느낄 수 있는거 같습니다.

그럼 전라도 여행 가시는 분들 참고하시고, 멋진 여행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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