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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멀리3

'함께 멀리' 한화그룹의 훈훈한 릴레이 봉사활동 '함께 멀리' 한화그룹의 훈훈한 릴레이 봉사활동 한화그룹이 창립 61주년을 맞이하여 10월 한 달 동안 임직원 릴레이 봉사활동을 펼칩니다.이미 한화 그룹의 계열사에서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하면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었는데요.이번에는 7일부터 31일까지 전국 24개 계열사, 70개 사업장의 임직원들이 복지시설과 소외계층을 찾아서 매일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습니다.이렇게 한화그룹이 창립기념일을 맞아 한 달 동안 진행되는 임직원 릴레이 봉사활동은 일시적인 보여주기식 이벤트가 아니라 벌써 7번째를 맞이하는 한화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캠페인ㅇ니데요~이는 한화그룹의 수장인 김승연 회장이 강조하는 사회공헌 철학인 '함께 멀리'를 되새기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취지로 시작됐다고.. 2013. 10. 27.
시원한 여름나기! 소외계층과 한화그룹 임직원들과의 특별한 만남 시원한 여름나기! 소외계층과 한화그룹 임직원들과의 특별한 만남 이번 여름...기상관측상 106년만에 왔다는 무더위! 많은 분들이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해서 바다, 산, 계곡을 찾거나 다양한 방법으로 무더위를 이기고 있는데요~오늘은 한화그룹에서 실시한 훈훈한 시원한 여름나기 소식을 들고 왔습니다~한화그룹에서 단체로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해 어디를 놀러간게 아닌! 한화, 한화케이칼, 한화생명 등 그룹 20개 계열사, 전국 70개 사업장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한다는데요~바로 “한화가 만드는 시원한 여름나기” 라는 캠페인으로 매년 여름과 겨울을 맞아 소외계층에게 냉난방 물품을 지원하는 봉사활동 입니다.이미 따뜻한 겨울나기, 한화의 사회공헌활동 를 통해 2012년 한화의 따듯한 겨울나기 캠페인을 소개해 드린적이 있었는데.. 2013. 7. 6.
동반성장을 위한 이익공유제, 해답은? 한화 그룹의 공생발전 프로젝트 '함께 멀리' 함께 멀리? "아무리 큰 나무도 혼자 숲이 될 순 없습니다. ‘혼자 빨리’가 아닌, ‘함께 멀리’의 가치를 새롭게 되새겨야 할 것입니다.” 한화 김승연 회장의 창립 기념사 中 2011년 재계와 정치권을 시끄럽게 했던 사건이 하나 있었습니다. '공정거래'와 '상생' 이라는 키워드로 동반성장위원회의 초과이익공유제가 많은 주목을 받았는데요, 아무래도 기업의 목적은 이익 추구이자 주주 이익 극대화이고, 정부에서는 대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해 강압적으로 나오고 있기 때문에 아직까지 서로가 만족하는 해답이 안나오고 있는 듯 합니다. 여러 잡음도 있었지만 좋은 소식도 여러 가지가 있었는데요, 최근에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동반성장 성공 사례가 다방면에 걸쳐 속속 나오고 대기업이 먼저 중소기업을 찾는가 하면 출연연과.. 2011. 1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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