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대사1 치명적인 매력, 블로그에 빠지다 벌써 블로그 시작한지 4개월째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나름 마의 3개월 고비를 잘 넘기고 운영해오고 있는데...나름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고, 기뻤던 일도 많았습니다. 하다보면 블로그의 치명적인 매력에 점점 빠져드는 것 같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면 나름 보람도 느끼는데, 어느 점에서 보람을 느낄까요? 첫 번째, 방문만 했었던 블로거들과의 교류 군대에서부터 최정님과 악랄가츠님 2분의 블로거 분들의 글을 봐왔었습니다. 그땐 블로그가 뭔지도 모르고 그냥 메인에 뜨는 글만 봤다고 보면 되는데, 최정님 글은 메인에서 많이 보면서 군대에서 연애에 관한 감을 잃지 않았고... 악랄가츠님은 군대 이야기 때문에 블로그에 들어가 군대에서 나름 심신의 위로를 취하고 있었습니다. 그땐 추천이 뭔지 댓글이 뭔지 모를정도....ㅎㅎ.. 2011. 5. 26. 이전 1 다음 반응형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