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주1 급락하는 통신주 - 개미이야기(바닥은 없다) 우리나라에는 SKT, KT, LGU+의 3개의 통신사가 있습니다. 특성상 독과점시장인 통신시장에 찬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불과 몇 년전까지만 해도 현금보유율과 막대한 이익창출, 고배당과 경기방어주로 사랑을 받아온 통신주들. 하지만, 현재는 제4이동통신사 등장, 과도한 경쟁, 지나친 마케팅 비용, 정부의 통신요금 압박으로 인하여 투자자들이 이탈하면서 주가는 끝도없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고배당주에 들어가는 실수 흔히 SKT나 KT는 고배당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배당률이 높다해도 주가가 떨어져버리면 소용이 없습니다. 배당 받겠다고 들어가서 묶혀놨다가 오히려 -수익률이 되는 경우가 있는데, 대표적인게 이 두 기업입니다. 저 또한 SKT 주식을 2년간 보유했었는데, 결국 손절매를 하고 보니 배당.. 2011. 3. 9. 이전 1 다음 반응형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