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공유의 맛깔나는 세상

 


 

저금리 시대, 불경기, 금융환경의 변화, 평균 수명의 증가 등에 따라 개인재무설계의 중요성은 점점 커지고 있는데요. 이러한 변화에 맞춰 금융권에서도 개인고객들을 잡기 위해 PB와 같은 재무설계사 양성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개인재무설계에 관한 자격증은 각 금융 업계에 따라 있지만, 취업에 유리하고 실무에서도 빛을 발할 수 있는 실속형 자격증, AFPK, CFP 이  요즘 뜨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럼 개인재무설계사의 첫걸음, 재무설계사 자격증에 대해 알아볼까요?

 

 

 

Cfp, CFP, 재무설계, 재무설계사자격증,재무설계자격증, 자격증재무자격증, AFPK재무설계사

▲위 이미지는 인용의 목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출처- 영화 '돈의맛']

 

 

 

 

AFPK는 CFP 자격의 입문 자격으로서 재무설계 단계가 1~6단계까지 나눠져 있는데 AFPK 자격인증자는 3단계까지 밖에 수행을 할 수 없습니다. 미국과 캐나다 등 대학에서 재무설계를 배우는 나라에서는 이 자격증이 없지만, 호주, 일본을 비롯한 일부 아시아 국가에서는 AFPK와 같은 예비자격을 수여하고 있습니다. 이 두 자격증은 금융3종과 같은 자격증과는 다르게 정해진 업체에서 교육을 수료해야 시험을 볼 수 있는 자격이 부여가 됩니다.

 

 

 

Cfp, CFP, 재무설계, 재무설계사자격증,재무설계자격증, 자격증재무자격증, AFPK재무설계사

▲ 개인재무설계 입문의 '꽃'으로 불리는 두개의 자격증

 

 

 

 

AFPK 시험 자격을 받기 위해서는 자격인증자 양성 프로그램인 4E 프로그램을 따라야 되는데요. 4E 교육, 시험, 경험, 윤리총 4가지가 있으며 AFPK의 경우 경험 요건은 빠지게 됩니다. 교육은 협회에서 각 지정된 업체를 통해 총 8가지 과목을 들어야 되는데요, 오프라인은 80시간, 온라인은 총 140시간을 채워야 됩니다. 시험은 총 200문제로 70점 이상을 받아야 합격을 할 수 있는데요~


재무설계 개론과 윤리, 은퇴설계, 부동산 설계, 상속 설계, 위험관리와 보험설계, 투자설계, 세금설계, 개인재무설계에 필요한 총 8개의 과목을 배우고 시험을 보게 됩니다. 이 자격증은 CFP의 입문 자격증인 만큼 양은 다른 자격증에 비해 많지만, 난이도는 쉬운 편이라 큰 어려움 없이 합격을 할 수 있습니다.

 

 


 

 

Cfp, CFP, 재무설계, 재무설계사자격증,재무설계자격증, 자격증재무자격증, AFPK재무설계사

▲ CFP와 AFPK 책 두께의 차이, 확실히 다르죠?

 

 

 

이 자격증은 금융 수신업 쪽에서는 최고봉이라고 할 수 있는 자격증인데요, CFA나 여신쪽 국제 자격증이 비해서는 난이도가 쉽고 준비 기간도 6개월로 짧지만 쉽게 봐서 안되는 자격증 입니다. 특히 이 자격증은 시험만 합격했다고 인증이 되는 것이 아니라 4E 요건 중 경험, 3년 동안 관련 업무에서 실무 경험이 있어야 인증이 되는데요.


우리나라에서는 AFPK 시험에 합격을 하고 인증까지 해야 CFP 시험을 볼 수 있습니다. 시험 과목은 AFPK 과목과 동일하고 여기에 직접 계산을 해서 푸는 사례형 과목이 추가가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간가치를 다루는 TVM에 대해 알고 있어야 하고, 재무설계기 사용법도 숙지해야 된다는 점~!

 

 

 

 

CFP 역시 지정된 업체에서 교육을 수료해야 되는데, 교육 시간만 오프라인은 200시간, 온라인은 350시간 입니다. 온라인의 경우 스쿨링 70시간을 추가로 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시험은 총 2일을 보게 되는데요, 하루는 지식형, 다음 날 하루는 사례형 시험을 보게 됩니다. CFP의 컷트라인은 총 70점 이상이고 5지선다형인데요, 시험도 어렵고 사례형도 있어서 그런지 합격률이 AFPK에 비해 낮습니다. 교육비도 현재는 많이 싸졌지만 대학생의 경우는 60~80, 일반인 경우 거의 100만원에 육박하는 비용이 들어갑니다. 거기다 응시료는 AFPK의 4배인 무려 20만원!

 

AFPK의 경우 쉽게 취득할 수 있지만, CFP의 경우 비용도 부담이 되고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되기 때문에 공부를 할까 말까 고민하시는 분들도 많죠~ 저 같은 경우도 많은 고민을 하다가 '지금 아니면 공부 할 시간 없다' 라는 생각으로 도전 하기로 했는데요. 실무에서 활동하시는 많은 분들이 취득하는 자격증이니만큼 확실한 목표가 있는 분들이 도전하면 좋은 자격증 입니다.^^

 

 

 

 

▲ 각 시험에 맞는 계산기 사용법은 필수겠죠?

 

 

 

사진 왼쪽부터 쌀집 계산기, 공학용 계산기, 재무계산기 인데요. 경제 관련 학과에서는 기본적으로 공학용 계산기를 갖고 있을텐데 이 시험에서는 공학용 계산기가 필요가 없습니다.

 

AFPK에서는 쌀집계산기, CFP에서는 재무계산기를 이용하게 됩니다. 재무계산기는 사용법 강의도 별도로 있을 정도로 사용법을 알고, 익숙해져야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보통 업체에서 강의를 신청하면 계산기를 주기 때문에 별도로 구매를 할 필요는 없습니다. 강의료는 교육 업체마다 가격이 10~20만원씩 차이가 나는 곳도 있고, 업체마다 장단점이 있으니 인터넷 강의의 경우 맛보기 강의를 들어보시고 선택하시길 추천해드립니다. 업체가 맞지 않거나 다른 강의도 듣고 싶은 분들은 스터디를 구성해서 팀원들과 강의와 자료를 공유하는 것도 방법~!


온라인 강의 같은 경우 스쿨링을 참석하지 않고, 온라인 강의로 대체할 수 있는데요. 온라인에있는 강의는 아무래도 과거에 강의했던 자료이기 때문에 스쿨링 하시는 것을 적극 권장해 드립니다. (CFP 준비했던 분들도 스쿨링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하더라구요~)

 

이제 2013년 AFPK 시험은 총 3번, CFP 시험은 1번이 남았는데요. 준비하시는 분들 모두 좋은 결과 얻기를 바랍니다^^



신고

Comment +1

  • 아는 분이 CFA 자격증이 있고 금융쪽에서 일하고 있거든요. 공부 엄청나게 하는 모습을 보면서 질렸었던 기억이 납니다 ㅎ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세계보험전문가들이 모인 국제보험회의(IIS) 참관 후기



지난 6월 16일, 1987년 이후 26년만에 서울에서 국제보험회의, IIS가 개최가 되었었습니다.

이번 국제보험회의 서울총회에서는 '보험의 미래 - 글로벌 트렌드 활용을 위한 보험산업 재편' 이라는 주제를 갖고 세계보험전문가들이 토론을 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되었는데요.

전세계 보험사, 유관기관, 학계, 감독당국 등 약 450명이 모인 국제보험회의 서울총회.

이번 서울총회에서는 소비자중심의 금융감독 트렌드, SNS 발달, 인구고령화, 다양한 환경변화에 따른 보험산업의 기회요인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모색을 하는 자리였기 때문에 그 의미는 더욱 더 특별했습니다.

그럼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국제보험회의 서울총회 속으로 같이 가보실까요~?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개최된 2013 IIS 서울총회

국제보험회의는 1965년 설립된 세계 최대, 최고 권유의 국제보험 회의로서 전세계 900여 회원이 가입되어 있습니다. 세계 각국의 전문가 및 리더의 아이디어 공유, 인적교류의 활성화, 보험산업이 직면한 주요이슈에 대한 실용적이고 독창적인 연구를 촉진시키는 것이 설립목적인데요.


국제보험회의 서울총회 등록비는 기업회원의 경우 1인에 2550$, 비회원은 2950$, 정부기관 및 협회는 1200$, 학계는 650$ 로 가격이 상당히 비싸죠...?

전 이번에 OBSERVER로 회의에 무료 참석을 하게 되었습니다.

4일 중 하루만 참석을 하여 Argo CEO의 재능을 위한 전쟁, 패널 발표인 세계경제에서 보험의 역할을 청강하고 왔는데요~


▲ 점심시간에 호텔에서 식사를 하는 참석자들.



▲ 재능을 위한 전쟁, 보험산업의 채용, 유지 및 혁신에 대한 발표를 해주신 Argo CEO Mark Watson



▲ 세계경제에서 보험의 역할의 사회자 Guy Carpenter & Company 수석이코미스트


▲ 패널로 참석한 발표자들.

이번 발표에서는 전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저금리와 시장의 변동성, 고령화 문제, 소비자 선호 변화와 같은 현재 부각되고 있는 주요 이슈들과 보험의 미래, 역할에 대한 내용이 다뤄졌는데요. 

이 부분과 관련하여 아직 금리가 높고 개발 자금이 필요한 신흥국에 대한 투자 활성화와 같은 대처방안이 나오기도 하였습니다.

우리나라 같은 경우 다른 나라에 비해 은퇴 연령이 낮고, 은퇴자금 부족에 대한 준비가 선진국에 비해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아서 이 부분에 대해서도 심도있는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그리고 한국 보험사의 해외 진출에 대한 언급도 나왔는데, 대표적인 성공 케이스로 AIG 그룹의 일본시장 진출 성공 사례가 나왔습니다. 장기적인 안목을 갖고 해외에 진출하는 것이 핵심포인트라고 합니다.

그리고 평균수명 증가에 따른 보험산업의 기회 등 다양한 보험산업의 미래와 인재의 중요성에 대한 발표가 있었는데요.

결론적으로는 해외 진출과 평균수명 증가에 따른 기회, 빅데이터 활용으로 소비자 수요의 변화에 맞춘 상품 개발 등 다양한 요인을 잘 활용하면 더더욱 보험이 성장할 것이라고 합니다.

앞으로도 점점 보험의 역할이 중요해질거 같은데요. 가장 중요한 것은 장기적인 안목으로 대처해나가는 것이 중요할거 같습니다^^



신고

Comment +1

  • 보험을 잘하려면 금융에 대한 이해가 높아야 될 것 같아요. 좋은 글 잘 봤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카리스마 큰누님 김혜수의 신상 드라마 <직장의 신>. 원작이었던 일드 <파견의 품격>과는 또다른 새콤달콤한 재미를 전해 주고 있지요^^ 긴 정장바지에 무채색 비즈니스 수트, 망사 머리끈으로 무장한 그녀는 무려 124개의 자격증으로 무장하고 빌딩 숲을 누비고 다니는 국내최초 자발적 비정규직이랍니다. 워낙 자격증도 많고 능력이 출중하다 보니 갑들도 을인 그녀 앞에서는 굽신거리기 바쁘죠. 이처럼 능력에 걸맞은 자격증은 직장 생활을 편하게 해준답니다.

 


한화, 한화그룹, 한화데이즈, 직장의 신, 금융권, 취업준비생, 취업, 금융 취업,

위 이미지는 인용의 목적으로 사용되었습니다[출처-SBS '직장의 신']

 

 

 

자~ 그럼 어떤 자격증을 따야 좋을지 한번 살펴볼까요? 요즘 취업 준비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직종이 금융권이라고하죠. 업무 강도는 높지만 높은 보수와 안정성이 매력이라 인기가 많다고 해요. 구직자들에게 인기가 높아지자 `금융고시`라는 말이 생길 만큼 금융권 취업이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경기가 좋지않아 올해 상반기 공채에서는 채용 소식이 없는 증권사가 많았습니다. 이렇게 갈수록 어려워지는 금융권 취업이지만, 진로를 결정했으면 노력은 해봐야겠죠? 금융권 취업을 희망하는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기 위해~ 필수 금융3종 3종 세트에 대한 정보와 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펀드투자상담사 : 증권사, 은행 등 금융투자회사에서 투자자에게 펀드상품을 판매하거나 매매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갖추어야 하는 필수 자격증

*증권투자상담사 : 증권회사에서 투자 권유 및 상담업무를 수행하기 위하여 필수적으로 취득해야 하는 자격증

*파생상품투자상담사 : 증권회사에서 파생상품의 투자 권유 및 상담업무를 위해 필수로 취득해야 하는 자격증

 

 

이렇게 3가지를 묶어서 금융자격증 3종 세트라고 부르고 있는데요. 굳이 이 자격증들이 취업과는 큰 관계가 없다고는 하지만, 금융권 중 특히 리테일 부서에서 금융상품을 권유, 판매를 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자격증 입니다. 또한, 펀두투자상담사와 증권투자상담사는 투자권유대행인 활동을 하기 위해서도 꼭 필요한 자격증 이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격증 없이 입사한 분들도 업무 시 필요에 의해 취득을 하거나 투자권유대행인을 하기 위해 금융자격증을 취득하는데요.

시험을 보기 전, 일정을 체크해야겠죠? 금융투자협회 자격증 시험 일정을 보면 2013년은 펀드투자상담사 3회, 증권투자상담사, 파생상품투자상담사 시험이 각 2회씩[금융투자협회 자격시험 접수센터 바로가기] 남아있습니다.

 

 


 

시험일정에서 파란색 부분으로 네모 박스를 해놓은 부분을 보시면 금융3종 자격증 시험이 2~3주 정도의 간격으로 시험 일정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통 연달아 3개의 시험에 합격해 빠른 기간 내에 자격증을 취득하고는 하는데요.

 

 

한화, 한화그룹, 한화데이즈, 직장의 신, 금융권, 취업준비생, 취업, 금융 취업,

[출처-금융투자협회]

 


 

보통 펀드투자상담사가 과목이 적어 제일 쉽고, 파생상품투자상담사 같은 경우 계산 문제도 많고 생소한 개념이 많아 가장 어려워서 펀드투자상담사부터 공부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공자 기준으로는 개인 차이가 있고, 내용이 겹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순서대로 할 필요가 없이 가장 가까운 날짜의 자격증부터 시작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주황색 박스로 체크해 놓은 시기를 보면 학생 분들은 저 시기에 중간고사나 기말고사와 시기가 겹치는데 그럴 경우 미리 자격증 시험을 준비해 놓는 센스!

 


 

보통 자격증 취득한 사람 말을 들어보면 누구는 1주일 만에 땄다고 하고, 3일 만에 땄다고 합니다. 이 금융3종의 난이도는 보험 쪽을 제외하고는 가장 난이도가 쉬운 자격증이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한 일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주의해야 될 점이 내가 가지고 있는 기본 지식과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기본 지식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한화, 한화그룹, 한화데이즈, 금융, 금융권, 금융기업, 은행권, 금융 자격증, 자격증,

[출처-금융투자협회]

 

 

 

위 캡쳐 사진은 금융3종 중 펀드투자상담사의 시험 세부 과목들인데요. 보통 전공자들 같은 경우 학교에서 기본적인 경제&채권&선물&옵션에 대한 기본 개념 같은 부분을 배우기 때문에 쉽게 넘어갈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주식 투자를 경험해 보고 관련 공부를 해오셨던 분들도 따로 시간을 잡아 공부를 하지 않더라도 쉽게 넘어갈 수 있는 과목들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 증권투자상담사 공부 할 때 4과목에 집중을 하여 단기간에 취득을 할 수도 있습니다. 반면, 내용을 처음 접하는 비전공자들의 같은 경우에는 생소한 내용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최종정리 문제집이 아닌 기본서를 보면서 1달 정도의 기간을 잡고 시험 준비를 하는 경우도 많이 보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험 준비를 하기 전, 자기 수준 테스트를 하는 것이 가장 좋은데요. 가장 좋은 방법은 학원에서 나오는 문제집 뒤에 실전모의고사를 한 번 풀어본 뒤 자기 수준에 맞는 공부 방법을 결정을 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 됩니다. 따로 학원 등록 같은 경우도 자기 수준을 판단하고 결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남들은 3일, 1~2주 만에 딴다고 해서 그 말 믿고 시험 준비하면 낭패보니 조심하세요!


 

 

 

* 3종 자격증은 100점 만점 중 60점 이상이면 합격! (다만, 법규 부분 과락 조심!)

* 금융3종은 문제은행식으로 출제가 되기 때문에 문제 많이 풀어보기!

* 법규, 윤리, 채권, 파생 기본 부분은 겹치는 내용이 많으니 처음 공부할 때 확실히!

* 금융3종 자격증은 합격일 또는 등록말소일로부터 5년간 금융투자전문인력 또는 투자권유대행인으로 등록하지 않을

  때에는 합격의 효력이 상실된다는 점!(남자의 경우 군대 기간이 있으니 참고)

 

 

 

금융권 취업을 노리신다면 오늘 알아본 자격증은 필수입니다. 자격증 준비하실 때는 막막하고 어렵겠지만 자격증을 따고 나서 이력서에 당당하게 써넣을 때 얼마나 뿌듯하겠어요! 남은 것은 당당한 금융권 취직뿐이겠죠? 열심히 공부하셔서 꼭한방에 합격하세요~

 


  

*이 컨텐츠의 모든 저작권은 한화그룹 공식 블로그 한화데이즈에 있습니다.




신고

Comment +7

안녕하세요? 

알쏭달쏭 어려운 보험의 세계 2번째 시간 입니다~!


저번 포스팅에서는 손해보험과 인보험의 차이를 다루었고, 그 중에서 가장 큰 차이인 실손보상의 원칙에 대해서 잠깐 다루어봤는데요, 오늘은 실손보상의 원칙에 대해 조금 더 깊게 들어가겠습니다~! 

알쏭달쏭 어려운 보험의 세계, 콕 찝어보기 를 참고해주시구요~

말 그대로 보험사고시 피보험자가 실제로 입은 손해만을 지급한다는 실손보상의 원칙!


여기서는 실손이상의 보상을 제한하는 보험제도를 5가지를 두고 있는데요, 


1. 피보험이익제도

2. 보험자대위제도

3. 중복보험의 비례보상제도

4. 신구교환공제

5. 타보험조항


이렇게 5가지로 보험계약의 도박화를 방지하고 피보험자의 경제력 유지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자, 그럼 저 5가지를 한 번 파헤쳐 볼까요~?


* 들어가기전, 헷갈리는 용어는 집고 넘어가야겠죠?

피보험자 : 보험 가입자를 말합니다.

보험의 목적 : 손해보험 가입 시 말 그대로 목적이 되는 재화를 말합니다.

보험가액 : 보험에 붙일 수 있는 재산의 평가액



1. 피보험이익제도


피보험이익제도는 인보험에는 없고 없고 손해보험에만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우선 피보험이익이란 피보험자가 보험의 목적에 대하여 갖고 있는 경제상의 이익인데요, 간단히 보험계약의 목적은 손해를 입을 가능성이 있는 이익으므로 피보험이익은 보험자가 법률상 보상책임을 지는 최고한도가 된다는 것 입니다. 피보험이익이 감소된 정도를 기준으로 보상을 받게 되므로 보험을 이용하여 사기를 치거나 도박화 하는 것을 방지하는 기능을 하는 중요한 제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초과보험이나 중복보험시 실제손해액 이상으로 보상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2. 보험자대위제도


보험자대위제도는 조금 생소한 단어라 어려울 수도 있는 단어입니다. 

보험자대위란 보험자가 보험금을 지급한 경우에 보험계약자 또는 피보험자가 갖고 있는 보험의 목적이나 제3자에 대한 권리는 보험자가 당연히 취득하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보험자대위는 다시 잔존물대위와 제3자대위로 구분이 되는데요~


① 잔존물대위 : 보험의 목적 전부가 멸실한 때 보험금액의 전부를 지급한 보험자가 그 목적에 관한 피보험자의 권리를 취득하는 것을 말합니다.

여기서 잔존물대위가 되기 위해서는 2가지 요건이 필요한데요, 첫째, 전부손해일 것, 둘째, 보험금을 전부지급한 경우 성립이 됩니다.

ex) 10억짜리 A라는 건물이 있는데, 화재가 발생했을 시 잔존물로 고철덩어리가 1000만원어치가 남았으면 이를 피보험자가 아닌 보험자가 갖을 수 있도록 법적으로 되있는 것 입니다.


② 제3자대위(청구권대위) : 손해가 제3자의 행위로 인하여 발생된 경우 보험금액을 지급한 보험자가 지급한 금액한도내에서 제3자에게 보험계약자 또는 피보험자의 권리를 취득하는 것을 말합니다. 또 다른 말로 청구권대위라고도 하는데요, 성립요건으로는 첫째, 제3자의 행위로 인해 사고 발생, 둘째, 보험금 지급(전부 or 일부) 일 경우에만 성립이 가능합니다.


ex)


보다 이해하기 쉽게 비루한 실력으로 그림판을 이용하여 청구권대위의 예를 들어보겠는데요, 주황색차(?)와 파랑색차(?) 두대가 있습니다. 파랑색차의 과실로 사고가 났는데요, 총 비용이 100만원이 나와 보험사가 보험금을 지급한 경우 파랑색차의 주인(제3자)이 30만원을 주황색차 주인(피보험자)에게 지급을 했으면 주황색차 주인은 이중으로 보험금을 받는 것이기 때문에 이를 보험사에게 다시 지불을 하여 피보험자의 이익가능성을 배제하는 것 입니다.


보험자대위제도는 한 마디로 보험자가 보험사고로 보험금을 지급한 후 피보험자가 경제가치가 있는 잔존물을 보유하고 있거나 보험사고를 유발한 제3자에 대한 손해배상청구권을 갖을 경우 피보험자는 이득을 보게 되므로 이를 방지하는 제도 입니다.


3. 중복보험의 비례보상제도


중복보험 비례보상제도는 보험계약자가 수인의 보험자와 동일한 피보험이익에 대하여 보험사고와 보험기간을 공통으로 하는 수개의 보험계약을 체결했을 경우 보험금의 합계가 보험가액을 초과하는 보험을 중복보험이라고 합니다. 중복보험계약시 사고 발생 경우 피보험자는 보험가액 이상의 보험금을 지급받게되어 이득을 얻는 결과가 발생하게 됩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각자의 보험금액에 비례하도록 하여 피보험자가 중복보험을 이용하여 이득을 취하는 수단으로 악용하는 것을 말합니다.


4. 신구교환공제


말 그대로 보험목적물의 사고로 인해 새로 수리하거나 중고부품을 새부품으로 교체한 결과 보험목적물의 가치가 보험사고 전 보다 높아졌다면 피보험자는 보험사고로 인하여 결과적으로 이득을 보게 되는데요, 이를 방지하기 위한 것이 신구교환공제 입니다. 새부분품의 교환이나 신재료로 수리함으로써 보험목적물의 가치가 증가한 경우에는 증가된 금액을 공제하고 지급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ex) 자동차 범퍼 같은 경우는 구하기가 힘들어서 실무에서는 그냥 지급을 하지만, 냉동차의 냉동탑 같은 구하기 쉬운 것은 이론대로 처리를 하는 것 입니다.


5. 타보험조항


재물보험에서 하나의 손해에 대하여 보상책임을 같이 하는 보험자가 둘이상 있는 경우에 보험자간에 분담여부 및 보상방법을 사전에 약정해 놓은 약관조항을 말합니다. 이를 통해 둘 이상의 보험계약으로 피보험자가 이중이득을 얻는 것을 방지하고 보험자간에 손해분담을 공평하게 하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여기에는 다시 초과액 분담조항과 비례분할조항, 균등분할조항으로 나눠지는데요 이는 말 그대로 초과액 분담, 비례분할, 균등분할로 부담을 하는 것으로 이해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이번에는 실손보상의 원칙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피보험자의 경제력 유지, 보험계약 도박화 방지, 이중 이득 금지를 위한 실손보상의 원칙! 손해보험 보상원칙의 근간을 이루고 있으니 중요하겠죠?




신고

Comment +0

우리와 가장 밀접한 서비스 부분 중 하나가 '금융업' 입니다. 증권, 보험 등 우리가 살아가면서 재테크 수단으로서, 아니면 물건이나 생명의 위험을 대비함에 있어서 꼭 필요하기 때문에 강제적이던 자발적이던 한 번씩은 꼭 이용하는데요~
이러한 상품들을 이용함에 있어서 가장 큰 어려움은 바로 '용어가 어렵다' 라는 것 입니다. 많이 접해도 알쏭달쏭 어렵기만 느껴지는 금융용어들. 
파생상품, 스왑, 구상권, 재보험, 생명보험, 손해보험, 화재보험 등... 다 그게 뭐니~!!?




그럼 알쏭달쏭 보험의 세계를 확실하게 정리해드리겠습니다!!

보험이란?

우리가 그냥 일반적으로 생각할 때 보험이라고 하면 '돈 내고 자동차나 상품이 파손당하거나 신체 중 일부가 다치거나 사망을 하면 돈을 받는 금융서비스' 라고 알고계시죠? 이것도 맞는 말이지만 보다 확실히 정리를 해주면, 

'우연적 사고로 발생하는 경제적 가치의 손실위험 대비를 위해 다수주체가 확률적 계산에 의한 각출을 부담하는 경제제도'

이렇게 정리가 됩니다. 더 어렵다구요...?
그럼 보험의 성립요건 3가지만 알고 있으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는데요,

1. 동질의 위험 : 손실을 야기하는 특성들이 서로 유사하나 위험단위들이 많아야 한다는 것 입니다. 말 그대로 같은 종류의 위험끼리 묶어야 한다는 것 인데요, 쉽게 예를 들면
화재보험의 경우 공장과 주택이 있다면, 공장이 주택보다 화재위험이 더 높기 때문에 공장과 주택을 같이 묶을 수가 없습니다. 
이렇게 이질적이면 아무리 위험단위들이 많다고 하더라도 손실 예측이 더 어렵기 때문이죠~!

2. 공동의 비축금 :보험가입자의 위험률에 따라 공평하게 보험료를 부담해서 비축금을 마련하는 것으로, 예를 들어 10명에게 보험료를 각출해 우연적 사고가 발생했을 시 공동의 비축금을 사용해 보상을 해준다는 개념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3. 단체의 구성 : 이 역시 1, 2번과 같은 맥락으로 이해를 할 수 있겠죠? 이는 동질 동형의 우연적인 다수의 사고를 관찰함으로써 소위 대수의 법칙의 적용을 할 수 있기 때문에 필수불가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여기에 독일의 마네트란 학자는 보험은 '만인은 1인을 위하여 1인은 만일을 위하여' 의 정신에 기초한다고 말을 했습니다.
ex) 어떤 X에 보험을 1억씩 가입을 했으면 만인이 가입할 경우 1인당 만원씩만 각출하면 된다 라는 뜻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보험의 역사는 언제부터 시작이 됐을가요?
무려 기원전 4000년에 바빌로니아의 국가형성과 함께 육상모험대차로 시작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 후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여 우리나라에서는 강화도 조약과 개항으로 해상보험 대리점 시대가 개막이 되었다고 하네요~!
정말 오래 된 역사를 갖고 있죠?

손해보험과 인보험의 차이?

상법상 보험은 손해보험과 인보험으로 나눌 수 있는데요, 손해보험은 다시 화재보험, 운송보험, 해상보험, 책임보험, 자동차보험으로 구분이 되며 인보험은 생명보험과 상해보험으로 구분이 됩니다.
LIG 손해보험에서는 위의 5가지를 다 담당하고 있는거는 아시죠~?

손해보험의 특징은 보험사고 발생의 객체가 주로 피보험자의 재산이고, 우연한 사고를 보험사고로 하고 있어서 사고발생의 여부와 사고발생 시간, 규모가 불확정하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반면, 생명보험은 피보험자가 신체라는 점과 손해보험과는 달리 보험사고의 발생시기만이 불확정하다는 점이 다른데요, 그렇기 때문에 손해보험의 경우 사고발생시 생긴 손해액에 따라 정해지는 부정액보험이라고도 하고, 인보험의 경우는 미리약정한 금액을 지급하는 정액보험 이라고도 합니다.

그래서 손해보험 보상원칙 중 중요한 하나가 실손보상의 원칙인데요,

실손보상이란?
말 그대로 보험사고시 피보험자가 실제로 입은 손해만을 지급한다는 것 입니다.

이 실손보상을 실시하는 이유는 3가지로 나눠볼 수 있겠는데요, 
첫째, 보험사고가 발생하더라도 최소한 그로 인한 손해를 보상받음으로써 사고직전의 경제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하여 손해보험의 본질에 충실화하기 위함으로, 요약하면 피보험자의 경제력 유지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둘째, 보험사고 발생에 의하여 피보험자가 실손해액 이상의 보상을 받을 수 있다면 피보험자는 고의로 사고를 유발시켜 이득을 보려고 하는 일명 보험사기가 일어날 수 있는데요, 이런 도박화를 방지하기 위함으로 실손보상 원칙이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셋째, 이중 이득 금지로 볼 수 있습니다.

* 피보험자 - 손해보험 : 보험금 청구권을 갖는 자
               - 인보험 : 보험사고 발생의 객체(신체or생명)
                 (인보험의 경우 보험수익자가 따로 있는데, 인보험의 보험금 청구권을 갖는자를 말합니다.)
* 손해보험의 목적 : 재화, 물건
  인보험의 목적 : 피보험자



신고

Comment +2

산은, 독자체크카드 재형저축 등 연달아 출시예정


소매금융 '걸음마'…한계 극복 여부 '주목'
  • 산업은행이 신용대출 상품과 독자 체크카드 발급에 더해 재형저축 출시를 눈앞에 두고 있다. 수신 확대의 효자노릇을 톡톡히 한 다이렉트뱅킹의 바람을 이어갈 태세다.

    이런 상황에서 감사원은 고금리 예금유치와 무리한 지점확대 전략 등을 지적하고 나섰다. 산업은행의 소매금융 확대 전략이 '도움닫기' 단계에서 제동에 걸린 형국이다. 산은 자체적인 개인신용대출 등 소매금융 역량과 노하우가 부족해 소매금융 확대 전략에 한계가 있을 거라는 게 업계의 지적이다.◆ 다이렉트뱅킹 이어 신용대출·체크카드·재형저축 출시 '임박'

    산업은행은 이달말이나 내달 경 저금리 신용대출 상품을 출시한다. 다이렉트 뱅킹으로 확보한 9조원 가량의 예수금을 바탕으로 소매금융의 기반을 탄탄히 하겠다는 의도다. 

    그간 신용 대출 상품의 종류도 많지 않았다. 높은 수신금리만으론 소매금융 확대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도 꾸준히 제기됐다. 신용대출과 관련해선, 시중은행보다 다소 낮은 수준으로 신용대출 상품을 내 놓을 것으로 전해진다. 일각에선 최소 연 4.6%대의 대출 상품이 출시될 거란 얘기도 나온다.

    오는 21일에는 독자적으로 체크카드를 출시한다. 이는 소매금융을 넓히기 위한 필수적인 절차로 기본적인 수수료 수입은 물론, 보다 정교한 고객 소비 성향 파악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지금까지는 롯데카드 및 현대카드와 제휴를 통해 체크카드를 발급해 왔다. 

    같은 날 출시 예정인 재형저축 금리 수준도 초미의 관심사다. 이미 이달 초 시중은행들이 최고 연 4.6%의 상품을 내 놓은 가운데 산업은행 재형저축 금리는 이와 비슷하거나 다소 높은 수준으로 책정될 공산이 크다. 한 산업은행 관계자는 "시중은행이 제공하는 재형저축의 최고 금리가 4.6%이다. 이와 비슷하거나 다소 높은 수준에서 결정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 고금리 예금·지점 확대에 감사원 '태클'

    산은의 소매금융 넓히기 전략에 감사원이 경고하고 나섰다.

    감사원은 '금융공기업 경영관리 실태'를 통해 산업은행의 고금리 개인예금 상품 출시와 운용의 부적절성을 꼬집었다. 지난해 9월 현재 산은 개인예수금의 43.5%를 차지하는 다이렉트 상품 중 정기예금의 경우 최고 4.05%의 금리를 제공하는 건 지나치게 높다고 지적했다. 산은 다이렉트 뱅킹이 수익창출 효과가 낮고, 제공 금리 수준이 과도한 경우 민영화를 앞둔 산은의 가치를 훼손할 수 있다는 게 평가도 내렸다. 실제 다이렉트뱅킹 출시 1년 후 손실 규모는 244억원으로 추정되고 이 규모는 올해 말까지 1094억원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산은의 급속한 영업점 확대 전략도 지적 대상이었다.

    산은은 올해 말까지 개인금융 담당 영업점을 135곳으로 늘릴 계획이었다. 하지만 감사원 감사 결과 지난해 상반기 현재 총 25개 영업점에서 59억원의 순손실이 발생했다는 지적을 받았다. 향후 영업점 확대 전략에 수정이 불가피해졌다. 소매금융의 핵심인 산은 지점 수는 고작 82개로 시중은행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다.

    한 시중은행 관계자는 "소매금융 확대를 위해선 영업점을 통한 '고객과의 스킨십'이 필수다. 돈 맡겼던 고객이 대출도 받고, 대출받던 고객이 사정이 좋아지면 예금이나 적금에 가입하는 것 아니겠느냐"며 "산업은행 처럼 고금리를 미끼로 통장계설만 유도하고 사후관리가 되지 않는다면  문제가 있다. 소매금융의 기본인 접근성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 '출시 코 앞' 상품 세부내용 아직도 못 정해

    산업은행 재형저축 출시가 일주일도 남지 않았지만 금리 수준은 여전히 정하지 못한 상태다.

    산업은행 측은 "이번 주말 내부적으로 금리위원회를 개최, 세부적인 금리를 결정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강만수 산은지주 회장은 시중은행보다 높은 수준의 금리를 줘야한다는 입장이지만 실무부서의 고민은 깊다. 자금운용처가 마땅하지 않은 터라 시중은행 이상의 금리가 부담스럽다. 지나치게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간 또 다시 역마진 논란에 휩싸일 공산도 크다.

    개인신용대출 시장을 확대할 수 있을지도 의문이다.

    다이렉트뱅킹 출범 후 9조원 가량의 예수금을 끌어온 반면 개인대출 실적은 1조원 수준이다. 고객들이 높은 예금금리에만 관심을 보였다는 증거다. 내부적으로는 올해 개인신용대출 실적 목표를 4조원으로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 산업은행 지점장은 "아직까지 산업은행 소매금융이 큰 경쟁력은 없는 건 사실이다. 하지만 올해들어 조직개편을 통해 여신부에서도 개인금융 확대에 나서는 등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니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금융권에선 저금리 대출에 따른 수익성 악화가 산은 소매금융 확대 전략의 발목을 잡을 공산이 크다고 분석한다. 소매금융 역량이 부족한 점도 우려스러운 대목이다. 금융권 관계자는 "각 은행마다 전략이 다를 수 있겠지만 예금과 대출상품을 사실상 역마진 구조로 설정하는 건 건전성을 위협하고 시장질서를 교란할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신고

Comment +0


1달 전 기사이긴 하지만,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서 짧은 생각 포스팅.
미국 경기회복과 일본 불황을 이겨내기 위해 시작된 엄청난 유동성 공급.

유동성 공급이 우려스러운 이유는 인플레이션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현재 미국과 일본, 그리고 선진국들의 금리를 보면 - 실질금리를 볼 수 있는데, 기사에 나와있듯이 금리를 낮춰서 경기를 살릴 방법이 없는 경우, 경기 회복을 위해 할 수 있는 방법은 단 한가지. 돈을 찍어내는 것.

 
<출처:이투데이>
 
현재 세계경제는 2008년 금융 위기 이후 회복세로 가는 중인데 유럽 재정위기 재발, 중동전쟁으로 인한 유가 상승, 그리고 일본 지진까지. 결국 전세계적으로 큰 영향을 미치는 악재들. 세계적으로 거미줄같이 연결고리가 이어져있는 지금 하나라도 나사가 빠지게 되면 전체가 흔들릴 수 있는데 금리 인하도 했고, 마지막으로 남은 카드는 유동성 공급뿐.

이런 과잉 유동성은 세계적으로 인플레이션이라는 재앙으로 되돌아 올 수 있습니다. 투기자본으로 인한 원자재값 상승, 석유값 상승, 그리고 기타 자산 버블 현상 등. 이미 신흥국에서는 인플레이션이 현실화 되어 금리 인상으로 대응을 하고 있지만, 쉬워보이지는 않은 현실.
일부 선진국에서도 인플레이션이 나타나고 있어서 금리 인상으로 대응하려는 움직임이 보이고 있습니다. 


허나 유동성 공급으로 인한 인플레이션은 이미 과거에 그 위험성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이퍼 인플레이션으로 제일 대표적인예는 독일. 전쟁으로 인한 과잉 유동성은 1:4조 2000억원이라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투기자본의 공매도건 중요한건 유동성 공급에 따른 하이퍼인플레이션의 결과의 무서움입니다.
그 외에도 헝가리, 중국, 칠레 등 전쟁으로 인한 과잉 유동성 공급으로 엄청난 하이퍼인플레이션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현재 많은 유동성들이 금리 차익 등으로 신흥국에 많이 몰려 있는 상황에서, 만약 이 기사의 시나리오가 맞다면 인플레이션과 양털깍기의 공포까지 배재할 수 없다는 생각까지 들게 합니다.

 

 [Weekly BIZ] [칼럼 outside] 대지진이 각국 출구전략을 늦추고 있다

출처 : 조선비즈
원문 :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3/25/2011032501465.html

회복이 미미한 경제에 돈을 끊기란 힘들어…

이렇게 끝없이 돈 풀면 무시무시한 인플레 닥칠 것
일본 대지진으로 생긴 인적·물적 피해는 그 정도를 가늠하기 어렵다. 하지만 지금부터라도 이번 지진이 아시아와 세계 경제에 미칠 영향을 살펴봐야 한다.

먼저 이번 재앙의 충격이 크지 않다고 보는 관점이 있다. 이 관점에 선 사람들은 일본이 세계 경제에서 그리 중요하지 않다고 말한다. 20년간 계속된 저(低)성장으로 일본이 세계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빠르게 축소된 것은 사실이다. 이번 지진으로 자동차와 정보통신(IT) 제품 생산에 필요한 공급망에 차질이 생겼지만 그런 문제는 일시적일 것이다. 더구나 세계 1·2위 경제국인 미국과 중국의 수출에서 대일(對日) 수출이 차지하는 비율은 5%와 8%에 불과하다.

하지만 이런 '좁은 관점'은 매우 중요한 사실을 놓치고 있다. 이번 일본 쇼크(shock·충격)가 세계 경제의 활황일 때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불과 몇해 전 세계 경제는 1930년대 대공황 이후 최악의 경제위기를 겪었고 이제 막 회복단계에 들어서던 중이었다.

게다가 세계 경제는 일본 쇼크 이외에도 고유가(油價)와 유럽의 국가 부채 위기 같은 문제를 안고 있다. 이 문제를 하나씩 놓고 보면 큰 위기를 일으킬 정도는 아니지만 이 문제가 한데 합쳐지면 그 효과는 엄청날 수밖에 없다.

경제위기가 끝나고 지난 2년간 세계 증시는 행복에 빠진 듯 다시 오르고 있지만 세계 경제는 여전히 살얼음판 위에 있다. 시장은 지금 큰 위기 직후의 경기 회복이 약세(弱勢)를 면하기 어렵고, 예상 밖의 충격에도 다시 침체에 빠질 수 있다는 점을 잊은 듯하다.

문제는 또 있다. 지난 경제위기를 거치면서 각국 정부와 중앙은행은 전통적으로 써왔던 '탄약'을 거의 다 써버렸다. 경기를 안정시킬 수 있는 양대 무기인 재정 정책과 통화 정책 모두에서 말이다. 주요 선진국의 기준 금리는 제로(0)에 가깝고 막대한 재정 적자는 마치 자연스러운 일인 양 되어버렸다. 그래서 중앙은행들은 '양적완화'(금리를 더 낮출 수 없을 때 중앙은행이 돈을 찍어 채권을 사들이는 방식으로 유동성을 공급하는 것) 같은 비전통적인 정책을 유행처럼 사용했다.

그동안 사람들은 이 비전통적인 정책이 단기간에 끝날 것으로 예상해 왔다. 하지만 세계 경제가 고유가, 유럽 위기, 일본 대지진까지 연이어 충격을 받으면서 각국의 '출구전략'(경기부양책을 중단하고 금리인상 등을 통해 긴축정책을 취하는 것)은 계속 미뤄지고 있다. 위독한 중환자에게서 생명유지장치를 떼어 낼 수 없는 것처럼 회복이 미미한 경제에 공급되던 유동성(돈)과 정부 지원을 중단하는 일은 무척 어렵다. 실업률이 비정상적으로 높은 상황에서 정치권이 그런 선택을 하기란 불가능하다.

이것이 가장 우려스러운 시나리오다. 중앙은행이 금리를 낮출 대로 낮춰서 더 이상 경기를 살릴 방법이 없는 상황에서 세계 경제가 연이어 충격을 받게 되면 선택은 하나뿐이다. 끝없이 돈을 푸는 것. 그렇게 되면 무시무시한 인플레이션(지속적인 물가상승) 공포가 어느 순간 현실이 된다.

일본 대지진이 세계 경제에 미치는 직접적인 충격이 상대적으로 작다고 생각한다면 이런 중요한 맥락을 놓치는 것이다. 일본의 대지진과 지진해일이 중요한 이유는 그것이 어떤 방식으로든 세계 경제를 더 좁은 코너로 몰아넣게 될 것이라는 데 있다. 


저작자 표시
신고

Comment +6

  • 어떻게 돌아가는건지..
    참 알수 없는 요즘이내요..

  • 일본 사태가 세계 경제에 안좋은 상황을 끼친거 같긴한데 어떤면에서는
    또 다른 쪽에 이익이 되는 경우도 있는거 같네요... 우리나라만 하더라도
    일본이 차지한 제조같은 부분에서 일본물량이 우리쪽으로 넘어왔으니 말입니다 ㅋ
    근데 공감공유님... 해병대 출신이신가 보네요 ㅋㅋ

  • 한 쪽의 어려움이 다른 한쪽은 기회가 되는 경우가 생기는데,
    이번이 그런 모습을 보여 준 것 같습니다..!

  • 제가 보기에도 현재 유동성이 지나치게 풀린거 같네요.
    물가 오르는것 보면 장난 아니죠.
    그만큼 돈을 많이 찍어내서 돈의 가치가 폭락했다는 뜻이니..
    이런식으로 가다간 대재앙이죠.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 좋은 글 잘 봤습니당...ㅋㅋ

    근데 ...인플레 싫어요 ~ ㅠ.ㅠ
    학생때는 학점 인플레 ~ 사회 나오면 경제 인플레 ㅋㅋㅋㅋ
    @.@

코스피가 2200을 찍고 금요일날 살짝 조정을 받았습니다.
정말 단기간에 엄청난 상승률을 보여주었는데 풍부한 유동성과 인텔 효과, 해외 악재 둔화 등 여러 가지 호재가 작용했는데 증권사에서도 보면 환율얘기 하면서 무조건적인 낙관론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래도 불안한 이유

1. 중국의 계속되는 금리 인상
올 들어 벌써 4번째 지준율 인상을 한 중국은 앞으로도 물가가 상승하면 지준율이나 금리로 물가를 잡는다고 발표를 하였습니다. 결국 이로 인해 우리나라 중국 수출 기업들은 타격을 입게 될 것이고 이는 곳 주가의 하락으로 연결됩니다.

2. 미국 인플레이션 억제로 인한 금리 인상
미국이 경기회복세와 인플레이션을 막기 위해 금리 인상 의지를 밝혔습니다. 경기회복세가 나타난것은 좋지는 하지만, 우리나라에 들어와있던 외국인 자금이 빠지게 된다면 충격 또한 꽤나 클것으로 보여집니다.

3. 개미의 엄청난 자금 진입


연일 개인들이 외국인과 기관과 상대적으로 현물이던 선물이던 사대고 있습니다. 돈은 있는데 부동산에 투자하기는 뭐하고 다시 주식 시장으로 유입되는 듯 하지만 우리는 개미때들이 몰려오면 항상 주식시장이 폭락했던 아픈 기억을 가지고 있습니다. 개인으로는 주가 상승에 한계가 있고, 지금까지의 경험으로 봐서는 결코 낙관적으로만 보기는 힘들 듯 보여집니다.

4. 환율 하락으로 인한 수익성 저조


환율이 급락을 해버렸습니다. 주식시장 자금 유입으로 인한 환율 하락이라고 나오는데, 우리나라 기업은 아직까지 기술력보다는 가격경쟁으로 밀어붙이는 모양이니 환율하락이 지속된다면 적지않은 타격이 돌아올 것으로 보입니다.

전문가들은 코스피가 계속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연중 2400간다고 예상은 하고 있지만... 지금까지 경험상 전문가들 말 들어맞은적 거의 없었습니다.
환율기준으로 본 코스피 지수가 전 고점에 비해 저평가 되있는것도 맞고, per도 다른 나라 시장에 비해 저평가 된것은 맞지만 현 상황에서 무조건적으로 낙관적으로 시장을 바라보는것도 좋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우리나라도 금리 인상 의지를 보여주고 있는 상황.

짧은 생각으로 유동성 장세와 실적 개선이 여러 악재들을 이겨낼 수 있지만, 개인 자금이라고 나와있는 것이 랩자금인지 뭔지는 몰라도 개인 이렇게 자금이 급속히 유입되고 나서 결과가 좋았던 적이 거의 없었기에 불안 불안한 생각을 갖게 됩니다.
저작자 표시
신고

Comment +11

 환율하락의 원인은?

1. 원화절상을 노린 투기자본의 진입

2. 인플레이션 압박으로 정부의 시장개입 관망

3. QE3가능성, 과잉 유동성으로 하락하는 달러가치

4. 외인들의 국내주식 매수세

5. 위험자산 선호

보면 2번 빼고는 나머지는 이미 다 진행되어있던 상황입니다. 하지만 정부가 관망세로 태도가 바뀌니 환율이 1100선을 무너지면서 계속 하향세로 가고 있습니다.



환율하락이 우리나라에 미치는 영향은?
 
1. 수입물가 인하로 인플레이션 진정

2. 수출기업의 타격
* 환율하락 수혜주 - 내수주(금융, 유통, 음식료), 항공주, 해운주, 철강주

크게 이렇게 두가지로 보자면

현재 우리나라 대기업들 역시 환율하락에 따른 피해는 있겠지만, 환헤지 등으로 어느 정도 제한적일 것이라 예상되고, 다만 중소기업에서 키코사태와 같은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빌어야죠.
오히려 원자재값 상승률이 환율하락에 따른 인플레이션 완화를 뛰어넘는게 국민경제에 독이 될 것 입니다. 현재 우리나라 인플레이션은 금리인상이라는 정부의 대책이 부끄러울 정도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엔화가치 급변동으로 인한 원화 변동성 확대도 수출 둔화와 물가상승을 초래하게될 위험도 배재할 수 없습니다.
갈수록 악화되는 국민경제와 점점 가치가 떨어지는, 이름만 기축통화라는 달러를 많이 들고 있는
우리나라 금고에 비상이 생길 것 입니다. 한국판 서브프라임 모기지론, 달러를 줄이고 금을 보유하라 라는 말이 괜히 나온건 아니겠죠?



점점 환율은 하락추세로 향하고 있습니다. 이미 FRB에서는 QE3 가능성을 시사했고 현재, 달러화의 가치가 점차 떨어지고 금값이 상승하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것으로 보입니다. 계속해서 달러를 찍어낼 FRB.
달러의 본질을 보면 달러화의 붕괴가 미국의 붕괴를 의미하지 않고, 오히려 채무를 던저버리는 기회가 될 수도 있습니다. 계속되는 통화량 증가와 기축통화의 불확실성. 이런 상황이 계속된다면,  현재도 계속 고공행진을 하는 '금' 이라는  놈이 급부상 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p.s 한번 정리해보았습니다. 틀린 부분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환율부분은 너무나 연계된 것이 많아 적당히 잘랐습니다~

저작자 표시
신고

Comment +19

일본에 강도 높은 지진이 발생하였습니다. 8.8의 초대형 강진은 일본인들로 인하여 엄청난 공포감을 불러일으키고, 이로 인하여 수 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잃어가는 것은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하지만 자연이 일으킨 것은 어찌 막을 방법이 없는 것 입니다. 남은 분들이라도 목숨을 잘 보존하고, 특히 일본에 계신 한국인들이 무사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모든 자연 재해가 그렇듯, 이번 지진은 사람의 목숨 뿐만이 아니라 수 많은 재산 피해도 가져왔습니다. 정유공장에도 화재가 발생하고, 도로가 파괴되고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이 지진 여파로 인하여  닛케이 평균주가도 전날보다 179.95포인트 하락한 10,254.43로 마감이 되었습니다.


일본 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도 증시가 출렁거렸는데요, 우리나라 역시 피해갈 수가 없었습니다.
아직까지는 큰 피해가 없다지만 일본의 이런 대형 지진이 확장될 경우 우리나라 기업에 큰 타격을 입히게 되는데요, 우선 우리나라 기업들 대부분은 부품을 일본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일본에 이런 상황이 발생함으로 부품을 구하기가 힘들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가 조립가공을 해서 재수출을 하는 경우도 힘들어지게 되어 타격을 입게 됩니다.
또한 엔화 약세가 일어나고 있는데, 이는 상대적 안전자산인달러화가 강세가 되어 우리나라 원화가 약세가 일어날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환율에 따른 우리나라 기업들의 손해도 상당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본 기업의 공장이 가동이 중단이 된다면 일본과 경쟁이 심한 반도체 부분과 자동차 부분등은 수혜를 입게 됩니다. 얼마 전 일본의 한 반도체 기업의 감산소식이 우리 기업에 호재가 되어 하이닉스와 삼성전자주가 반등한 것을 기억하실 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현대자동차와 기아차 또한 호재를 입게 되죠.
또한 빼놓을 수 없는 테마주. 내진 설계 관련주 입니다. 대표적으로는 유니슨이 있겠네요.
우선 대외 악재를 종합적으로 보면 피해갈 수는 없지만, 일본 지진의 경우도 단기적 악재로 끝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금 우리나라 시장이 급락한 이유는 여러 악재가 있지만 제일 큰 것은 일본이 아닌 유가와 유럽 경제 위기라고 생각됩니다.


이런 가정은 지진이 더이상 심해지지 않았을때의 가정입니다. 만약 지진이 심해지고 중심부에 심각한 타격을 입게 된다면 전세계적으로 혼란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자연이 다시 인간이게 큰 재앙을 가져다 주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자연의 위대한 힘을 느끼게 됩니다. 아무쪼록 현지에 나가계신분들 몸조심 하시고, 일본에 더이상 피해가 없기를 간절히 빕니다.
저작자 표시
신고

Comment +5


드디어 개인투자자들이 원유투자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미 원유시장은 국제 투기세력들의 손아귀에 들어간 상태인데, 지금 개인들은 신용융자까지 하면서 위험한 원유선물에 발벗고 투자를 하고 있는 상태라고 합니다.

돈을 빌려 원유 상장지수펀드에 들어간 투자자들은 이미 이익을 보았지만, 변동성이 심한 원유가격은 훨씬 위험하다는 것을 알아두어야 합니다. 이미 작년 유가는 저점을 찍으면서 상당히 많이 올랐는데, 단지 리비아사태나 중동의 불안감으로만 이렇게 올랐다는 점은 충분히 이상하다고 생각해 볼 만한 여지입니다. 기억해야 할 점은 2008년 150달러까지 치솟던 유가가 단기간에 30달러로 급락을 했다는 것 입니다. 원유는 달러로만 결제가 되는데 현재 달러가 상대적으로 약해진 이상 연방준비은행에서 달러가치 상승을 위해 작전을 세워서 언제 또 급락시킬지 아무도 모릅니다.

'개미가 입성하면 하락한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빚을 내서까지 투기 광풍을 불러일으키는 원유값 상승. 내부적으로 보면 민주화로 인한 전쟁이 원인이 가장 크겠지만, 이면에는 '양털깍기' 작전이 들어간것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남들 돈번다고 무작정 뛰어들 것이 아니라 신중한 생각이 필요하고, 모든 투자가 그렇지만 특히 파생상품에는 빚을 내어 투자하지 않는 원칙을 지켜야 합니다.


원문보기 : http://www.wowtv.co.kr/news/wownews/view_nhn.asp?seq=&mseq=8&artid=A201103110017&bcode=T01010000&arttitle=&currPage=1&vodnum=&articleid=&compcode=&wowcode=&type=&skey=&sval=&week=&date=
출처 : 한국경제TV

< 국제유가 급등에 몸이 단 개미들이 원유선물 투자에 뛰어들면서 대규모 손실이 우려된다.
원유선물이 변동성이 큰 파생상품인데다가 상당수 투자자가 증권사에서 돈을 빌리는 신용융자를 활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신증권에 따르면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이 운용하는 TIGER 원유선물 상장지수펀드(ETF)는 이달 들어 유가증권시장에서 가장 높은 신용거래융자 잔고 증가율을 기록했다.
9일 기준으로 신용융자는 2천502주로 잔고율(시가총액 대비 신용융자 잔고 비중)이 0.35%에 불과하지만 지난달 말까지 신용융자 자체가 전혀 없었던 것에 비하면 큰 변화다.
이달 1일 1주였던 신용융자 규모는 3일 1천301주, 8일 1천946주로 점차 커지는 추세다.
특히 국내 증시의 전체 신용융자 잔고가 지난달 말 6조2천232억원에서 9일 6조543억원으로 줄어든 것과 대조된다.
돈을 빌려 ETF를 산 개인 투자자들은 상승세를 탄 유가 덕분에 아직 짭짤한 수익을 거두는 것으로 추정된다.
9일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4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배럴당 104.38달러에 거래됐다. 지난달 28일보다 7.41달러(7.70%)나 오른 상태다.
같은 기간 WTI 선물에투자하는 TIGER 원유선물 ETF도 1만1천455원에서 1만1천850원으로 3.45% 상승했다. >
저작자 표시
신고

Comment +5

우리나라에 미국에서 일어났던 것 처럼 서브프라임 사태로 금융위기가 발생할 수 있을 가능성이 보입니다.
가계부채가 800조가 됬다고 합니다.
먼저, 2월달에 금리를 동결하였지만, 3월에는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다분합니다.
예를 들어 금리를 1% 올린다면 가계가 부담해야되는 이자가 8조가 늘어나게 됩니다. 물론 나라와 기업도 빚이 있지만, 가계만큼은 타격을 받지 않습니다. 문제는 가계가 제일 문제인 샘입니다.
국가는 계속 국채를 발행하고, 세금을 걷고, 기업은 수익을 내거나 못하면 파산을 하지만
개인은 삶의 터전이 없어지게 됩니다.

우선 이렇게 가계부채가 늘어나게 된것은 신용카드 문제가 크다고 생각이 됩니다.
신용카드를 사용한 개인이 문제도 있지만 더 나쁜 것은 신용카드의 카드론 마케팅과 리볼빙 서비스라고 생각이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단 카드사의 리볼빙 서비스에 대해서 알고 넘어가겠습니다.
리볼빙 서비스란
신용도가 높은 우수고객만 이용할 수 있으며, 결제일에 결제금액의 일부만 결제를 하고, 한도 안에서는 계속 사용할 수 있는 것인데요, 일명 회전결제라고도 하죠. 고객 입장에선 일시 상환 부담이 줄고, 카드사는 대출자산이 남아 있어 자산운용 효과가 높아지는 장점이 있습니다.

문제는 이 리볼빙의 금리는 할부보다 훨씬 높다는 것입니다.
리볼빙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이 이것에 중독이 되고, 또 이것을 제때 값지 못하게 됩니다.
카드사들은 리볼빙 이용기간이 길어서 금리가 높다고 설명을 하는데요. 아무튼 이자율은 20% 후반이 될 정도로 높습니다.
결국에는 이것을 제때 값지 못하게 되면 계속 계속 쌓여져만 가죠. 눈덩이처럼 계속 쌓여져가게 되면 아무리 신용이 좋은 고객이라도 갚기 힘들게 됩니다. 결국엔 파산신고까지 이루어지게 됩니다.

신용카드의 카드론 또한 이와 비슷한 상황입니다.
카드사들의 실적은 점점 좋아지고 있습니다. 수수료 수입도 있지만, 이 이자 수입이 어마어마하다는데요, 이로 인하여 카드사들은 배만 불리고, 고객들은 점점 빚덩이로 빠져들어가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계부채 800조...
한 달전, 개인들이 증시에 진입하면서 다시 또 대출을 해서 주식을 산 금액이 몇 조 단위로 됬다는 뉴스가 나왔고, 또 전세가 오르고, DTI 규제로 인한 은행의 마케팅으로 빚을 내어 집을 사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또한, 물가상승으로 인해 당장 돈이 없으니까 대출을 받을 수 밖에 없게 됩니다.
이러이러한 이유들로 가계부채는 늘어나고, 한은에서는 금리를 인상을 해야함에도 불구하고, 가계부채 때문에 눈치를 봐야하는 상황이 오고 있습니다.
가계들의 소비는 대부분 신용카드에서 나오게 될 것입니다. 현금이 없으면 우선적으로 신용카드를 쓰기 때문인데요, 아마 이 가계부채 800조라는 금액에는 신용카드의 무분별한 마케팅과 리볼빙 서비스 또한 크게 힘을 보탰다고 생각이 됩니다.
우리나라 또한 미국과 같은 사태가 일어나지 않는다고 장담할 수는 없습니다. 미국이 가계부채에 의해 무너졌든, 우리나라 또한 그럴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저 또한 신용카드를 많이 써왔기에 반성하며, 이 글을 씁니다..


신고

Comment +2


헬리콥터 벤? 많이들 들어보셨을 겁니다. 바로 버냉키 의장의 별명인데요, 왜 이런 별명이 붙여졌을까요?
이유는 미국이 경제적 어려움에 처하면 돈을 뿌려내기 때문에 붙여진 별명입니다.
돈을 찍어내고, 국채를 매입하고 하면서 돈을 뿌리는데요, 작년에 6천만 달러라는 어마어마한 돈을 뿌린다고 공언을 하였고, 현재 진행 중인 단계입니다.
이는 경제 불황을 타개하는 이유 뿐만 아니라 환율문제도 복잡하게 얽혀있습니다. 미국에서 또한 이에 대해 찬반 논쟁이 불타올랐었죠.

일단 남의 나라 일이니 일단 나중에 다뤄보기로 하고, 우리나라에 미치는 영향을 우선적으로 다뤄보겠습니다.

미국에서 돈을 풉니다. 그럼 그게 어디로 갈까요? 
버냉키가 돈을 뿌린 이유는 미국인들이 소비를 늘림으로써, 미국의 경제를 부흥시키려는 거였는데, 생각보다 효과는 좋지 않고 그 돈은 신흥국으로 흘러가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 또한 거기에 속하지요.

우리나라 코스피 지수가 2000P를 넘긴 것도 이 유동성 효과 또한 상당히 힘을 받았을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투자자들이 우리나라에 대거 몰리고, 미국의 소비 상승 또한 기대를 하게 됨으로써, 우리나라 주가가 올라가게 되는 것이지요.

그러면 환율은 어떻게 될까요?
우리나라에 달러가 점점 쌓이게 됩니다. 달러가 흔하지게 되었지요. 공급량이 많아진다는 것인데, 그럼 상대적으로 환율은 하락하게 되어있습니다.
쉽게 이야기 하자면 오렌지 1개가 1달러 입니다. 이것을 옛날에는 2천원에 샀었는데, 지금은 천원에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수입은 늘고 반대로 수출은 줄게 됩니다. 수출이 줄게 되는 이유는 가격경쟁에서 밀리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제품들은 우리나라에서 빼고 다른나라에서는 가격경쟁을 하는데, 환율 때문에 이것이 밀리면 물건이 더 안팔리게 되고, 환율이 하락하면 수출 기업들이 위험해 진다라는 이유가 그것 때문입니다. 스트레스 테스트를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럼 인플레이션은?
유동성이 증가하게 되면 시중에 있는 돈이 늘게되고, 자산 가격 버블 현상이 생기게 됩니다. 자산 뿐만 아니라 주식 또한 거품이 끼게 되지요. 이것이 미국과 같이 디플레이션이 일어나는 나라한테는 필수적일 수는 있지만, 아직 준비가 안된 나라에게는 타격이 크게 됩니다.
인플레이션이 무서운 이유는 옛날 독일과 아르헨티나 헝가리 등이 하이퍼인플레이션 때문에 경제적 어려움을 심하게 겪었기 때문입니다.
뜨거운 감자라고도 표현되는 이 인플레이션은 몇 분 만에 물가가 몇 배나 뛰고 화폐의 가치는 휴지로 밖에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사진출처 : 이코노믹]
또한, 과잉 유동성 효과는 재할인율 인상과 기준금리 인상으로도 쉽게 잡힐 수 없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물가가 급상승 하고 있습니다. 그에 따라 고통받는 서민들 또한 상당하죠. 아직 유동성 효과가 우리나라에 크게 미치지는 않다고 생각이 됩니다. 아직까지는 공급적인 측면이 크기 때문인데요, 미국이 계속 돈을 찍어대면 언젠간 우리나라에 정말 막기 힘든 인플레이션이 오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저작자 표시
신고

Comment +2

  • 연구 후 이제 귀하의 웹사이트에 블로그 게시물의 일부, 그리고 진정한 블로깅의 방법이 좋아요. 난 곧 내 북마크 사이트 목록에 북마크를 다시 확인합니다. PLS으로 내 웹 사이트를 확인하고 내가 뭘 생각하는지 알려주십시오.

  • 배우지 않으면 곧 늙고 쇠해진다



물가 상승의 압박에도 불구하고, 금통위가 금리를 동결하였습니다.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의 가장 큰 이유로 대두가 되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물가 상승률은 걷잡을 수 없이 높아지고 있는데 이는 수요 측면이 아닌 공급측면때문에 그렇다고 볼 수 있습니다. 현재 소비자 물가 지수가 4.1%로 높은 수치를 기록하였는데요.
우선, 국내 물가 상승 요인으로는 구제역, 조류 독감, 이상 한파, 원자재 가격 상승, 이집트 사태로 인한 유가 상승 등이 원인이 있겠는데요 이는 체계적 위험으로 막을 수 없는 것 입니다.
하지만 너무나도 많은 국민들이 고통을 받기에, 정부에서 가만히 있지는 않겠죠?
대통령까지 나서가면서 휘발유값이 너무 높다고 하면서 정유업체에 직격탄을 날렸었죠. 이에 시장반응은 바로 주가 하락으로 연결되었었습니다. 여담으로, 장사를 하셨던 대통령분께서 이렇게 직접적으로 시장에 개입하고 나서다니 신기한 일 입니다.
아무쪼록, 구제역과 조류 독감의 여파로 소, 돼지, 닭, 오리 등 모든 고기값이 오르고, 이상 한파로 인해 모든 채소값 급등 등 서민들이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물론 생산자 입장에서도 원자재와 원유 값이 오르니깐 엄청나게 힘들겁니다. 생산자 물가지수가 나와보면 알겠지만 이도 전월 대비 급등할 경우가 높습니다.

그럼 물가를 잡기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정부에서는 고기, 채소값 폭등을 억제하기 위해 무관세로 수입을 하고 있고, 시장에 직접 개입을 하는 등 여러 방면을 추구하고 있지만 쉽지 않아 보이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정부에서 그나마 할 수 있는 대응책이 금리 인상으로 보이는데, 이 또한 다음 달로 미뤄졌기 때문에 인플레이션은 쉽게 거쳐지지 않을 듯 합니다.
중국이 물가상승을 잡기 위해 재할인율 상승, 기준금리 인상을 여러 차례 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을 보이는 반면, 우리나라는 미지근한 대응을 보이는데 답답해 보입니다.
금리 인상을 하면, 경기가 둔화될 수 있고 핫머니 등 나라경제를 뒤흔드는 여러 경제적 요인이 발생할 수 있는데, 한은에서 3월에는 물가억제를 우선시 할지, 세계경제불확실성을 우선시 할지 주목이 됩니다.

시장 현황은

현재 채권과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자금들이 일시적으로 빠져나가는 현상이 보입니다. 신흥국들의 물가상승이 요인이라는데 여기서 이탈한 자금들이 경제가 회복되는 선진국으로 몰라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1주일만에 100p이상이 빠지게 되어 시총 65조원 가량이 증발했다고 집계가 되었는데요, 아마 외국인들이 우리나라 증시에 등을 돌린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결국 2000p를 지키지 못하고 1900선으로 무너져내린 코스피. 아마 전 고점이 지지선이 되어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금리 인상이 되고, 이집트 사태 장기화로 이어지면 추가 하락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을 것 같구요. 현물 투자할 때는 옵션이랑 같이 투자하는 것도 손실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이 됩니다.
하지만, 하락장에도 항상 상승하는 종목이 있는 것 처럼 종목 발굴을 잘 하시면 저가매수나 하락장에서 수익을 보실 수 있을 듯 합니다.
제 관심종목 중에서 외국인 지분율이 계속 올라가는 종목이 있는데요, 이런 종목 잘 발굴해서 하시면 언젠간 성투하실 날이 올거라 믿습니다.
저작자 표시
신고

Comment +3