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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림2

슈스케3, 손예림 이대로 가기에는 너무 아쉬워..슈퍼스타K3 재방송/슈스케3 다시보기 슈스케3, 손예림 이대로 가기에는 너무 아쉬워 슈퍼스타K3가 슈퍼위크를 마무리하고 TOP10 선별 과정에 들어갔습니다. 라이벌 미션이라는 경쟁 미션으로 참가자들을 걸러냈던 잔혹한 슈퍼위크. 그 과정에서 여러 잡음이 발생했습니다. 예리밴드의 무단 이탈, 슈스케 제작진들의 악마의 편집 논란으로 인한 앞선 참가자들의 발설 등 너무나 큰 이슈들이 있었었죠. 이러한 논란들은 누가 누구를 탓할 것이 아니라 제작진이나 참가자들 둘 다 잘못이 됐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게 시즌1도 아니고 시즌3까지 온 이상 참가자들도 어느 정도 예상을 할 수 있었던 문제이고, 제작진들도 시청률 올리기에 너무 급급했기 때문이지요. 어찌됐건 이런 잡음들은 그 동안 슈퍼스타K3를 즐겨보던 사람들에게 큰 실망감을 안겨주었음은 분명했습니다. 그.. 2011. 9. 24.
[슈퍼스타K 3/슈스케 3] - 신지수 도가 지나친 이기심, 슈스케3 재방송/슈퍼스타K3 다시보기 드디어 슈퍼스타k3가 슈퍼위크에 들어갔습니다.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합격한 쟁쟁한 실력자 분들. TOP10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꼭 넘어야 할 관문이기도 하죠. 여기서 빠질 수 없는 콜레보레이션 미션. 팀워크를 보는 미션인데 개개인의 능력 뿐만이 아니라 하모니 또한 중요시 여기는 미션입니다. MC가 10개의 미션곡을 발표하고 자기가 원하는 곡 앞에 서서 그 노래를 부르고 싶은 사람들끼리 팀을 이뤄서 하모니를 맞춰서 노래를 부르게 됩니다. 그리고 이번 미션 중 발표된 곡 중에서 시스타의 마보이에 10명이라는 참가자들이 몰리게 됐습니다. 특히 그 팀에는 손예림, 박필규, 신지수 등 쟁쟁한 실력자들이 모였습니다. 팀이 있으면 조장이 있는 법. 이 팀은 조장을 신지수씨가 맡게됐죠. 신지수씨는 슈스케 시즌2 우승자.. 2011.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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