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징통1 대만 자유여행, 핑시선 투어 종점역 '징통' 조용한 시골마을 따라 걷기 대만 자유여행, 핑시선 투어 종점역 '징통' 조용한 시골마을 따라 걷기 드디어 핑시선 투어의 마지막역.멀어서 그런지 아니면 볼게 없다고 소문이 나서 그런지 사람이 정말 없었던 '징통'누구는 볼게 없다고 하지만, 복잡함 대신에 여유로움을 찾는 대만 자유여행 여행객들에게는 적합한 작은 시골마을이 아닐까 싶습니다.스펀이나 핑시의 천등 날리기가 아닌 대나무에 소원 적기로 유명하지만, 핑시에 비해서도 사람이 적습니다.그래도 종점이라는 느낌 때문에 끌려서 괜히 한 번 가보고 싶었던 곳.그리고 후회하지 않았던 핑시선 투어의 종점역 징통 여행. ' ▲ 종점역이라는건 조금 다른 의미로 받아들여지는거 같습니다. 웬지 다시는 오지 못할 곳 같은 느낌이라고 해야 될까요?대만 핑시선 투어를 하실 때 팁은 종점이라고 핑시까지 갔.. 2015. 2. 16. 이전 1 다음 반응형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