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돼지1 어디서나 뒹구르르르~~빈둥빈둥 고양이 벌써 4살이 된 고양이... 이것 저것 먹이다 보니 벌써 이렇게 커졌습니다... 요즘 날씨가 더워지다보니 아무데서나 누워있는 고양이... 이불 위에서도 뒹구르르~~ "뭘 보냐" "졸려 건들지 마" 발을 꼬고 자는 모습이 참...ㅋㅋ 그래도 얼굴 하나는 이쁘게 생겼어요 ㅎㅎ 이번에는 손까지 꼬네요... 카메라 렌즈를 응시... 일어나기 귀찮다... 가끔 묘한 자세로 누워있기도... 고양이 특유의 점프력으로 냉장고 위에 올라가있기도 합니다... 물끄러미~ 가끔 기지개를 피기도 하고.... 잠시 멍~~ 귀찮은지 일어날 생각을 안해요~ 다시 잠을 청하는... 의자 위에서도 자고... 바닥에 뻗어있기도 하고.... 이렇게 보니 하체가 너무 튼실하네요... 따스한 햇살을 받으며 잠을 청하는... 긁적 긁적... 어.. 2011. 7. 12. 이전 1 다음 반응형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