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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맛집, 짬뽕의 전설 비주얼에 반해버렸지만...

[맛집] 뭐먹을까?/원주 맛집

by 공감공유 2014. 8. 6.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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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맛집, 짬뽕의 전설 비주얼에 반해버렸지만...


 


지난 주말 원주에 있으면서 오늘은 어디를 가볼까 생각하던 찰나, 탕수육과 짬뽕이 생각이 나서 중국집을 찾았습니다.

알고보니 원주에는 착당식당으로 선정된 영화은마차 식당 이라는 맛집이 있더라구요.

달려갔지만...알고보니 매주 일요일에는 휴무라는 소식을 듣고 발걸음을 돌렸습니다.

주변에 홍콩반점을 갈까 하다가 너무 흔한 체인점이다 싶어서 짬뽕의 전설 이라는 중국집을 찾았습니다.

비주얼에 비해 만족스럽지는 않았지만...간단한 후기를 남기려고 합니다.

그럼 원주 짬뽕의 전설 탐방기, 같이 가보실까요~?





▲ 원주 먹자골목 쪽에 위치한 짬뽕의 전설.

원주에만 2~3개가 있을 정도로 꽤나 큰 체인점인가 봅니다. 생각해보면 어디서 들어봤던 이름 같기도 하구요.




▲ 위치 참고해주시구요.





▲ 짬뽕의 전설 가격.

기본이 5천원이고, 탕수육 소짜리가 12000원 입니다. 

유산슬과 같은 요리가 어떻게 나올지는 모르지만 15000원. 요리가 더 저렴하네요..





▲ 샐러드나 단무지 같은걸 가져다 먹을 수 있게 셀프바가 있습니다.





▲ 샐러드는 안먹고 단무지만 퍼왔습니다.

아니 이건 감자탕집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겨자소스 입니다.

짬뽕에 해물이 많이 나오다보니 해물을 찍어먹으라고 준거 같은데..생각보다 궁합은 맞지 않는 듯 합니다.

겨자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큰 기쁨이겠군요..ㅎㅎ





▲ 우선 제가 주문한 착한짬뽕 2인에 15,000원 짜리 입니다.

안들어간 해물이 없을 정도로 쭈꾸미, 통오징어, 홍합 등 다양한 해물이 들어가 있습니다.

비쥬얼 보고 대박!!


 









▲ 홍합을 걷어내고 먹기 시작~

참고로 옆에 분 일반짬뽕 시킨거 보니 홍합이 많이 들어간 짬뽕이더라구요.

착한짬뽕에서 게나 오징어랑 쭈꾸미 같은거 빼면 일반 짬뽕과 그다지 차이가 없어보였습니다.





▲ 전설의 짬뽕 국물맛은 아쉽게도 깔끔한 맛이 아니라 조미료 맛 같기도 하고..조금 걸죽하면서도 입에 남는 맛이였습니다.

해장과는 조금 거리가 먼 국물 맛이라고 해야 될까요? 그리고 매운거 못드시는 분들은 조금 힘드실거 같구요..





▲ 국물은 호불호가 갈린다지만 면은 정말 불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국수면발 같았습니다.

면 부분이 가장 아쉬웠던 짬뽕.





▲ 뭐 그래도...양은 정말 많았습니다.

여성분들이라면 3명이서 가도 충분히 먹을 수 있을 정도의 양이였던거 같네요.





▲ 다음은 탕수육 입니다.





▲ 소스는 뿌려져서 나오고...소스맛은 달달한 맛 입니다.

녹말을 많이 넣은거 같구요.








▲ 아쉽게도..탕수육은 바삭하지만, 튀김옷이 너무 두꺼워서 아쉬웠습니다.

개인적으로 튀김음식을 먹을 때는 바삭함과 튀김옷 두께를 가장 중요시 여기는데... 튀김옷이 두꺼워서 고기를 먹는건지 뭔지...

다소 아쉬움이 많이 남았던 원주 전설의 짬뽕.


원주 여행을 오는 분이 굳이 찾아서 올 곳 까지는 아니고 그냥 동네 주민들이 와서 먹기 좋은 중국집은 듯 합니다.

실제로 안에는 동네주민들로 보이는 분들이 많았구요.

그럼 원주 맛집 정보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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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영역

  • 프로필 사진
    2014.08.06 08:17 신고
    비유얼은 좋은데 튀김옷이 두껍다니^^;
    잘보고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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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8.06 09:12 신고
    계속 요즘 얼큰한것이 땡기고 있었어요...캬....
    뭐 먹을까에 대한 고민은 크게 안하는 편이기는 했는데...
    요즘처럼 헐벗은(?) 시기에는 더욱 이런 얼큰한 음식들을 보면..캬..소리가 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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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8.07 13:02 신고
    지방에서 맛있는 음식 먹고 싶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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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8.08 03:34 신고
    저 짬뽕도, 해물도 그닥 안좋아 하는데, 통오징어가 왜이렇게 매력적으로 보이는 건가요.
    이건 한번 먹어 보고 싶네요. 진짜 푸짐해 보여요.
    탕수육은 말할 것도 없고...근데, 튀김옷이 두껍군요.
    얇고, 바삭해 보이는데...
    심야에 위가 고통받고 갑니다. ㅎㅎ 츄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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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8.09 10:34
    공감공유님 저희 짬뽕의전설에 큰 사랑과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욱더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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