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밀리아1 천공의 섬 라퓨타의 배경이 된 복원되지 않은 사원 '뱅밀리아' 천공의 섬 라퓨타의 배경이 된 복원되지 않은 사원 '뱅밀리아' 캄보디아 여행을 하면서 사원을 가장 온몸으로 느낄 수 있었던 곳, 뱅밀리아.캄보디아에 앙코르와트를 비롯해 수많은 사원들이 있었지만, 복원으로 인해 뭔가가 부자연스러웠다면...천공의 섬 라퓨타의 모티브가 되었다는 뱅밀리어는 전혀 복원이 되지 않은 캄보디아 사원으로 유명합니다.가이드 말에 따르면 복원을 하고 싶어도 복원을 하면 방문객이 급감할거 같아서 일부러 안한다고 하는 사원 뱅밀리아.이곳은 한국인 방문객이 잘 방문을 안하기로 유명한 사원이기도 합니다. 제가 갔을 때도 대부분 중국인, 프랑스인이였죠.한국인들이 방문을 안하는 이유는 거리가 멀어서가 가장 크다고 하는데요, 실제 툭툭으로 씨엠립에서 약 2시간 정도를 가야됩니다.다른 곳에 비해 방문객.. 2013. 7. 8. 이전 1 다음 반응형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