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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3 7회 리뷰2

슈퍼스타K3, 심사위원 이승철 대중의 껌 발언 어처구니 없는 이유/슈스케3 다시보기, 슈퍼스타K3 재방송 슈퍼스타K 심사위원이란 말을 들으면 제일 먼저 머릿속에 생각나는 사람이 이승철씨가 아닐까 싶습니다. 시즌1 부터 참가자들에게 독설과 냉정한 평가를 했던 이승철씨. 이번 시즌3에서는 독설을 안한다고 했지만, 역시나 참가자들에게 한 마디 한 마디 냉혹한 평가를 해주었습니다. 이번 7회에서 역시 "넌 가수가 될 자격이 없어" 라는 등 독설이긴 하지만 참가자들에게는 꼭 필요한(?) 말을 해주었었죠. 그리고 슈퍼스타K3 7회. 윤종신과 이승철의 냉철한 심사와 윤미래씨의 따뜻한 심사를 통해 슈퍼스타K3 TOP10이 드디어 선정이 되었습니다. 손예림양은 떨어져서 아쉬웠지만, 나머지는 다들 쟁쟁한 실력을 가진 참가자들이 선정이 되었죠. 그리고 TOP10 진출자들이 모여있는 대기실. 거기에 이승철씨와 윤종신 두 심사위원.. 2011. 9. 25.
슈스케3, 손예림 이대로 가기에는 너무 아쉬워..슈퍼스타K3 재방송/슈스케3 다시보기 슈스케3, 손예림 이대로 가기에는 너무 아쉬워 슈퍼스타K3가 슈퍼위크를 마무리하고 TOP10 선별 과정에 들어갔습니다. 라이벌 미션이라는 경쟁 미션으로 참가자들을 걸러냈던 잔혹한 슈퍼위크. 그 과정에서 여러 잡음이 발생했습니다. 예리밴드의 무단 이탈, 슈스케 제작진들의 악마의 편집 논란으로 인한 앞선 참가자들의 발설 등 너무나 큰 이슈들이 있었었죠. 이러한 논란들은 누가 누구를 탓할 것이 아니라 제작진이나 참가자들 둘 다 잘못이 됐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게 시즌1도 아니고 시즌3까지 온 이상 참가자들도 어느 정도 예상을 할 수 있었던 문제이고, 제작진들도 시청률 올리기에 너무 급급했기 때문이지요. 어찌됐건 이런 잡음들은 그 동안 슈퍼스타K3를 즐겨보던 사람들에게 큰 실망감을 안겨주었음은 분명했습니다. 그.. 2011. 9.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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