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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빙수4

팥빙수 맛집, 겨울에도 줄서서 먹는 신촌 호밀밭 빙수 팥빙수 맛집, 겨울에도 줄서서 먹는 호밀밭 빙수 요즘 바람이 무지 찹니다. 가을이 있었는지 없었는지 벌써 겨울이 온거 같은데요~ 이냉치냉이라는 말이 있듯이 추운 날에는 괜스리 찬 음식이 땡기기도 합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신촌 빙수 맛집 호밀밭 빙수 입니다. 초기에 생겼을 때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줄도 별로 안길었었는데요~ 언젠가 부터 갈 때 마다 줄이 길~게 늘어져 한 번 먹으려면 1~2시간은 기본으로 기다려야 하는 곳이죠. 이런게 진짜 입소문 탄 집이라고 해야 되나요~? 신촌 팥빙수 맛집 호밀밭의 위치는 신촌 명물거리에서 민들레 영토 방향으로 쭉 들어가면 나옵니다. 신촌 기차역 맞은편 쪽으로 가다 보면 나오는데요~ 다음 지도에 위치가 없어서 직접 표시를 해놨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밖에까.. 2012. 11. 9.
차오름(TEA OREUM), 멜론이 통째로, 메론빙수! 팥빙수 맛집, 차오름(TEA OREUM) 메론이 통째로! 메론빙수 처음이야~! 저번 주 비가 쏟아진 이후로 더위가 조금 가신거 같더니 무더위가 찾아왔습니다. 더운 날에는 시원한게 자꾸만 생각이 나는데요, 이번에 멜론빙수라는게 있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하루에 단 5개만 판다고 해서, 예약은 필수라고 합니다. 1주일 전에 예약을 해서 다녀온 메론빙수를 파는 차오름.같이 간 분이 가기 전 사진을 보여줬었는데 너무나 궁금하고 기대를 했었는데요. 직접 먹고 온 멜론빙수. 한 번 같이 보실까요? 제가 다녀온 곳은 여의도 1호점 입니다. 여의도 2호점도 있고, 강남에도 있고 서울에 몇 군데 체인점이 있습니다.차오름 위치는 여의도역 2번 출구로 나와 국회의사당 쪽으로 쭉 가시면 더샵아일랜드파크 라는 곳이 나옵니다. 1.. 2012. 8. 21.
팥빙수, 저렴하고 초간단히 먹을 수 있는 방법 8월이 되니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있습니다. 날씨가 더우면 시원한 음식이 생각나기 마련인데요, 그 중 특히 여름에 즐길 수 있는 음식. 바로 팥빙수가 아닐까 싶은데요, 요즘 밖에서 먹자니 값도 너무 비싸고... 그렇다고 아무데서나 먹기에는 맛이 좀 별론거 같고... 집에서 먹자니 기계도 없고, 기계가 있어봐야 재료 사고 하는것도 귀찮고... 그래서 팥빙수 간단히 즐기는 법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그래도 준비물이 있어야겠죠~? 간단한 재료들. 팥빙수, 우유, 미숫가루 입니다~! 사진은 다 먹고 찍은거라...^^;; 팥빙수 정가 : 3000원~! OTL.... 이게 언제 3000원으로 올랐대요... 1000원에 즐겼던 기억이 있는데 3배나 상승을 했네요.. 그래도 요즘 50~70% 할인 하는 곳들이 많아서.. 2011. 8. 22.
[오목교/목동 맛집] - 우유얼음이 사르르~ 팥빙수의 종결자 '밀탑' 여름이 되면 꼭~ 생각나는 음식이 있습니다. 바로 시원한 팥빙수 인데요, 요즘 카페마다 빙수를 출시하고 여러 군데 팥빙수 맛집들이 있지만 저희 동네에 있는 팥빙수 맛집은 '밀탑' 입니다. 현대백화점 6층에 자리잡고 있는 밀탑~ 분위기는 뭐라할까... 그냥 텅 뚤려있어서 조용히 이야기 하기에는 부적절한 장소입니다. 저도 10분 정도 기다려서 들어갔는데, 점점 사람들이 오더라구요~ 결국 줄서서 주문하는 사람들~ 자리에 앉으면 메뉴판을 가져다 줍니다~ 모든 빙수가 7000원~ 전 밀크빙수를 시켰습니다~ 뭐 신기한 음식들도 파네요~ 파르페도 파는데 지금까지 파르페를 못먹어봐서 억울한 느낌이ㅠ.ㅠ 단팥죽도 파는데 겨울에 먹으면 맛있을거 같아요 ㅎㅎ 요건 마실거~ 흐미 가격이 너무 비싸서 pass.. 조금 기다리니.. 2011. 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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