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다음뷰 베스트2

블로그로 용돈벌기, 아무나 하는게 아니더라 많은 분들이 블로그 시작은 광고를 통한 돈 벌기가 목적이 아니였지만, 운영하면서 광고도 달고 링크프라이스 같은 사이트도 가입을 하여 광고를 다는 모습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전 Blog의 B자도 몰랐기 때문에 처음에는 글만 쓰다가 이런 신세계가 있다는 것을 알고, 이웃분들 포스팅 따라하면서 모르면 물어보면서 광고도 달고 이것 저것 다 달았습니다. 초보 블로거에게 힘든 블로그 수익 그럼 블로그로 용돈버는것~! 발행글마다 메인에 올라가는분들이나 파워블로거 분들을 제외하고 제가 직접 겪은 느낀점을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 하루에 '심금을 울린 오페라스타'와 '10원 경매' 글 2개가 베스트가 되고 믹스 메인에도 선정됬습니다. 하지만 이런 베스트는 생각보다 블로그 유입이 적더라구요. 잘해야 2천명 넘고... 2011. 4. 19.
다음뷰 베스트에 집착하다보니... 티스토리 블로그 시작한지 2달이 넘어갑니다. 네이버에서 포스팅 3개하고 블로그 했다고 뭐하니 티스토리가 첫 블로그 시작인데요, 처음에 뭣도 모르고 그냥 파워블로거분들이 다 티스토리 한다고 하길래, 2틀 정도 티스토리 초대장 받으려고 댓글 달고 해서 겨우 문을 연 티스토리 블로그. 그냥 아무 생각 없이, 관심사와 전공, 그리고 자주 까먹는 습관으로 일상 속에서 일어난 일을 기록하려고 시작했습니다. 어느 날 별 생각없이 쓴 글이, 다음뷰 베스트에 등극하게 되고 어느 날 2000명이 넘는 숫자가 유입되었습니다. 흠 블로그 하는 맛이 이 맛이구나~ 라는 생각에 하루에 몇 개씩 포스팅 하고 했지만, 그 후로 딱 1번 베스트되고 추천도 못받아서 생활경제 부분 19위에서 50위까지 떨어지게됬습니다. 그래서 그냥 원래.. 2011. 4. 12.
반응형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